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69회 작성일 15-11-06 22:30본문
파란 하늘을 향하여
날개짓을 한다,
기약도 없이 힘껏 날개짓을 한다,
푸른 꿈을 안고서
공간속을 뛰쳐 나간다,
결국에 공간은 꿈을 감싸 안는다,
희망을 꼭 감싸 안는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물가에도 이 공간에 갇혀서 몇 장 담아올렷는데
역시 서로 보는 시선이 다릅니다
함께한 시간은 길었는데 몇마디 이야기도 못 나누고 흩어져서 사진만 담다 내려왔네요~
그래도 이 공간에서라도 자주 뵈었어면 좋겠습니다
컴퓨터 잘 다독이시어 자주오시어요
비 그치면 날씨 차겁다 하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볕을 막아주는 지붕이 아니라 ,하늘로 날아오르기 위해
펄럭이는 큰 새의 날개 같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멋집니다
하늘공원에 저런 멋진 조형물이 있었나 봅니다
이번 시마을 가을소풍에 작가님을 뵙게 되어 어찌나 반갑던지요
언제나 묵묵하게 시마을을 사랑하시는 함박미소님
그 환한 웃음처럼 따스한 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일찍 갔는데도 속속들이 다 돌지 못했어요
이렇게 조형 미가 돋보이는 작품도 나오는데 말이지요
함박미소님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늘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근하시고 편안하신 순수한 진국의 성품 함박미소님
만날때 마다 참 좋으신분 이란 생각을 갖게 하시네요
하늘공원에 오르고 다시 만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식사도 않으시고 먼저 가셨나 봅니다
특별난 작품으로 남다를 시선의 작품이 멋짚니다
이 가을 맘껏 멋진 작품 담으시고 행복 건강하세요 ~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 잘 다녀오셧다구요
반갑구요
오랫만이구요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큰 새가 날개를 편듯합니다
가을이 깊어 초겨울로 가는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나이가들면 한가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했는데
요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세월만 잡아먹고 있습니다,
찾아주신 엣세이 가족님.
예쁘게 보아 주시니 넘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