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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동 은행나무!(2023.11.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3-11-05 18:57

본문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1992년 12월 16일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 장수동 은행나무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2월 8일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라는 명칭으로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비가 오고 나면 단풍이나 은행잎이 많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이가을이 가기 전에 장수동 은행나무로 발길을 향해 보았다. 

주변 공사로 차단막이 설치되어서, 어느 때에 가더라도 사람피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해뜨기 전에 서둘러서 무의식적으로 가게 된다. 


사람은 피해 보지만 주변 공사로 어수선한다. 

천연기념물로 승격을 한만큼 주변 정리도 깔끔하게 해서 

그동안 도떼기시장 같은 주변 모습도 승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추천5

댓글목록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수령이 꽤나 됐을 것 같은 은행나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을 비가 내리고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령이 800년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인천대공원 동문 주차장 옆에 위치한 은행나무입니다.
새벽에 나가도 산책이나 조깅하는 분들이 핸드폰 들고 사진 찍는 바람에
후다닥 찍지 않으면 쉽지 않은 곳인데 이번기회에 , 적절한 포토 존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서 주변 장사치들 정리 좀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점 노래방에 엿장수 품빠타령에 짜증 나게 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청도 운무사 은행나무를 보러 갔더니 출입금지 란
푯말을 보고 두어 컷 슬쩍하고 나왔더랬습니다...가을 더위로 상태가 안좋다고 하네요...
은행잎도 많이 떨어져 버렸고...올 가을은 단풍도 마르면서 물이드는 관계로 큰 기대는 버려야 한다고,
비가 오는 바람에 일정이 화요일로 미루어졌지만 피아골 단풍을 담으로 갈 예정인데 실망할까봐 은근 걱종도 됩니다...
얼핏보면 도동서원의 은행나무 같습니다...물론 수령이 오래된 은행나무들 모습이 비슷비슷 하지만요...
나무 전체가 노랗게 다 물들면 정말 예쁘고 곱고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맘 설레면서 감상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주 정도가 절정인 모습일 것 같으면서 비가 오면 순식간에 낙화하니
비가 온다는 예보속에 다행히 비가 안 와서 몇 컷 하고 저도 철수 헸습니다.
지금 공사 펜스가 출입제한 이 되는 라인을 만들면 포토라안으로 좋겠지만,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내년이나 가보면 어떤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고령의 은행나무가 있는 고즈넉한 다른 곳과 달리 너저분한 주변 잡상인을
정리했으면 하는 바람을 해보기도 합니다....

저도 오전만이라도 비가 안 오면 만나볼 철새와 용현갯골에 뒤늦게 다가온 물수리를
만나볼까 했는데, 아쉬운 날씨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대단한 포스의 은행나무 입니다.
수 많은 세월을 견디어 지금도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군요.
나도 40여년전 인천 월미도에서 2년 정도 재미있게 살았었기에
장수동 만의골에 있는 은행나무가 더욱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은행 잎이 한창 일때 때를 맞춰 멋있게 담으신 작품 덕분에
가을의 또 한가지 풍광을 잘 감상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이나 서원에 가게 되면 유명한 은행나무를 가끔 만나게 됩니다.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멋지게 자리 잡은 은행나무를 보게 되는데
그런 곳이 아닌 마을의 당산나무처럼 특별히 위치하면서
이렇게 오랜 세월을 살아가면서 무탈하게 보존된 것이 한편으로는 대단해 보입니다.
인천에서 이렇게 오래되고 멋진 은행나무가 있는 것도 신기할 나름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절정인 은행나무를 보러 온 사람들로 넘치니
주변이 사람들로 인산인해이지요. 인천대공원 단풍도 보고 들르는 것 같은데,
술 한잔 하면서 마무리를 짓는 것은 좋지만, 노점 노래방 같은 고성방가는
안 보였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잘 보존되게 주변 정리도 멋지게 관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알을 주워와서 겉 껍데기 씻어내고
안 껍데기 구워 벗겨 먹으니 얼마나 쫄깃하던지예~
아주 한적한곳의 무공해 은행 이였지예
먹을 만큼 주워 왔네예~
대체로 은행나무가 오래사는 나무 인가 봅니다
전국 곳곳에 유명한 은행나무가 있는듯 하네예~
공사 잘 마무리 되어
진사들의 명소가 되었어면 좋겠네예~
가을비 소식에 단풍 다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워서 작은 벤치로 껍질 깨서 먹으면, 정말로 맛있지만
은행나무 열매 떨어진 것도 채취하면 문제가 생기니 요령껏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동맥경화 치료제들이 은행나무 열매에서 추출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인천에서 이만한 수령의 은행나무는 거의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가까운 곳에 있는 단풍을 생각하다가 들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
"仁川`장수洞`만의汨"에,樹齡이 800年된 "銀行나무"가..
"仁川"을 떠나온지  數`十年이니,追憶도 가물`가물 합니다`如..
"등대"作家님!"물가에"任 말씀처럼,"銀行나무"는 長壽植物`인듯..
"울`任"들!"갈`비"가,"추적`추적"예!"感氣",조심하시고..늘,康`寧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이 발달되고, sns소통이 워낙 잘되니, 이런 곳도 알려진 것이겠지요.
안박사님이 인천에 사실 때는 장수동 소래산 시골마을 근처의 은행나무를 알고 사시는 것이
특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클릭 한 번에 세상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사는 고장에 이렇게 멋진 은행나무가 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천연기념물이 되었으니, 얼마나 은행나무가 오래 살지는 몰라도
어수선한 주변 경관도 격에 맞게 잘 정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00년이나 된 은행나무라 그 자태가 웅장합니다
남동구 장수동에 이렇게 오래 된 은행나무가 있군요
가을은  은행나무의 계절 같기도 합니다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받쳐둔 버팀목들이
나무의 수령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새벽이군요
이 비 그치면 추워진다니 출사길 조심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낮에 한번 장수동 은행나무 사진을 담으려 갔다가, 은행나무 주변에 몰려들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에, 카메라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고 철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은행나무나 은행잎과 가깝게 인물사진을 담으려는 사람들은 최대한 근접해서 찍으려 하니
주변에 다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라, 은행나무 정경을 찍는 사람들은 일찍 서둘지 않으면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은행나무 명소는 어디든 흔히 보이는 광경일 것입니다.

