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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등심붓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3-05-16 00:11

본문




등심붓꽃은 잔디밭에 서식하는 꽃 중 하나이다.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피는 꽃이라 찾기가 그리 쉽지만 않고,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그러나 만나면 신비롭기 짝이 없는 앙증맞은 꽃이기도 하다.

비가 내린 후라 바닥이 젖어 땅바닥에 드러 누울 수가 없어 조금 더 괜찮은 그림을 얻을 수 있었는 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추천1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렵게 찾아서 담은 꽃 등심붓꽃인것 같군요.
설명이 없으면 적당한 크기에 고추 서 있는 줄 알겠습니다.
꽃잎이 너무나 선명하네요.
400mm 망원으로 당겨서 담으셨군요.
비가 내려 물이 있어 자세도 불안하고 망원이라 흔들렸을 수도 있는데
다양한 각도로 담으신 덕분에 희귀한 꽃 작품 잘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

잔디밭이나 길 가 풀숲에서 자라지만 쉽게 볼수가 없는 꽃이라 볼수가 있죠...
백과사전에 보면 키가 다 자라면 2~30cm 정도 된다고 하지만 곧추 세워 있지 않으니
땅바닥에 엎드리지 않으면 제대로 담지 못하지 싶습니다...근데 덩배를 안고 쪼그려 자세로 담으려니
끙끙 앓으며 담았답니다...하...빨리 출산을해야 하는 건데....

오늘 하루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닥이말랐어면 어김없이 엎드려 큰절을올렸겠네예 ㅎ
작은 꽃들의 생명력과 신비함이 놀랍습니다
아직 실물을 알현 하지 못한 공주님이라
눈이 즐겁고 실물도 보고 싶어 집니다
허수님 ~
올 봄은 여한이 없겠어예
다양한 꽃들을 다 만나셨으니예~
부지런한 열정의 선물 입니다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
건강 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방금 밀양 장미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제법 어우러져 담을만 했었거든요...오늘은 여기만 갔다가
후다닥 내려오니 이 시간이네요...말씀대로 올 봄은 귀하신 꽃들을 알현하여
덕분에 기분좋은 봄날이었지 싶습니다...이제부터 장미의 전쟁이 시작이구나 합니다..

오늘은 안개가 짙고 습함이 있어서 꽤 덮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화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앙증맞은 등심 붓꽃이
너무 너무 앙증맞고 귀엽군요~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붓 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 하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봄이라 하기엔 날씨가 좀 무덥지요...
물론 바람은 아직도 선선한 느낌입니다...만,
그래도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수련과 장미가 예쁘게도 꽃을 피우고 있거든요...
오늘 밀양 장미공원을 다녀왔는데 참 곱습디다..
둔치고 평지라 한 번쯤 가볼만 하데요...부산과 가깝기도 하고요..,

은영숙 시인님께서 골절상을 당하시어 수술을 했다고 계보몽님께서
가르켜 주셨습니다...조심 또 조심 하시면서 산책을 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 이곳에 꽃 전문가들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서서히 Heosu님이 꽃 박사가 되시는 것 같습니다...^^...
서울도 장미축제가 시작이 되었지만 돌아오는 휴일이 절정일 것 같다는
글을 많이 보게 됩니다....

부지런히 다니시는 덕분에 모르던 꽃도 알게 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서서히..꽃박사가 되어 간다는....'지금은 꽃박사가 아니란 말씀이죠...(농담요..)
예전엔 꽃 이름을 몰라도 그냥 게시판에 올렸죠...요즘은 꽃 이름을 모르면 묻고, 검색해 보고
이름을 알고나서 올리다 보니 식물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걸로 오해할 수 있답니다...
아시다시피 돌아서면 까먹는 세월의 안타까움을 느끼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요...
전국 장미축제가 다음 주 목,금요일 부터 시작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데요...곡성 기차마을이 좋은 데...
거리가 워낙 멀어서...울산 장미원 축제가 시작하기 전에 후딱 다녀올려고 합니다...

오늘은 한 여름 폭서와 같은 기온이라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봄날을 마무리 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심분꽃이라 덕분에 또 하나의 꽃상식을 가집니다
그냥 지나쳤을 법한 야생의 미아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보여주시니 고맙기도하고 신선하기도 합니다

귀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허수님!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등심붓꽃은 김동리 단편소설 '등신불' 이란 책 제목을 떠올리면
웬만큼 기억력이 둔화되어도 떠 오르는 꽃 중 하나지요...사실 저는 화려함 보다
수수함을 더 좋아라 합니다...꽃도 작은 꽃을 좋아라 하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보듬는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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