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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마을 코스모스 꽃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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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98회 작성일 23-10-10 13:37

본문




주남저수지에 차를 파킹하고 무점마을까지 걸어서 가기로 했다.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들판을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바람이 불어왔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들은 아래로 향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다.

생각보다 코스모스 상태는 양호했으므로 낭만이 가득한 코스모스 길을 걸으니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파아란 하늘을 한 번 보고,황금녘 들판을 쳐다 보고 코스모스 꽃길을 따라 걷는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점마을 코스모스~
가을을 알리려 피었네예~
주남저수지에서 걷는것도 제법 거리가 있는데예~
많이 걸으시는것 같아예~^^*
몇년전 새벽에 가서 안개속의 코스모스를
담아 보았지예~
아스라한 꽃길에 나락이 익어가니 색다른 멋이
납니다~
부지런하신 허수님~
무점마을 코스모스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북천의 코스모스는 지고 있어서 별다른 감흥을 갖지 못해 큰기대를 않고
무점마을을 향했는데 생각보다는 양호하데요...다행이다 싶었습니다....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들녘도 좋았고요...특히 파아란 하늘빛과 뭉게구름이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내일 새벽에 정읍으로 출발해볼까 합니다...왕복 8시간 이상을 운전해야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또 구절초지방공원은 절 반겨줄까도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보람찬 내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무점 마을 코스모스 꽃 길이
아주 황홀하며 너무 너무 찬 란 합니다.
푸르 른 하늘 빛에 구름은 둥둥  떠 있으니
더욱 환상 적입니다.
색색의 코스모스가 저를 늙었다고
춤을 추지도 않는군요.

들 녁 에는 노란 벼가 노랗게 익어서
농부들의 일거리가 기다리는 듯
하는군요,

부지 런 하시기에 이렇게 열심히
다니 시기에 멋지며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마늘 님과
행복하신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전국이 가을 축제로 복잡함이 극에 다달았지 싶습니다...
예전처럼 주말에만 복잡한 것이 아니라 주 중에도 관광객들로 차량 정체와
주차난으로 난리도 아니데요....활짝핀 코스모스 꽃과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나락이
풍요를 상징하고 있는 것일테지요...코스가 평이해 코스모스 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 속에 코스모스들의 모습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니다 보면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들의 벼모습은 요사이 자주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흔들리는 코스모스의 꽃잎들 사이에 자전거의 모습을 보면서
자전거를 타고 다녀보고 싶은 충동도 불쑥 느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들녘에 황금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보면 그냥 흐믓해지더라고요...
어린시절 고향마을 나락 타작하든 그 시절도 떠 오르고 말입니다...
장맛철과 가을 장마 등을 거치면서 나락이 흉작이겠구나 했습니다...만
의외로 대 풍년이 아닐까 싶데요...지역을 돌아보니까요...
말씀대로 코스모스길엔 자전거 하이킹족들이 많이 다니죠...그림이 참 이쁜,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잘 지내시지요
코스모스 꽃길을 아주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벼가 누렇게 익어 가는  황금 들녘을 보니
금년 벼 농사가 풍년인거 같아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아름다운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별고없으시죠?
장맛비가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내린 것 치곤 황금빛 들녘이었죠...
아마 올 벼농사는 풍년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황금들녘과 코스모스가 참 잘어울린다 싶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움 가득한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점마을 코스모스 길, 황금빛 들판을 안고 걸어 보는 코스모스길
상큼한 갈바람이 머리칼을 스칩니다
먼 길 돌아와보니 이곳도 벌써 추수가 시작 되고 있더군요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땀을 씻으며 걷는 허수님과 아득한 가을길을 같이 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파아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 그리고 황금들녘에 한들한들 코스모스꽃,
가을을 느끼기엔 금상첨화죠...풍성함에 저 자신도 모르게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고요...
가을은 걷기가 참 좋은 계절이며 자연을 느껴 보는 것도 딱인 계절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몸도 마음도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이곳 무점마을 코스모스 꽃길도 참으로 예쁘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길 중 한곳일 듯합니다^^
가을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걷는 허수님의 마음이 너무나 행복하셨을 듯합니다.
바야흐로 가을이 누렇게 익어가는 벼처럼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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