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산수유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맛보기 산수유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11회 작성일 23-03-15 12:15

본문

봄이야 ~ / 물가에아이


손 흔들고 떠난 봄
떠난지 오래 되는 봄 
돌고 돌아
다음 정거장은 봄 이라는 정거장입니다


떠나고
헤어지고
그리고 만남이 
되풀이 되어
되도리 표시가 여러 군데 유난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
봄을 기다리는 맛도 있고

사람 사는 세상
추위 영원이 아니기에
이 겨울이 그렇게 서럽지만은 않습니다

춥다
춥다
마음도 시리다 함시로
봄을 기다려 봅니다


하동 송림공원에서 담은 산수유

2012/1/11일 긁적거렸던 봄 기다림 옮겨봅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에는 구례에 가 볼까 생각중인데에~
그동안 못 열렸던 산수유 축제가(4년만에)
3월11일 오후6시부터4월19일 까지
"영원한 사랑을 찿아서"라는  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오랫만에 열리니 많이 복잡 할것 같지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축제는 무조건 사양하다 보니 절정을 놓칠때가 많더라고요...
매화마을도 일박을 하면서 갈려고 했는데 숙박업소는 터무니없는 요금이고
마을 안 민박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당일치기는 야경을 볼수가 없어서....
이 초봄,마지막으로 청노루귀를 담으러 갔다가 헛탕치고 말았습니다...
작년 노트를 꺼내어 날짜를 맞추어 갔는데 아직 한 송이도 피지 않았더라고요...에휴...
이제 잠시 휴식을 취해야 될 것 같습니다...창고에 쳐박힌 것들을 정리하면서요...
어여쁜 산수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그리고 구례 산동 산수유도 기대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축제 전에 가게 되면 꽃이 조금 덜 핀듯해도
붐비지는 않지예~
보통 토요일 부터 하니 금요일 쯤 가시든지 하셔서
일찍 핀 꽃들을 만나는 방법이 있고예
딱 피크때 가시면 눈이 내린듯한 매화밭을 보실건데예~
물가에도 이번엔 일찍 가서 아쉬윘지예~
청노루 만나기 힘들어예~
물가에도 딱 한번 만났어예 포항 어딘가 이던데예
묻혀 가서 어딘지도 모르겠어예 ㅎ
구례는 매화밭보다는 지역이 넓으니 조금 덜 하기는 하는데예
많이 걸어야 해서 걱정입니다~
이번 다녀오면 졸업 하고 싶어예~
좋은 사진 건지면 다행이고예ㅎ
편한하신시간  봄날의 깊은 밤 입니다
좋은 꿈 꾸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에게는 신비함과 몽환적인가 분위기가 느껴지는
맛배기 산수유 작품들입니다.

"손 흔들고 떠난 봄
떠난지 오래 되는 봄
돌고 돌아
다음 정거장은 봄 이라는 정거장입니다"

그러나 우리네 인생은??
이런 생각이 들때면 많이 아쉬운 요즈음 입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우리는 이제 가을 이지 싶습니다~
남자의 계절은 가을이고 여자는 봄이라고
하던데예~~~~
마음은 아직 청춘 그대로 인데
세월이 데려다놓았으니.어찌 거역을 하겠어예~ㅎ
열심히 잘 살아가시는 중 이시니 화이팅 해 보입시더예~
봄날 모델님과 아름다운 시간 많이 가지시고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한 시편에 노오란 산수유꽃이 수려합니다
물기 젖은 가지에 촉촉한 산수유, 화려합니다

이곳 경주도 금오산의 양지쪽은 벌써 피어올랐더라구요
담주가 끝날 무렵은 보문단지도 벛꽃움이  터질듯도 합니다

어제는 진달래 무리에 취해 산행이 어질어질 했습니다 ㅎ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물가에는 진달래 너무 좋아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 두근 합니다~
얼른 직접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예~
진달래에 취하신 행복하신 계보몽님  부럽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깨어서 이러고 있어예~
편안하신 꿈나라 가 계시겠지예
좋은 꿈 꾸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산수유가 봄을 산뜻하게 맞이해주네요.
아이고~예쁘기도 하여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나게 되는 산수유를 보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고,반가운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예~잊지 않고 다시 찾아와, 산수유라는 봄 선물을 한아름 앉고 와줘서 고맙습니데이~^^ 
물가에아이님!
아름다운 봄날 한~껏 잘 만끽하시길요!
물가에님은 지금 봄이라는 정거장에 내리셨습니다.예쁜 산수유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저도 산수유 사진 찍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산수유는 꽃은 꽃대로 예쁘고예
빨간열매가 달리면 진사들이 또 바쁘지예~
우리모두 내린 봄 정거장 ~
각자의 길이 있겠지만
목적지는 어느 꽃밭이겠지예
감사한 하루님  산수유 보고 싶어예~
기다릴께예~~
시계바늘은 내일로 턱걸이 하고 있네예~
숙제 하고 자야겠어예~
좋은 꿈 꾸시고 편안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례 가시면 화엄사 흑매화를 담고 오시겠지요.
화엄사 가서 흑매화와 산수유, 광양 가서 매화 담고 저녁에 순천의 와온해변 일몰은
몇 년째 스케줄만 잡고 있군요.^^.
계곡물 흐르는 개울의 산수유 장노출도 마음을 유혹하는데 다시 내년으로 미루고
물가에아이님 사진을 기대해 보아야겠습니다.

