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4건 조회 3,769회 작성일 15-07-15 00:30

본문







포토에세이방의 방장이신 물가에 아이님 어머님께서 어제 별세하셨다 합니다.
오랫동안 요양병원에 계셨었죠..
그만큼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겠지요.
다하지 못한 효로 마음 아프실 아이님께 고운 위로의 마음 한줄 보내주십시요.
그 마음에 속히 평안이 함께 하기를..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에세이방에서 늘 노심초사 수고하시는
물가에아이 운영자님 어머니께서 별세하셨다니
참으로 슬프고 가슴이 아립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원님들과 함께 깊이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 운영자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알릴 마음이 사실은 없었는데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되다보니
당장 에세이방에 조치를 취해야 할 일을 할수 없게 되어
말씀을 드렸는데
이렇게 가슴이 뜨겁게 위로들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게시물 올려주신 늘 푸르니 방장님 고맙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머니상을 당하셨군요
오랫동안 요양원에 계셔서 가족들도
많이 힘드셨을 것이네요
이제 모든 짐 훌훌 털고 천국에 가서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물가에님 어려운일 당하여도
참석 하지 못함이 애석합니다 

살아남은 자식들은 부모님의 뜻을 잘 받들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지요
몸 잘 추스르고  천천히 나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병원을 겸하고 있는 요양원이라
아마도 아프지 않게 계시다 가셨을것같습니다
계속 ** 를 달고 계셨거든요~!
친 자매같은 위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물가에도 잘 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많은 세상 살다가신 어머님
그곳에서는 평안 무궁 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 힘내세요
좋은곳에 가시여 힘든 세상사 잊으시고
평안하실것을 믿습니다

아픈마음 속히 추스리시고
평화로운 생활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맞아요 우리 엄마 세데는 한 많은 세얼 보내신거지요~
특히나 더 고생하셨는데 편해질만 한 병마가 찿아들어서
좋은곳도 마음대로 못 다녀보시고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울산  잘 다녀오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5님
고맙습니다
위로말슴 주시고 명복도 빌어주시고..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위원회 님들께서도 이번 개편후 여러가지 힘드시지요~!
늘 좋은일로 마무리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마음도 아프고 잘 못 해 드린것만 생각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여름내내 다들 건강 하십시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까요!!
그래도 조금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항상 밝은 마음으로
가족분들께 다가와 주심점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들어와보니 슬픈 소식이 전해져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머님은 아마도 좋은 세상으로 가셨을 겁니다!
그곳에서 잘 지켜봐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슬프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고 편안하게 어머님을 보내 드리십시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물가에는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어요
하나 있는 동생이 모두 떠 안고 여태 고생했지요
그래서 얼른 가시라고 늘 비는 마음이였답니다
이제 아픔이 없는곳에 가셨을것같습니다
진정한 위로의 말씀 가슴에 사무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일요일 되셔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큰 위로, 문자로나마 여기 내려놓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안부 물으면 잘 게신다고 대답하더니
결국 편안한 곳으로 떠나셨군요.
영원한 안식처에서 잘 계실것입니다.
너무 슬퍼마시고 씩씩한 마음으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 오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엄마 안 아프게 계시다 가셨답니다
물론 약의 힘을 빌렸지만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링그 두개 달고 계시고 산소 마스크 쓰고 계셨는데
명이 다 되니 그것도 소용이 없어졌어요~!
이제 세상 근심이 반으로 줄었어요
씩씩하게 살께요 고맙습니다
해정님도 어깨 얼른 편해 지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유승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혈육을 먼 길로 떠나보낸다는 것이
생에 있어서 가징 슬픈 일이지요.
마음 단단히 먹고 큰일 잘 치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희님
잘 지내시지요~!?
떠나 보내는 마음이 슬프기도 하고
그간의 마음 고생이 날아가는것 같아서 이중입니다
덕분에 장레 잘 지내고 장지 잘 꾸며 모셨답니다
의미가 있는지 모르지만
다 알아서 하는 동생덕에...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에세이 방장이신 물가에 아이님!

어머님 별세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도 함께 빌겠습니다..

목백일홍 곱게 핀 그 아름다운 길로 잘 보내드리고
환한 웃음 머금고 포토에세이방으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렇게 진정한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 백일홍이 이제 한창 이더군요
덕분에 많은 기운을 얻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작품 활동 잘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고맙습니다
이제 고아가 되었습니다
병상에 계셔도 살아 계실때 마음하고 다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아이님 방을 들리면 늘 아름다운 글이있어서
    참으로 편하게 감상하곤 했답니다
    선듯 인사는 못했지만 ~오늘 소식에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씨가 무더우니 ~유의하시면서 ---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잘 쓰지도 못 하는 글 흉내만 내고 잇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로의 발자욱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님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香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실겁니다
애달픈 마음 하늘에 닿았으리라 믿습니다
속히 마음 추스립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香湖님
고맙습니다
따듯한 위로의 말씀으로 얼른 기운 차릴렵니다
건강 하신 여름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金富會님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놓아주시고 가셔서...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만 있으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 兄~!
이제 시즌이 돌아와서 많이 바뻐실텐데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자 되셔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방장님...
어머님이 영면하셨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이 먼저 돌아가시는것이 순서이긴 하겠지만
자식의 입장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신다는것은
하늘이 내려앉는듯한 큰 충격입니다..

