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波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파도(波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5회 작성일 23-01-20 08:15

본문

파도~

물결

큰 물결

​그동안 이사람 저사람

너무 많은 사람들의 아픈 이야길 많이 들어주어서
대신 목이 아프신가 합니다
들어면서 울분을 토하시고 싶은걸 안으로 안으로 삭히다가

드디어 터져버린듯 하네요.

​묵은해가 기울고 새해를 맞고
해가 바뀌면
어린사람에게는 한해가 보태지고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한해가 줄어드는 거지예

좋기만한 설 명절이였어면 좋으련만.....

파도 보면서  속이라도 시원해 지시기를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작업 하는 동안에 서울 어느산 아래 마을에 화재 소식 입니다
주민들이 대피하고  산으로 옮겨봍는 불을 막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있네예
어쩌자고 이런일이 발생했을까예
그렇다고 모두 불 끄는데 신경 쓸 수 없는게 현실
고향을 향해 떠날 준비를 해야 하고...

강력한파가 다가 온다고 겁을 주고 있는 일기예보
뉴스를 안 듣는게 차라리 나을까예.....ㅎ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 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배호의 노래를 읊으면서 파도의 하얀 포말과 함께 합니다

살아 숨쉬는 겨울바다의 위용을 잘 감상했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강추위 조심하시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안녕하세요 ~^^*
겨울 바다 파도를 보려면 동해 이지예~
기장은 동해인듯 아닌듯하지만
파도를 보면 동해 인것 같아예~
파도에 마모되는 바위처럼 우리의 삶도
세월 이라는 파도에 삭아 갑니다
추워진다니 걱정 되네예~
건강 하세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아~~ 포말로 부셔져 산산히 흩어지는 파도가 치는 겨울바다 풍경이 장관입니다!!^^
설,명절이 누구나 행복했으면 좋겠지만,이런 저런 사정으로 마냥 좋게만 보낼 수 없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좋던,싫던,코앞으로 다가온 명절이니,받아들이고 보낼수 밖에요!^^
힘든분들은 정말 물가에님이 올려주신 사진보면서 마음이라도 시원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멋진 겨울바다 파도 풍경 감사히 잘 구경하고갑니다.
물가에님!
아무튼,즐겁고,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설날이 기다려지던 어린날을 빼면
차라리 없었어면 좋겠다 싶은 날 이기도 하지예~
바다가 엄마 품같아서 엄 마한테 못 부린 어리광을
부려보곤 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보면 바다가 들어주는 덕이겠지예~ㅎ
마음이 시원해 지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고예
건강하세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차게 달려와 물보라를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들..
겨울바다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합니다.
내가 바다에서 근무하던 시절 우리는 저 파도를 무서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파도와 싸우며 청운의 꿈을 키웠었지요.

2023년 새해가 되고 민속 명절 설이 다가 옵니다.
정아님!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라면서 늦었지만 새해 인사 올립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오랫만 오셨습니다~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는 해조음님 군함에서 만나지는
그 파도에 비하면 애교 이지예 ㅎ
큰 배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파도는 영상 으로 보아도
무섭지예~
새해가 뜨고 우리 설 새해가 다가 왔어예
아름다운 모델님과 행복하신 설 명절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억센 파도에 소름이
끼치는군요.
몇 십 년을 바다를 보면서
살기에 조용한 바다가  좋아요.

행복한 설 명절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물가에는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가 좋아예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것 같거든예
광안리 바다의 고요함도 즐길만 하지예~
설 명절 세배도 받으시고
대가족이 모이니 행복한 날 되시길예~
내년은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장은 동해바다 남쪽 끄트머리죠...조금 더 정학하게 말하면 오륙도가
동해바다 출발점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말씀대로 파도 하면 동해바다 라는 데 한 표를
던져 봅니다....귀 기울여 파도의 울음소릴 듣노라며 마음 한 구석에 응어리들이 부서지는 포말처럼 산산히
부서져 내리는 느낌을 받곤 하거든요...얼마나 상쾌하고 시원하게 느껴지는지...그래서 바다를 좋아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바람이 조금 세차다 싶으면 기장 오랑대공원을 찾게 되죠..무속인들의 흔적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요..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 설 날 연휴가 내일이네요...모쪼록 설 명절 잘 쇠시고 희망찬 계묘년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바다를 좋아라 하시니 마음도 편안하시겠어예
물가에도 조급하고 세상에 억울함이
늘 가슴을 눌렀는데예
바다를 가까이 하고서는 많이 유 해 졌어예
아쉬움도 어리석음도 다 내려놓게 되니
노후가 홀가분할것같습니다~
오랑대 파도도 끝내 주지예~^^*
허수님의 놀이터에서 한바퀴 돌았답니다
멸치 공원(?)도 좋더라고예 ㅎ
새해 福많이 받으시길예~~~~

Total 6,148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5-13
61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5-11
6146
5월의 편지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2 05-11
6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2 05-09
6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5-07
61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5-07
6142
나도수정초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5-07
614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2 05-07
61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5-03
61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05-02
613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5-02
6137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05-01
613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5-01
6135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3 04-30
6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2 04-30
6133
수달래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4-26
6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4-25
61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3 04-23
61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4-23
6129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4-22
61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4 04-16
61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4-13
61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4-13
6125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4-13
6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4-12
61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3 04-11
6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4-10
6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4-09
612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4-09
6119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4-09
6118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04-05
61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4-04
61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4-03
6115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4-03
61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4 04-02
6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4 04-01
6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3-31
61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3-31
6110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3-31
6109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3-28
61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3-27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3-27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3-26
6105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26
6104
화엄사 흑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3-25
6103
얼레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3-22
6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3-21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3-20
6100
봄날은 간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3-19
6099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3-18
6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3-18
6097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3-1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3-14
609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13
6094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03-12
6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3-1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3-10
6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3-10
6090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3-10
60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3-10
6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3-07
6087
봄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3-07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3-05
60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3-04
6084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3-04
6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3-01
6082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2-29
60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2-27
6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02-27
6078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2-26
607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3 02-24
6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2-24
6075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4 02-22
6074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2-22
607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2-21
60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2-20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02-19
607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4 02-19
6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4 02-17
6068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2-15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2-15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2-14
6065
봄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2-13
6064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2-11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2-11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2-09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2-09
60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2-07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2-07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04
6057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2-04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2-03
6055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2-02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2-01
6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1-31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1-31
6051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1-31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1-29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4 0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