다음 주부터 여기 이천도 산수유축제를 한다고 하는, 평일 못 가니 고민입니다.
바글바글 할 것 같은데, 일찍 가면 아직 개화가 반도 진행이 안 된 모습만 볼 것 같고...
하여튼 가시는 길 두루두루 들러서 본전 뽑으시고,
멋진 사진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화엄사 흑매는 여러번 담아 보았지예
바로 절 앞에서 늦은 밤 도착해서  새벽까지
차안 새우잠을 잔듯만듯 한 때도 있었고예~
자리싸움 치열 해서 이제는 포기 할라고예~
일출 사진 아닌 풍경 사진은 혹 모르겠어예 ㅎ
그리고  구례는 가물어서 물이 제대로 있을런지
기대도 안 합니다
그곳도 맘에 쪼맨 드는 사진 함 담아 봤지예~
계휙 잡으신 코스가 특 상급 코스 같습니다
한꺼번에  가지는 않았지만  여러번 다녀온 명소 이지예~
출사지 정보가 훤 하시니 세월 가기전에  도전 하시어요 ㅎ
아고~
시계 바늘이 10분전24시 입니당~
고운 꿈 꾸시면서 꿈나라 겠네예~
편안 하시길예 ~
이제 오늘 하루 문 닫습니다~ 바이~~~~~~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맛보기 산수유`꽃"이라 하셔,"산수유를 風味하려고..
  至今`時期쯤에는,"산수유`꽃"이 滿發하여 있겠습니다如..
"女子의 季節은 "봄(春)"이고,男子의 季節은 "가을"이다."는..
"봄(春)조개`가을(秋)낙지"라눈,俗談도 있듯이 眞實`인듯합니다..
"정아"作家님!"산수유"映像과 "봄`기다림"詩香,感謝오며..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시지예~
물가에 구례를 둘러 광야으로 해서 한바퀴
휘리릭 다녀 오느라 인사 늦어 죄송 합니다~^^*
구례는 온 세상이 노란색이라 너무좋았어예~
계절은 바뀌는 재미고 우리는 익어가는 재미 인듯 합니다 ㅎ
이제 추울일은 한참 없을 터이니
행복하신 봄날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옛쁘게 담아온 산수유 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자렵니다.

이해 하여 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봄날은 자꾸 노곤 하지예~
졸릴때는 맛있게 주무시고예~
기운 나는맛난것 많이 드시고예~
좋은것만 생각하시고예~
늘 행복 하시길예~~~~~

Total 6,14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11
6146
5월의 편지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11
6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2 05-09
6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2 05-07
61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5-07
6142
나도수정초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5-07
614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2 05-07
61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5-03
61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5-02
613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5-02
6137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05-01
613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5-01
6135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3 04-30
6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2 04-30
6133
수달래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4-26
6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4-25
61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3 04-23
61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4-23
6129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4-22
61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4 04-16
61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4-13
61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4-13
6125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4-13
6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4-12
61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3 04-11
6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4-10
6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4-09
612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4-09
6119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4-09
6118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04-05
61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4-04
61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4-03
6115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4-03
61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4 04-02
6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4-01
6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3-31
61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3-31
6110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3-31
6109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3-28
61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3-27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3-27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3-26
6105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26
6104
화엄사 흑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3-25
6103
얼레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3-22
6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3-21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3-20
6100
봄날은 간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3-19
6099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3-18
6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3-18
6097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3-1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3-14
609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13
6094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3-12
6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3-1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3-10
6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3-10
6090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3-10
60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3-10
6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3-07
6087
봄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3-07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3-05
60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3-04
6084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3-04
6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3-01
6082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2-29
60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2-27
6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2-27
6078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2-26
607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3 02-24
6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2-24
6075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4 02-22
6074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2-22
607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2-21
60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2-20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02-19
607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4 02-19
6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4 02-17
6068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2-15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02-15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2-14
6065
봄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2-13
6064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2-11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2-11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02-09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2-09
60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2-07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2-07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04
6057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2-04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2-03
6055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2-02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2-01
6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1-31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1-31
6051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1-31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1-29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4 01-26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