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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면 자연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17회 작성일 19-06-30 11:10

본문

지치면 영원한 자연으로 /조 금분

 

이른 아침 베란다에서 본 하늘!

언제 비님이 다녀가셨나 싶다.

창 때같이 내리던 비는 정막을 깨고

동쪽 하늘은 붉은 여명이 곱다.

 

서쪽 파란하늘 하얀 구름타고

나도 함께 둥둥 흘러가련다.

어제하루 꼼짝 못하고 있었더니만

우울증이 올 것 같아 산책하였다.

 

몸 마음 괴로움을 모두 날려버리자.

긍정적인 생각만이 나의 살길이다.

사는 날까지 하루하루를 이겨보자.

지치면 영원한 자연으로 가련다.

 


추천1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구름 뜬 푸른하늘아래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정말 싱그러운 자연입니다.
내가 지치면 그곳 자연으로
찿아 가고 싶네요..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놓아주신 따뜻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비오뒤라 푸른 하늘에 구름은
더욱 하얗게 둥둥 떠 있더군요.
저 구름타고 여행 하였으면 얼마나
행복하리까?
누구나 지치면  자연으로 가겟지요.
건강하신 멋진 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하셨어요~
물가에도 일요일 방콕해야지 했는데
차 태워준다는 말에 아픈건 금방 도망가고...ㅎ
밖으로 나서는게 상책 같습니다
오전 시간만 나들이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차 태워준다는 좋은 친구에게
감사들여야겠군요.
오전이고 오후고 나갈 수만 있다며
나갈것입니다.
고마워요.

늘 건강챙기며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자연은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지요..
그래서 자연은 더 소중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시골쪽으로 가보면 논과 밭을 갈아엎어 크고 작은 공장들로 빽빽합니다..
좋은 글,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것을
선물합니다.
아름다음도 찬란한빛도  철마다 고운꽃들도
우리에 행복을 선물합니다.
살다 지치면 언젠가는
영원한 자연으로 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날들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고맙습니다.
기운 차리려고 많이걸으며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나이에는 이길 수
없나봐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지치면 들판에 또는 산으로 바다로 가야합니다
외출함이 기쁨이요 즐거움인것 그리고 왜 힐링이 될까요 ~^^*
매일 아침부터 잠자리 들기전 까지 눈부신 날들 되시기 바래요
모두 행복 하세요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지친다고 아무 곳이나 갈 수만 있다며
얼마나 행복하리까.
그러기에 많이 걷기위하여 한의원에 갈때도
마을뻐스 타지않고 걸어가서 지하철 차고 갑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세상의 모든 찬란함은
우리에게 언제나 아름다은 선물입니다.
건강한 늘 멋진 즐거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마쟈요!몸과 마음이 지치면,自然으로 가也 하지如..
"해정"任도,年輪이 있으시니~漢醫院에,自註 가십니까?
 本人은,"山岳會"에 다니다가~右側靭帶파손으로,人工靭帶..
 最近에는 左側무릎軟骨,摩耗로~"整形外科"와,"漢醫院"치료를..
"해정"寫眞作家님!모쪼록 健康을,잘 돌보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더니
이곳에 머물러 주셔서
저를 걱정하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오전 한의원에서 어깨에 약침도 맞고
물리치료 모두 다하고
다른곳을 추나 치료를 하고 왔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늘 건강 조심하시며
더욱 행복하신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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