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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그리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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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1회 작성일 18-04-30 14:13

본문

보통 우리 자식들은
일년에 한 두번 어머니를 찿습니다
아버지 보다는 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 더 애틋합니다


몇 푼의 용돈을 드려도 어머니는 쌈짓돈을 더해 손주에게 돌려주십니다
장사로 치면 완전 불공평란 거래인 셈입니다
낳고 기르느라 애썼는데 돌려 받는 것이 전혀 없다면 계산상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불평 한마디 없는가 하면 혹 몸이 아파도 그것마저 숨기려 화를 자초합니다
왜 그러셨냐고 묻기라도 한면 언제 대가를 바라고 자식을 키웠냐고 반문하십니다


어머니는 생명의 뿌리입니다
받는 것에만 익숙한 자식들 나이가 들면 어머니의 관심도 사랑도 간섭으로 치부합니다

 
다  자란 자식들이 떠나버린 골목길은 외로운 달빛만 가득한 골목길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빛 아래 주기만 하는 어머니의 모습 생각하면서

다가 오는 어버이날을 미리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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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기만하다 죽는 것이 부모인 것 같습니다
저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던 때가 있었는데
하염없이 주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아 너도 이젠 부모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있을때는 부모의 고마운 마음을 잘알지 못할테죠..
영원히 소풍을 떠난 후 그 후에야 부모님의 소중함과 희생을 깨닫게 됨이
속상하지요...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말입니다...
잠시 숙연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정을 표현 할수 있는 부모를 가진것도 복중의 하나 인것 같습니다
살아 계시나 돌아가셨거나 해도 마음의 표현은 같겠지요~!
아름다운 5월되셔요 몸도 마음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정을 표현 할수 있는 부모를 가진것도 복중의 하나 인것 같습니다
살아 계시나 돌아가셨거나 해도 마음의 표현은 같겠지요~!
아름다운 5월되셔요 몸도 마음도...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Heosu 님
산그리고江님
물가에 아이님
후회해도 이미 늦은것을 아니까가슴이 아프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5월도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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