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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겨울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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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65회 작성일 22-01-18 22:21

본문




아직 어둠만 지독히 내려 앉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헤드라이트에 비치는 살짝 언 블랙아이스를 보면서 온 몸 닭살이 돋아나고

작은 눈 동공이 왕사탕 만큼이나 커졌다.

속력을 줄이기도 하고 엔진브레이크를 걸기도 하면서

약 4시간의 운전을 무사히 마치고 목적지 부석사에 도착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간 영주에 눈이 내리지 않았는지 쌓인 눈은 보이지 않았고

싸락눈만 살짝 내리고 있었다.

먼 길을 고생 끝에 왔지만 부석사는 정말 밋밋한 풍경이었으므로

가족과 함께한 여행에 만족해야 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학교 마친지 오랜 세월이지만 부석사 하면 자동적으로 무량 수전이 뜨오르는데
암기를 열심히 한 탓 아닐까예~
부석사는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 하고 있어서 참 좋았어예
살얼름이 끼어있는 도로는 자칫 사고로 이어지니 많이 조심 하셨겠네예
경남의 포근한 겨울은 눈이 안 내리는 아쉬움 말고는 좋은것 같아예
영주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리면
바로 부석사  가는 버스가 연결되어서 부담 없이 갔었지예
겨울 여행 잘 다녀오셨어예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낮에는 눈으로 확인 가능하니까 별 문제가 없지만
어두운 시간에는 확인할 길이 없어서 정말 신경이 예민해 지더라고요...
운전은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힘들고 소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부석사를 좋아라 하지요...고찰의 내음이 참 좋은 사찰 중 한 곳이라
멀지만 가끔씩 찾아간답니다...단양과도 가까워 그 쪽 쏘가리 매운탕 맛도 일품이죠...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은 저녁 시간 되시고
즐거움과 행복을 한아름 보듬는 목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풍경은 어딜가도 좀 스산한 면이 있지요.
부석사도 겨울나름의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운전은 항상 조심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변소갈때와 나올때가 생각이 달라진다더니 그 짝을 경험한 하루였지 싶습니다..
운절할때는 눈이 오면 안된다는 생각이었지만 막상 부석사에 도착하니
설경 없는 풍경이 어찌 그리 밋밋한지 슬쩍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오늘 하루더 멋진 겨울 날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추울 때는 특히 다리 건널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부석사, 여름과 가을의 부석사는 기억에 있는데 겨울
부석사는 처음 봅니다. 밋밋하던가요?
차로 멀리 않은 곳에 있는 희방사 희방폭포를 더했으면
좀 더 나았을까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저도 겨울에 찾아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겨울에 운전을 하는 것이 용기가 나질 않아서지요...
아무리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한데도 신경은 예민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늦여름에 희방사와 희방폭포를 올랐는데 와...얼마나 혼이 났던지(저질 체력 때문에..)요..
영주는 볼거리가 너무 많지요. 무섬마을,소서서원,선비촌 등...또 단양도 곁에 있고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겨울 부석사 전경이
아주 어마어마 하군요.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갈 수 이곳 부석사를
구경 잘 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멋진작품
간상 잘 하였습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신
시간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따뜻한 봄날이 오면 자제분들과 함께 다녀 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래된 묵은 향기가 좋은 고찰 중
고찰이죠. 거리는 멀지만 자주 찾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곳에서 조금 더 가면 천태종 본사인 구인사가 위치해 있답니다.
도담삼봉도 있고요.무섬외나무 다리도 만날 수 있지요. 특별이 맛나는 쏘가리 매운탕도
추천해 드립니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시고 즐거운 내일을 맞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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