햇빛에 투영되는 황금빛 은행잎이 멋지지만, 그 시간쯤 되면 같은 생각으로 모이는 사람들로
아주 짧은 시간만 허락되는 것 같습니다.
이왕 공사하는 것, 은행나무를 보호하고 적절하게 포토존을 형성하는 모습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인천 장수동  800년된 은행 나무의
장엄하고  그윽한  모습을 보며
마음이 숙연해 지는군요
보은 속리산의 정이품송만은  못 되지만
참 귀한  인천의 천연 기념물을 봅니다
800년이란 수많은 세월속에  세파에 시달렸을텐데
어디 하니 손상된 부분은 보이지 않고
멋진 모습을  잘 유지 하고 있네요
이무진의 "가을 타나봐"
감미롭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대공원 동문 쪽에 주차장 근처에 위치한 곳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마을 입구 쪽으로는 카페나 음식점이 조성되어 있고요.
은행나무 주변에 넓은 공터를 확보하고, 인천시에서 관리하고 있었던 모양 같습니다.
지방 은행나무 명소를 보고 비교하면서, 많이 아쉬운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주변 공사를 하는 모양이지만, 얼마나 기대에 부합되는 모습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래된 역사적인 문화재가 귀한 인천에서, 오랜 세월의 흔적 속에 800년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문화적 가치로서 잘 보존되고, 가꾸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옥 기와 담으로 멋지게 꾸며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개인적인 희망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00년의 수령을 기잔 고목이군요!
천연기념물로 승격 지정되었다니 축하할 일입니다.
서울시 방학동 연산군묘 옆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던데요!
제가 알기로는 수령이 거의 900년 가까이 된것 같은데요!
검색해보면 수령이 550년 정도라는 글도 있고,어느게 정확한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제가 예전에 가서 본 기억으로는 900년 가까이 되었다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장수동 은행나무 사진을 보니,문득 방학동 은행나무가 생각났습니다.
가을에 보는 노란 은행잎의 모습도 참 보기 좋더라고요!
세월의 깊이 속에서 느끼는 은행나무의 모습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감사히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 명소를 검색하면 지방마다 한두 군데가 있고,
말씀하신 곳처럼 오래된 수령의 신령급인 은행나무를 알게 됩니다.
더불어서 은행나무와 엮인 전설이 있을만하고요..^^...

어제 내린 비와 강풍으로 출근길에 본 은행나무 가로수잎들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봅니다.
아직 노란 물이 다 들지도 않은 은행잎들이 떨어져 많이 앙상한 모습을 보고
잘 다녀왔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인천은 저와는 많은 인연이 있는 곳이지요
수없이 인천을 드나 들었지만 
이렇게 800년의 보물이 있는 지를 몰랐습니다
너무 멋진 보물입니다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이렇게 소중한 보물 은행나무를  영상방으로
모셔다가 부족한 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오늘 용인 세브란스에 제 상처를 검색하러 갔는데
아직도 뼈가 반절은 붙었는데 ~~~
내년 5월에 다시 검색으로 예약 받고 맥 빠지고
지지대를 의지하고 서러웠습니다
소중한 작품 감상 속에 빠져 보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 5월에 다시 예약이면 그때쯤이면 정상적으로 뼈가 다 붙고 난 후의
검사라고 미루어 짐작을 해봅니다.
완전히 접골이 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불행 중 디해이라고 생각하고요. 다음에는 되도록이면 주변 도움을 받고
움직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를 쫓아다니다 보니, 이 가을에 담을 풍경을 놓치고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저도 장수동 은행나무를 안지가 그리 길지 않고요!
인천에 명소가 많지를 않은데, 그나마 다닐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앉아서  편히 이 거대한  은행나무를 보고  있자니
 용문산 원효대사님이  심으셨다는 은행나무를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안방에 앉아서  조류사진  보는것  만이라도  행복한데
 이런  대작을요 ~~~ㅎㅎ

네  작가님  아무 쪼록  건강챙기시어  좋은 작품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대로 오랜 세월 속에서 모진 풍파를 견딘 신령급을 보면
경이로움을 느껴봅니다.
짧은 인간의 수명을 생각하면 긴 세월을 사는 은행나무의 삶이 한편으로 부럽기만 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올가을이 가기 전에 다녀볼 곳이 어딘가 생각하다가, 가까운 곳의 장수동 은행나무를 다녀봅니다.
이후에 비가 오지 않었으면 대공원 단풍이라도 담아 보았을 텐데.
조금 아쉬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메밀꽃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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