넘 슬픈마음 추스리시고
좋은곳으로 보내드리시고 무사히 돌아오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고맙습니다
사실 너무 오래(10년) 병원에 게셔서
살아 계신것도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맨날 어서가시라고 기도를 한 불효여식입니다
따듯한 마음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에서야  소식을 접합니다
 늦어서  죄송하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방장님 실의 빠지시지마시고  힘내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고맙습니다
인생 숙제 마치시고 떠나신 엄마
좋은곳 가시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님들 위로의 말씀과 명복을 빌어주시니..
건강 잘 챙기시어요~!~

예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시길 바라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
잘 지내시지요~!?
이제 근심 보따리를 다 풀어 날린것 같습니다
살아 계실때 못 해 드린것이 더 많은 자식이지요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자손님
고맙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가실줄은 ...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 보내시어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 왕생 하옵시길 두손 무읍니다..
물가의 아이님..기운 내시구요.
어머님 위해 기도 올리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혜 김강좌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우리님들 극락 왕생하시게 빌어주시니
아마도 좋은곳 가셨을것입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어요~!

김수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의 아이님,,
어머니께서는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E房長님!!!
"물가에"任의 "親庭`어머님"께서,떠나셨군如..
삼가 古人의 冥福을`비오며,旺生極樂을 祈願합니다!
"물가에"房長님!氣韻`차리시고,힘`내시고..늘 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어머님 보내 드리고 이렇게 우리님들 위로가 큰 힘이 됩니다
불효자식이 되어가지고 염치 없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늦고 빠르고 의미 없잖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어요~!

별정거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정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무너진 느낌이셨을 것 같아요..
짧은 글로라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속히 마음 추스리시기 바랄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정거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된답니다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은 보내드려야 하겠지만
지금은 힘들고 맘 마니 아프실꺼 같습니다
물가에 아이님...
넘 상심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고맙습니다
살아게실때는 병원에 계시느니 얼른 돌아가셧어면 햇어요~
10년이라는 긴 세월이여서...
막상 보내드리고 나니 후회가 된답니다
더 잘해드릴걸 하고 못 해드린것만 생각나네요~
여름내내 건강 하시고 좋은날만 되시어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심정이착잡하실까요
기운 내시구요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뵈었음 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고맙습니다
이제 가신 님 어쩌겠어요~!
잘 못해드린것이 더 많은 불효여식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창밖에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밖에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차피 왔으면 돌아가야 하는 인생이지만
자식으로써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쓰리실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좋은 곳으로 잘모셔드리고
활기찬 일상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의 바다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가셨을것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이제 물가에 세상에 홀로 떨어진 고아가 되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 아이님! 상심이 크겠습니다.
일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잘 지내시지요~!
덕분에 잘 모시고 돌아왔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고맙습니다
외롭고 슬픈 마음이 우리님들 덕분에 견딜만 하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자손들이야 곁에 오래도록 함께계셔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만.....
슬픔과 위로를 함께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병상에 계시다 가셔서
마음이 시원 섭섭합니다
못된 자식이지요~!?
고맙습니다 큰 샘거리님
늘 건강 하시어요~

찬란한 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를 떠나 보내신 큰 슬픔을 겪고 계시군요.
이젠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으시니
세상이 텅빈듯한 허전함이야 어찌 말로 표현하리요.
어여 무너지는 마음 추스리고 가슴에 어머니를 모셔야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고맙습니다~
애통하고 잘 못해드린것이 너무 생각나서 슬픔이 더 큽니다
이렇게 위로의 말씀 주셔서..
좋은곳 가셨을것같습니다

늘 그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말이라도 어머니만한  위안이 되겠습니까
좋으신 따님의 보살핌속에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믿고
일 잘치루시고 아이님도 빨리 마음 추스리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자리님
어제로 탈상을 하고
이제 49제 정성으로 모실려 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큰 힘이 된답니다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어머님 좋은곳 가셨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자주 찿아 본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많은 힘이되고 위로가 된답니다
능소화 필때 간다고 약속을 드리고 못 가고 말았네요

늘 건강 하시어요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방장님..
어머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마을에 새 단장 후로, 첨와서 이렇게 슬픔을 마주하고 가네요..
기운내셔요..물가에 아이님~
담에 뵈올 때는 화안하게 웃는 모습으로 뵙길 바랄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픈마음  외로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날 되시어요~

★라일락★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지만..
따뜻한 위로를 보냅니다.

