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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취 삼척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65회 작성일 22-02-09 10:06

본문

마음이 답답 할때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 바다

동해는 옛날엔 원주에 가서 한번 더 갈아 타야 했는데

지금은  마산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 참 좋습니다

마산 출발해서 4시간 30분을 가야 도착 하지만

여행은 시간을 따지면 망서리게 되지예~

동해만 가면  강릉도 갈 수 있고

속초도 갈 수 았고  삼척도 갑니다



이 사진은

화이트&블루 컨셉의 건축물로 유명한 산토리니

전체 구조가 그리스 산토리니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조성되어 있다고 하네예

오래전 한번 다녀온곳이지만

겨울 분위기는 어떤가 하고 다시 갔네예

바람이 심하게 부니 미세먼지도 없고

파도는 날아 다니는듯 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어른 말씀 안 듣고 겨울에 싸돌아 다니다
된통 감기 걸렸습니다...ㅎ
주사 맞고 약 먹고 이제 살만 합니다
코로나 시대 불안한 마음이였지만
그래도 백신 효과가 있었는지 다행히 감기로 끝났습니다
남은 겨울도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도 함부로 걸리면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낯선 곳으로 떠나봄도 삶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그 먼거리를 다니시는 것
그저 신기하기도 하고, 그 열정에 손바닥이 아플정도로 박수를 보내고 싶고,
참 부럽다는 생각도 해보고, 저도 좋아라하는 산토리니에 풍경입니다..
하얀 벽, 파아란 지붕,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하면 어떠한 기분이 들까...
혼자 상상도 해보곤 하지요...동화 속 나라에 와 있는 느낌으로 감상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오늘 아침 빡센 벌 서는 중입니다
감기 특히 기침때문에 미루었던 인사를 드리자니
미안스럽기도 하고 힘이듭니다
허리가 접히는 기침을 가끔 하거든예 ㅎ
커페는 문을 안열었고예
주차장에 차는 파도 처럼밀려 오고예
사람들이 코로나 피해 바다로  오는것 같아 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멋있네요.
탁 트인 바다 전망에다 산토리니를 품은 솔비치..
40여년전 내가 동해시에 근무할때 몇번 가본 삼척..
그때는 한적한 바닷가 였는데 지금은 많이 발전 했군요.
유채꽃 피는 계절에 한번 가서 솔비치에서 1박하고 싶네요..
미리 정아님께 허락을 요청합니다..ㅎㅎ
오미크론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요즈음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물가에 감기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힘들수도 있구나
경험 중 입니다
너무 아파예 호 해주세요~^~*
그리고예
이곳 강추 합니다
이곳에서 일박하시면서 옆어있는 촛대바위
일출도 보시고예 싱싱한 회도 드시고예
좋은 사진도 담아오시길예
감기 조심하시고 오미크론도 절대 잘 피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4시간이나 걸려서 다녀왔군
자우간 부지런한 정아님입니다.
쏠비취 삼척 멋진 풍경
에메랄드 바다며 여러풍경
이모저모 감상 잘 하였습니다.
요즘 오미크론이 많이늘어나니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조심하고
편안한 고운 밤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우리나라 도로 하나는 정말 잘 만들어
전국이 일일 권 입니다
겨울 바다는 동해이지예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파도소리~
겨울바다 좋아하다 감기 때문에 죽을 지경 입니다
감기 조심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안은 어디든 물이 깨끗하고, 아름답죠!
저도 20대 청춘 때부터 해마다 동해안 해변으로 여름휴가를 보냈고,
동해 이북쪽 해수욕장으로는 한 번쯤 캠핑을 한 기억입니다....
설악이나 동해로 다니다 이런 리조트를 보면서 멋지다 생각이 들면서도
가끔 씁쓸해집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구입해둔 콘도 회원권이 있어, 가끔 이용했었는데.
어느 순간에 부도 소식으로 휴지 조각이 되었죠....
추후 직원들끼리 콘도를 운영한다고, 추가 비용을 요구하길래 거절했는데...
결국은 완전히 타 회사로 넘어갔습니다..... ㅎ....

요사이 가끔 동해안으로 가면서, 이런 리조트나 콘도를 보면
불현듯 생각이 나면서 그나마 아쉬워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우선 씁쓸한 생각이 뜨오르게 되셔서 미안하네예
책임감 없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 보는 세상이
얄궂습니다
겨울은 동해 에서 바다를 만나야 실감이 납니다
깔끔한 추위 그리고 파도소리
덕분에 쟁여진 감기 바이러스 한꺼번에 터졌지만예 ㅎ
감기 조심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겨울出寫"길에 된`痛으로,"感氣"를 만나셨습니다`그려..
"혜정"媽媽님의 말씀같이,무려 4時間`거리의 "삼척市"까지..
"White 와 Blue"컨셒의 建築物로,有名한 "그리스"의 風光인듯..
"물가에"房長님!"삼척`쏠비취"風光映像,즐`感합니다!感謝드리며..
"汀兒"작가님!"感氣"는,萬病의 根原예!健康조심! 늘상,康`寧하세要!^*^
(追:"산을"任!"兩主&따님"이,"삼척"旅行가시고..映像作品도,만드세`如..)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옛날엔 동해 갈 엄두를  못내었지예
원주까지 가서 다시 동해 가는 차를 갈아타며
6시간을 잡아야 했지예
그런데 지금은 직행으로 노선이 생겨 좋아 졌어예
건물만 잘 지어도 관광명소로 될수 있는것 같아예
건강하세요
특히 감기 조심하시고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저 호텔이 남달라  외국인줄 알었어요
 외관상  너무 아름답네요
쏠비취 삼척 풍경 덕분에 잘 기억했다가 봄에  외국에서
 딸이 오면  함께  투숙해볼 생각입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글 찮아도 딸이 오면  어딜갈까  생각중이 였는데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좋으시겠어예~
따님이 오신다니~
꼭 가보셔요~
근처에 좋은곳도 많으니 좋아 할것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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