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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주상절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64회 작성일 15-10-30 20:47

본문


막혔던 가슴이 탁 트이도록 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와 신이 다듬은 듯 정교하게
겹겹이 쌓은 검붉은 육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자원으로 천연기념물 제443호(2004. 12. 27)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상절리대 앞에 서면 새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속에 석수장이의 애달픈 사연이라도
금세 실려 오는 듯 한데,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높이 20미터 이상 용솟음 치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다음 주상절리 정보난에서]

 



 



 



 



 



 



 



 



 



 



 


대자연의 위대함은 제주도 가는곳 마다 놀라움 이었습니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주상절리 육각형의 돌 기둥이 병풍처럼 둘러리하고
주변의 우거진 야자수 나무들은 이국의 풍경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곳 이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를 다시 가게되면 꼭 들러보리라 했던 주상절리
(막상 가기는 해도 내려다 보고 담을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파도와 세월이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입니다
일단 못 가본 곳의 아쉬움을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편안 하신 시간되시고 좋은밤 되셔요
내일의 만남이 기다려 지는 밤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실제 다른곳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주상절리 였습니다
고창이 주상절리 울산의 주상저리 보다는 좀 작다고 할까요 ㅎ
그래도 제주도 주상절리의 특색이 있기는 하겠지요
이렇게 가 볼수 있고 사진으로 보여줄수 있어 감사하지요
내일 먼길 달려오는 방장님의 시마을에 대한 사랑에 감동합니다
고운밤 하시기요 내일 새벽 올라올 서울 나들이 행복한 날 되시기를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저도 제주도를 몇번 갔지만 이곳을
제대로 담지 못했어요
정말 멋진 곳 인데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음악을 들으니 낼이 10월의 마지막 날 이군요
낼 꼭 뵈어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제주도 저도 세번째 갔었지만 전에 갓던 때와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ㅎ
전에는 사진을 찍지 않을때 였으니까요
요번에는 손목이 아플정도로 사진을 담았답니다
남는것이 사진뿐이고 애들사진 많이 담아주었구요 ㅎ
내일 지연님 오신다니 너무 좋아요 숙영님 헤라님 못오신다니 너무 서운합니다
내일 뵈어요 지연님 서울역에 1시 물가에님과 만날겁니다
서울역으로 오시면 좋겠네요 ㅎ 고운밤 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이면서 이국분위기가 나는 제주도
잘 다녀오셨습니다
주상절리라는것이 절벽같은 곳입니까?
파도가 들썩이며 작품을 만든것 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강님 ~
주상절리 육각의 기둥들이 절벽을 둘러리 하고 있는곳
많은 사람들이 대자연의 웅장한 절경에 감동하고
철썩이는 포말의 하얀 파도가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날씨가 잔잔하여 제대로 파도는 만나지 못했지만
주상절리 그 자체로도 볼만한 귀암궤석이었습니다
산강님 차가워지는 11월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상절리 -제주도에서]  /  함동진

섬의 아이들이 파도를 타고 오고
도시의 아이들은 비행기를 타고 몰려오고
어른들도 구경하려고 너도나도 아우성이네.

와- 이렇게 멋있는 연필 진열장
긴 연필 새 연필 몽당연필도 있네
하느님 차리신 문방구 너무너무 신기해. 

어디서
소식 듣고 오는 갈매기
탐스러운 연필 위에
사뿐사뿐 앉는가 하면
바다는 커다란 공책
찰삭찰삭 파도가 글씨를 쓰고있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지요
주상절리 시를 쓰셨네요 동요시 멋지게 쓰셨습니다 
대 자연의 웅장함은 제주도 어딜가도 놀라움 이었습니다
차가워 지는날씨 11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도 저곳 구경했습니다.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가 좋았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우리 갓을적에는 화창한 날씨가 너무도 평화로운 날이었습니다
파도는 만나지 못하였지만 웅장한 주상절리 보면서
대자연의 웅장함에 감동한날 이었습니다
여농선생님 차가워 지는 11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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