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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꽃무릇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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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87회 작성일 18-10-05 20:49

본문

 

 

경주는 갈곳도 볼곳도 많은 도시다.

걸음마다 문화재고 걸음마다 그림같은 풍경이다.

어쩌면 죽을때까지 돌아다녀도 다 볼수없는 천년신라 고대 왕국의 도시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걷기를 좋아라한다면 천천히 걸으면서 고대왕국 풍경을 가슴에 담아도 좋고,

경주가 특별한 것은 그뿐만아니라

젊은날 마눌님과 연애시절에도 경주를 자주 찾아던 행복한 기억이 있다.

지금의 동궁과월지(안압지)와 반월성, 첨성대, 에밀레종(성덕대왕 신종)등으로

장발머리 휘날리며 신나게 데이트 헸던,

즐겁고 행복한 기억때문은 아닐테지만 요즘도 그 주변을 맴맴돌며

풍경을 담는다.

이제는 다 지고 없을 꽃무릇,

핑크뮬리를 만나던 날에 마지막 꽃무릇이다 싶어 몇 컷,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첨성대가  보이는  꽃무릇꽃이  장관압나다
 마치  경주  땅이 불난것 같어요
 어점  이토록  붉은 꽃이 많이도  엉켜서서  그릅을 지었나요
 넘 신기하고요
 허수님의 작품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껴봅니다요
그런데  꽃무릇꽃은  잎사귀가  없이  오직  꽃만 만발한가요?
 감사히  보고갑니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예...꽃무릇과 무릇 등은 상사화의 종류로 꽃이지고 나면
잎이 생긴다죠...그래서 꽃말이 애절한 사랑이나 이룰 수 없는 사랑, 참사랑이라 하더라고요...
사찰주변에 많이 식재하는 것은 꽃무릇에서 추출한 녹말로 불경을 제본하고 태화를 만들때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디서든 쉽게 만날수 있는 꽃이라 시간이 없으면 가까이에서 찾아가기도 하지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며 멋진 가을날을 보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성대 주위에 심어지는 다양한 꽃들...
그래서 한창 뻔질 나게 경주를 다녔는데
이제 기운이 딸리고 열정도 식어...ㅎㅎ
핑크뮬리 담으로도 간다 간다 세월이 가네예~
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열정이 식었다는 말씀은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시는 분이 그리 말씀하시면 아니되옵니다...(웃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요즘 권태기가 왔는지 가도그만 안가도 그만이랍니다..
이제 가을이 시작인데 말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
낭만 가득 보듬는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석산은 이제 싹이 돋았습니다
가을에 꽃이 피었었는데 다시 가을에 싹이 돋으니 중국산 원예종이라 우리 상사화랑 많이 다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잘모르는 식물들을 만나면 작음꽃동네님이 생각났더랬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너무 빨리 119를 불러서 지금은 모두 꺼져버렸죠...(농담이요..)
가을이 깊어져 윗쪽은 단풍이 곱게 물들었는 뉴스가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이 멋진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여행(초등5학년)갔던 경주 첨성대
사람은세윌따라 늙었는데 아직 건재합니다
몇천년 이어가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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