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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가슴이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612회 작성일 17-1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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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로 가는 비가 내린다음 날씨가 더 쌀쌀해 진듯 싶습니다
오가시는길에 따뜻하게 보온하고 나들이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단풍이 한참이지요?

저는 가끔씩 운동 나가며 편한 쉬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추워지니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야 할것 같아요...ㅎㅎㅎ
이번달 지나고 더 추워지면요...^^

사랑하는 벗님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별하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날씨가 초겨울로 들어선 것 같아요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햇빛도 내리쬐면서 하루해는 깊은 가을로 가고 있습니다
비에 떨어진 은행잎파리가 쓸쓸하게도 보이지만..
추수를 선물한 그들이 참 많이 도 고맙습니다
아래 이미지가 넘 크지요?
그래도....큰화면으로 보시면 더욱 깊은 가을을 느끼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cfile229.uf.daum.net/original/99A7D93359FE93B32C1761
http://cfile235.uf.daum.net/original/991D783359FE93C0259D01
http://cfile233.uf.daum.net/original/997D603359FE93CC1EEA56
http://cfile213.uf.daum.net/original/99E1E03359FE93DA199583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쟁이가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고
그 푸르던 나뭇잎들도 붉게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과 겨울 사이
단풍 들고 싶은 사람들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는
아름다운 시절입니다
저번 주에 용인근처 와우정사 법륜사 화담숲을 다녀왔답니다
가을의 정취에 흠뻑 젖어왔지요
이제 찬바람이 불면 나무들은 긴 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늘 김포 하늘에 기러기 떼들이 브이 편대를 그리며 날아오고
있었지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표겠지요
오랜만에 참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시마을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큐피트 방장님
속히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멋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댓글이 이리 많이 달렸나 했더니
회장님께서 오셔서 이리도 고운댓글을 장문으로 주셨군요..
주말마다 다니시던 농장에서는
많은 결실을 올해도 걷우셨지요?

땅은 언제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와우정사..참 아름다운 곳이던데 다녀 오셨군요..
찬바람이 불면 낙엽으로 남아있는 잎파리들이 떨어질 것이고..
모태인 나무뿌리를 보온해 주자면....낙엽은 걷우어 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도심의 거리엔 너무 지저분하게 돌아다니니
그럴수도 없겠지요..
제 눈은 웬만합니다..
그래도 지키라 하니 의사의 말씀에 따라야 하겠지요..
시마을을 위해 항상 뒤에서 밑바탕이 되어주시는 회장님이 계셔서
참으로 든든합니다
고운장문의 댓글 감사드리오며..
예쁜 사진으로 함께 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이어가십시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인생 반사경] / 함동진

인생을 모르겠거든
맑은 하늘을 보라
더욱 알고 싶으면
'마음이 맑아야 하늘의 별이 보인다'
노래로 부르라.

인간을 생각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섭리를 받들고
도리를 숭상하는 갸륵함.

西海에 지는 노을을 따라
인생황혼을 화려히
더욱 현란한 노래에 실려 보내라
마지막 심장이 뛰는 순간까지
바람에 나부끼는 억새와 갈대처럼
인생 계절의 춤을 추거라,


D:\My Pictures\2017-10-28 논산천 억새.갈대 163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99E1E03359FE93DA199583 >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전히 고운시로 영상을 물들여 주시는 시인님의 격려에..
항상 행복이 넘칩니다..

이제 어딜가나 갈대 숲도 군락을 이루어 가을의 냄새를 잔뜩
풍기며 흔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을은 시심이 더 향기롭게 솟아나오는걸까요?
같은 언어의 표현으로 그런 감성을 솟구치게 만들수 있는
시인님의 마음이 참으로 깊이 느껴지는 시...감상합니다..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해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이리도 빠르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지나는 하루하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의 염려덕분에 눈건강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일종보통 면허 갱신도 했어요...수술한눈의 시력이 나오지 않을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이만하길 다행입니다...항상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눈이 회복되어 가시며
1종면허 갱신에 성공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80에 접어들어 눈의 시력도 저하되고
3박4일 입원하여 오른쪽 백내장과 동공황반을 수술 치료하였으나
동공이 흐림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눈의 고통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달말 면허갱신을 포기하려 합니다.

