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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마을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87회 작성일 23-09-05 10:37

본문

영주 무섬마을


안동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것만 생각하고

안동 월영교의 실망스러움은 까마득하게 잊고서....


마을 입구의 베롱꽃 핀 정경은 그대로 인듯 하여

전에 없던 백일홍 밭에서 나비 몇 마리 잡고

모래사장을 건너 무섬외다리로 내려가니

아뿔사!!!

다리가 떠내려 가지는 않았지만 밀려 온 토사에 묻혀

아주 볼품 없는 모양으로 반겨준다


오래전 이 모래사장에에 밤을 하얗게 새고

물안개 핀 다리위를 지나가는 주민을 모델로 만족한 사진도 담았었고

낮에는 전통상여 행사도 담았았었는데

그 추억의 모래사장이 이렇게.....


자연의 힘앞에

누가 이겨낼 수 있을까요

떠내려간 다리는 다시 만들어 세우면 되는데

모래에 파묻힌 이 다리는 어떻게 복구 할 것인지

무섬 마을의 숙제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어쩌면 졸업사진이 될런지 모르겠네예


PS:맨 마지막 사진은 무섬 마을 외나무 다리 완전한 모습입니다

우리님들 이해를 돕기위해 안내판에서 담아왔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이 시작하고 나니 아침 저녁은 시원합니다만
한낮의 더위는 아직 여름 이네예
이럴때 감기 조심 하셔야 하지예
밤낮의 기온차가 많을때 물안개 피는 곳에 가면 좋은 사진 얻을수 있는데예.....
9월은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데예
우리님들도 행복하신 9월이 되셨어면 좋겠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섬 마을 !!
여름날의 배롱꽃 핀 마을 경치가
가슴 절절하도록 예쁘게 다가와 주네요.

그런데 외나무 다리..
무섬마을의 랜드마크인 나무 다리가
자연의 심술에 할퀴어진 모습에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두번가서 봄과 가을의
나름대로 감성 사진을 담았었는데..
다시 가도 그때 감성을 표현 할수 없을것 같아
나는 졸업 아니고 자퇴했습니다.
정아님 작품을 보니 더욱 그때가 그리워 지는군요.

그러고 보니 내 모습도 저 다리 처럼
세월의 풍파에 쩔은 모습이겠지 하는 생각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일찍 다녀가셨네예~
무섬마을 멋진 곳 이지예~
참 멋지고 아름다운 마을이지예 초갓집과 기와가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곳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 이라서 더욱 친근하지예~
전통마을 중에서 정말 멋진 곳 입니다
그중 외나무 다리가 있어 많이 찿는곳이지예
이번에 가니 시외버스 터미널도 시내로 옮겼고에
더 세련 되어진 영주 분위기 였어예...
태풍에 이길 장사가 없는것 같습니다
백일홍 앞에 앉은 물가에도 세월의 태풍에 멀쩡 하지 않지예...ㅎㅎ
해조음님~ 9월도 건강 하기게 행복하시고예
모델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안동을 한 바퀴 돌면서 무섬마을을 생각했습니다...
거리가 먼 까닭에 무섬마을까지 갈 시간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거든요...
그 안타까운 마음을 방장님 작품으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물 수량이 많아 나무다리를 건널 수는 없을 것 같네요..다리를 정리하려면
마을사람들의 노고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동다녀오셨네예~
월영교도 혹가보셨는지예~~~ㅎ
무섬 마을은 다리만 놓고 보면
안 가시기 잘 하셨고예~~
사진속 다리 말고 그위에 짧은 다리가 하나 더 있는데예
그 다리도 끄터머리만 남았더라고예~
안동사진 궁금합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복사꽃 능금꽃이 피던 내 고향,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고인이 된 배우 최무룡의 외나무다리 노래가 설핏  떠오릅니다

자연의 위력 앞에 인간의 힘이란 참 미약합니다
어쩔 수 없이 순응하며 살아야 겠지만 횡포 같기도 하네요

안동과 영주등 경상 북부 지역을 다녀 오신 작품들 잘 보았습니다
출사길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능금꽃 배꽃을 처음 본지가 10년 쯤 되었네예
과일은 먹으면서 그 꽃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예
얼마나 다정스럽게 예쁘던지예~
복사꽃은 산언덕에 핀걸 경산쪽에서 봤는데예~
자연의 횡포(?)가 태풍으로 되돌려 주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더 강하게  만드는건 아닐까예~~~!?ㅎ
요즘은  중국이 피해 엄청나더군예~
오늘은 하늘이 가을 같습니다
덥기는 하지만예~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속의 나무다리 건너가기가 무섭게 느껴지는군요.
물깊이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흙탕물이 흐르는 하천의 물살이
만만치 않게 느껴집니다...

