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 깜박 세월의 간다는데....<세미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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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41회 작성일 17-08-10 05:36본문
사진으로 행복한 8월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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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2010.09.25 세미원(양수리) 2010.09.25 양수리(두물머리) 세미원 044 사진/함동진
연꽃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함동진
힘든 세월이지요.
밖어른 요양 돌보고
아기들 돌보려
집으로 향하며
새벽길 걷다가
얻은 시상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흘러가는 세월
아픈 흐름도
지나간 후에는
훌륭한 자국입니다.
오늘도
꽃으로 피는 날입니다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 2002. 05. 28. [문학의즐거움] 함동진 홈 게시판에 올려진 난포 윤미라 시인의 시 [꽃잎3]을 읽고 쓴 글이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시한수로 제이미지에 채워주신마음을 언제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원의 고운 사진
감사히 감상 합니다
운 좋게 빅토리아 연꽃도 담았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