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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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45회 작성일 18-07-27 07:01본문
무서운 건
여름 손님
더 무서운건
아이 손님
반가운
여름 손님
바로 너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4시에 나갔다 이제왔네요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새벽 사진 한번 더 담고 연꽃도 한번 더...ㅎ
수련도 담았는데 잎이 너무 빽빽하여 반영이 전혀..
연지 관리하시는 분 사진에는 관심이 없으신지...
여름에는 손님 되지도 말고 손님 받지도 말고 ...ㅋㅋㅋ
늘 행복하세요
아가 더워서 많이 더워서 보채겠네요
어릴적 부터 에어컨 길들면 면역이 약해진다고도 하데예
그래도 에어컨 없이는 살수 없는 여름입니다 올해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아가는 늘 땀에 젖습니다
에어콘 틀면 콧물이 바로 줄줄...
바라보는게 넘 행복한 요즘
업어 주기 시작입니다.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외 저 꽃은 무슨꽃일까요,..
예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이런 예쁜 수생식물들을 보면
부여 궁남지가 생각납니다..한번 더 가봐야할텐데...현실은 감감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멋진 곳일테죠.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도 이름도 모르고 담아 왔어요
수련화 종류가 아닐까요.
빅토리아 보러 가야 할텐데
너무 더워서요. ㅠㅠ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사는 꽃들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시원 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님강님
요즘은 정말 물이 그립습니다
유치원 다니는 손주가 욕실에서 물장난 하자고
매일 저를 꼬득입니다 ㅋ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날들인데 연지 잘 댕겨 오셨네요
힘들게 댕겨오신 사진으로 대리만족 잘 감상 합니다
손님중에 손주들..오면 방갑고 가면 더 좋아요 ㅎ
무더위 속 건강유의 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무더운 여름철에
잘 버티고 계시지요?
너무 더워서 숨도 못 쉬겠어요^^
댓글들 안 써도 이해 바랍니다.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映像Image-作家님!!!
"초록별"任!! "궁남池"일까`고,生覺했눈데~"蓮池"이군`如..
"jehee"任은,"蓮밭"에 自走가쉬니~正確히,"蓮池"라고 正答을..
"초록별"任!,"물가에"房長님!,"재희"任!111年晩의,더위가 暴炎임돠!
"초록"任의,말씀데로~"여름손님"은,"호랑이"보다 무섭죠! "아가"도유?
그리何여,요즘같은 暴炎날씨에는~可及的으로,他`家庭訪問은,自制하여也..
"초록"任 말씀마따나,眞짜루 방가운`손님은~"蓮꽃"이 피고`지는,"蓮池`蓮꽃"..
"붉고`노란 蓮꽃"은,生前처음으로 相面을.."울`任"들,무더위 避하시고..安寧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손님은 고사 하고
점심 사준다고 나오라 해도
9월에 보자고 손사레를 친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말복
그러면 숨쉬기가 좀 나아 질까요?
잘 견디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일가가 놀러 오라고 초대를 했는데
여름은 손님이 되어서는 안될것 같다고 사양햇어요
올해는 더더욱 여름 손님이 되어서도 와서도 곤란할것 같아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미안해서 못 가죠
우리 집 초대는 더군다나 ㅋ
어서 찬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