마을로 건너가는 다리가 이것 하나뿐은 아니겠지요.
얼마 전 악어 소동이 있던 뉴스가 있던 마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초가집도 보이고, 기와집 앞에 배롱나무 꽃이 곱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저곳이 태풍뒤라 저렇지예
평소에는  다리 높이가 허리까지도 안되거든예
물에 발넣기 그래서 걷지
물가에는 신발 벗어놓고 물 안으로 걸어갑니다
수량이 많지 않아 발목위 정도 이고예
바닥이 다 비치는 맑은 물 이지예
애기들도 놀만 합니다~
마을 구경 한바퀴 하면 옛 고을 돌아나온 느낌이 나지예
여름철에는  민박도 귀할정도로 많이들 모여예
자연 앞에 나약한 인간들의 삶 이기에
보기 좋지 않아도 올려 봅니다~
그리고 저 다리는 지금은 관광용 겸 이고예
마을은  이쪽편에 있어 저 다리건너에는
밭이나 그런게 있는걸로
알고 있어예~
행복한 오늘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영주 무섬 마을 이야기를 보니 아득한 옛날이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초가집이며 여인이 다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예뻐요.
이모든 작품을 담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배롱나무도 보이며 옛날이 그대로 늦 겨 지는 아침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를 건너는 여인은 일부러 모델을
세운듯 하고예~
초갓집 정겨움은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괜시리 고향집 같지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영주`무섬마을"얘기듣고,"외나무`다리"도  보며..
  옛`故鄕마을의 "외나무`다리"를,追憶해 본답니다`요..
"영주市"는 예前에 "영풍郡"이었고,"순흥面"은 安氏本鄕..
  草家집과 기瓦집 周邊의,"베롱나무`꽃"이 참 아릅답습니다如..
"물가에`정아"作家님! "무섬마을"風光에,感謝오며..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셨어예~~~
옛 주소를 아시는것이 우연이 아니네예
순흥면이 안씨본향이었네예~
어릴적부터 양반성씨라고 들었습니다
다른꽃들이 지고 있을때 베롱꽃이 일당 백을 합니다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회복할려면 고생께나 할것같습니다
이제 가을맛이 짙어갑니다
멋진 가을남자 되시고예 행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시네요.ㅎㅎㅎ
동해안 쪽에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강이 저리 불어난 걸 보면...
저도 예전에 영주시에서 몇일 묵은 적이 있답니다.
영주시도 한우가 유명하죠.
부석사도...
보고싶은곳이 많은데 너무 멀어 가지 못하고 있네요.

예전 외나무다리에서 상여 행사 사진을 많이 보았답니다.
방장님의 수고로운 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여행이 삶의 낙이다 보니 씰데없이
이리 저리 다녀 봅니다~
한우 유명한줄은 몰랐어예
육사시미도 맛나고 육회도 좋은데예 ㅎ
직접 운전 하시는게 힘드시면 버스 여행도 할만해예
바쁘지 않게 느릿느릿 다니니 좋더라고예~
상여 행사 사진 담을때가 청춘이었지 싶어예
그곳모래사장에 혼자 밤을 샜거든예 ~ㅎ
지금은 엄두도 못 냅니다예~
늘 좋은 날 되시고 멋진 가을 다 가지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밑 사진 무섬마을의 온전했던 외나무다리와 모래에 파묻힌 지금의 외나무다리를 비교해보니
물가에님의 실망스러하시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다가옵니다.
자연앞에 아름다웠던 추억의 한페이지가 사라진 듯해서,아쉽게 생각됩니다.
배롱나무 핀 마을의 풍경은 한없이 평화로워 보이네요.
졸업시진이 되지 않도록 에전의 모습으로 잘 복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잘 지내셨어예~~~!!?
외나무 다리 보고 실망은 두번째 이고예
마음이 더 아팠어예~
마을은 별 피해가 없다시는데
유독 다리만 모래에 파 묻혔더라고예
여러사람 힘듦이 지나면 원상복구 될랑가예~
바닥이 환하게 보이던 맑은 물이 흐르는
시절로 되돌아 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가을입니다~
하루 하루가 행복하시고예 건강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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