어머님 가신 곳이 편안한 안식처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이 오래가질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님과 함께 보낸 시간..
즐거웠던 기억들만 생각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일락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그런데 못 해 드린것만 남고 잘 해 드린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기운을 얻어면서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누구나 가야할길 이지만
보내드리는 마음 겪어 봐서 압니다
좋은것만 기어 하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어머님 보내드린지 얼마 안되시니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시지요~!?
물가에 기억할만한 좋은게 없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편안하시게 잘 가실것같습니다
산에 다니실때 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랑님
고맙습니다
좋은 곳 가시게 도와주셨네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의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되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물아에 아이님께 위로의 마음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잘 지내시지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운걸음 다녀가 주셔서 아마 좋은곳 가셨을것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님 면목이없네요
상당하신줄도 모르고 제주도 사진을 보냈으니요
이제 여행에서 돌아와보니 푸르니님이 일케 올려주셨네요
참 따뜻한 시마을분들의 맘을 확인도 하네요
물가에님 힘내세요 글고 푸르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우리님들 께 어찌 감사의 말씀을 다 드리겠어요~!
그저 고맙고 고마울뿐입니다
따스한 마음들이 눈물나게 합니다
제주도 잘 다녀오셨어요~!?
비가 오지는 않았는지 걱정을 했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방장님) 더욱 마음이 아프셔서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어머님을 저 하늘나라로 보내셨군요
저도 1년전 소중하신 어머님을 보내놓고 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하지만 어찌 하겠습니까?
때가 되면 누구든지 가야 하는 저승길이지만
아마 물가에 아이님의 어머님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마음이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저
이제서야 소식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라고 멀리서나마 하나님께 기도 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그러셨네요
어머님 보내드린지 얼마 안되시는군요~!
누구든 다 가야 하는길
뒤에 남은사람 차지이지요 슬픔은...
기도 해 주셔서 아마도 좋은곳 가셨을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힘드시지만 어서 마음 추스리고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 곳으로
어머니 잘 보내 드렸다
생각하시고 기운 내세요
눈물로 위로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님 께서도 힘드신 시간 보내시는데
이렇게 위로의 말씀 주셨네요~!
이제 숙제는 끝난것 같아 슬퍼지만 홀가분 합니다
얼른 두 분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기운 잃지않게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인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부모님께 받은 사랑 ! 다 드린 자식은 아무도 없습니다.
 건강하신 새옷 갈아 입으시려 장소 바꾸신것 뿐이니^^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_()_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인성님
고맙습니다
너무나 못하고 살은 자식이다 보니
아픔이 더 깊습니다
이렇게 기운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날들이 많어시길 빕니다

Total 6,109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09
산수유 마을. 댓글+ 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29
21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1-28
2107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1-28
210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1-28
2105
호박 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1-28
2104
빛과 그림자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27
2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1-27
21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1-25
210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1-25
21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25
209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1-25
2098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11-25
2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1-25
2096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1-25
20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24
2094
휴식 중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1-24
2093
물빛 댓글+ 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1-24
209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1-24
2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24
2090
방태산 댓글+ 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24
2089
겨울에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23
208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1-22
2087
가을은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21
20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1-21
2085
빛내림 댓글+ 7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1-21
20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21
20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11-21
20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20
208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1-19
2080
가을이 되니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1-19
2079
도토리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1-19
2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19
2077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1-18
20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1-18
2075
가을 녹차밭 댓글+ 5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1-18
2074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17
207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1-17
2072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1-17
2071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17
2070
제주 일출봉 .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1-17
206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1-17
206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6
20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16
2066
낙엽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1-16
2065
뱃길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1-16
206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16
2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1-15
2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1-15
2061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1-15
2060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1-15
20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14
2058
와온의 갯별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11-14
2057
2016 제망매가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14
20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1-14
205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1-14
2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14
205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11-14
205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1-13
2051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1-13
2050
어촌 풍경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13
20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1
2048
미니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1-11
2047
내장산 단풍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1-11
2046
단세포 코드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1-11
204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0
20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09
20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09
2042
억새바다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09
20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1-09
2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09
2039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9
203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1-08
203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08
20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7
2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07
2034
흙수저 희망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07
203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1-06
203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06
203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06
2030
화담숲 단풍 댓글+ 1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05
2029
슬도의 海菊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1-05
202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05
2027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1-05
202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5
20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4
2024
인천대공원 댓글+ 1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1-04
2023
산국의 노래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04
2022
단풍 그리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04
2021
천일홍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11-03
202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03
201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1-02
2018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2
201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1-02
20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11-02
201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02
2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1
20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31
2012
나팔꽃 형제들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0-31
2011
해국에게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0-31
2010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