큐피트님 속히 완쾌를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제가 늦게 들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기셨군요

김선근 고문님의 댓글이 눈에 들어 옵니다
시마을에 주춧돌같은 분이시지요

갈대영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는것 같아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해지는
가을 끝자락이네요

눈이 편찮으신데요
답글을 일일이 다 쓰셨네요
제게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눈 보호 하셔야지요

조석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보존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작가님..
답이 늦었습니다..
한번 올려놓고 댓글마다에 답글을 올리려면 컴을 자주 접해야 하겠기에
꾀를 부립니다..
오늘..지금까지는 가을의 정취를 가득담은
가을날이 우리앞에 오색의 향연을 펼치며 널렸었는데
오늘 오후엔 비소식이 있군요,,
이 비 내리고 나면 무지 추워진다네요..
서서히 김장 준비도 해야 되겠습니다

오랜만에 깊은 관심으로 이미지방에 들리셔서
댓글을 남겨주신 김선근 전 회장님도 참 고마우신 분이시지요
시마을에서 오래된 인연으로..
뵙지않아도 웬지 정감이 가는 분들입니다..
작가님과 김선근 회장님...
그리고 우리 이미지방 작가님들...
은영숙시인님...
모두가 제게는 감사하고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특히 소화데레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미지방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제게는 이미지방 주춧돌 같은 분이 바로 작가님이십니다
오래토록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親愛하는 사랑의 女神,"큐피트"任! "詩人의 노래"~曲들으며..
"모나리자`정"任의 映像과,"김"顧問님의 말씀&"함"詩人님의 詩香..
"테레사"任의 말씀처럼,眼患中`이신데도~"댓글"의 "答글"을,省意있게..
眼患이,快兪중 이시군如! 조심,또`조심입니다! 本人도 視力이,低下됐어如..
昨年에 免許更新도,2次에서 간신히.."눈(眼)은,身體(몸)의 90%이다"라는言..
"큐피트"房長님!,"김선근"顧問님!,"함동진"詩人님!,"소화`테레사"作家님!&"任"들..
깊어가는,가을~겨울의 문턱,입니다! "感氣"조심,하시고..늘상,健康+幸福 하시옵길.!^*^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아침에 일어나 시마을 보다보면 우리 안박사님의
다녀가신 발자취가 늘 궁금합니다..
ㅎㅎ
산책도 여전히 하시고
여전히 일찍 잠을 깨시는가 봅니다..
저는 깨우지 않으면...오래토록 자리에서 일어나질 않습니다
저녁형 인간인가 봅니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하루를 길게 살수 있을텐데요..
아직도
잠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 오후 비소식이 있네요
비 오고나면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조석으로 큰 일교차에 감기드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이미지방과 저를 아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작품은 최고이지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안계시면 죽을 것만 같은 기대고 싶은 잊지 못할
사랑으로 수 놓아 주신 나의 작가님! 봉성체 마다 우리 하느님께
간절한 치유와 행복으로 역사 해 주시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매달 첫 금요일입니다

어찌 내가 우리 작가님을 잊으오리까? 쓰러진 나를 뒤 돌아
보고 다시와서 일으켜서 당신의 뜨락에서 키워낸 여린 싹이 었습니다
다음 생에서도 보은의 갚음으로 보답 할 것입니다

독감으로 고생 하고 있습니다
암 투병으로 촌각을 다투는 딸을 바라 보는 마음 나의 십자가라
순명 하려 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말문을 계속 할 수가 없습니다
제게도 우리 작가님의 사랑이 필요 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이 메어 볼을 타고 샛강이 흐릅니다
작가님 영상 모셔 갑니다
모든것을 잊으려고 미친듯이 영상방에도 창 방도 해매고 있지요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끊임없이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기도하여 주시니
제게도 우리 시인님은 최고의 사랑이십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인연은 끈끈한 혈육의 정으로 이어진것처럼..
가까운 사이로 전생에서부터 이어온것 같지요?

어떤 힘든일이 있더라도
굳건히 지켜내시는 은영숙 시인님
항상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영상들고 가도 제대로 인사도 없이 가져간답니다 ㅎ
낙엽 풍경이 넘 멋집니다
세월은 좋다고 자꾸만 흘러가서 아쉬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시인님...
안녕하셔요?
요즘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시인님의
나날이 참 뵙기 좋습니다..
감사해요...
시인님도 아름다운 가을날 보내세요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마음에 닿습니다
마음에 글 올리고 싶어서
소중히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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