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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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7-12-12 22: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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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 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피해서 따뜻한 남쪽나라로
날아왔습니다.
이곳에서 겨울을 지내고 가려 합니다..
6시간 반정도 비행기로 날아왔는데..
정말 따뜻하네요..
어제 오늘 그리고 다가오는 일주일 내내 강추위가
계속된다고 하네요...
포갤방의 삿갓님 눈 사진 7장으로 겨울풍경영상을 올려봅니다
올려주신 삿갓님..
그리고 이미지방 벗님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마음만은
따뜻한 시간들 보내시어요
늘 사랑합니다...
다음블로그로 옮겨가실때에는
영상 싸이즐 가로 700 세로 500 으로 올리시면 됩니다
영상만 즐감하시려면..
영상 상단우측의 Qupid 글씨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으십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나의 사랑이요 -하얀 눈] ; 함동진
지고자至高者에 대한 사랑과 갈망
당신 없는 세상은 내가 없고
당신 계시는 세상에만 내가 있나니
나의 사랑
당신은 나의 힘이요 빛이요
행복한 삶이 되는 가치입니다.
우주 안에
자연 안에
생명 안에
아니 계시는 곳 없이
운행하시는 당신의 사랑
당신을 위한 궁전을 짓고
당신께 보내드리는
지고지순의 당신을 위한 사랑
하얀 눈
사랑의 시를 쓰고 있습니다
쉼 없이......
D:\2010.12.22 X-mas성탄절 새해설날 2010.12.18 X-mas 성탄절 180 사진/함동진
서울시청앞(덕수궁건널목) 성탄절장식(구세군설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아주 남루한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
생소하고, 낯설고, 춥고, 고독하고,
잠은 오지 않고,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가 내줬던 마음 내가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꿈의 기운 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
바로 거기에 우리가 사는 의미가 존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는
어떤 마음이 스며들고 있을까요
아 아 ~~~
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네요.
- 마음의 풍경 중에서 -
함동진 시인님..
겨울의 밤이 깊어가지요?
저는 여름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겨울을 이곳에서 따뜻하게 보내고...
내년 이월말가까이 되어 한국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광케이블이 깔려있어서..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이 가능합니다만..
전자파를 가까이 하기엔 많이 무리가 따라서..
가끔씩 시마을 들어와 보려 합니다..
온라인으로 세계가 너무 가까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이미지방 자주 오셔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남국의 따스한 훈풍이 약이되어
약간의 비어 있는 신체 5복 중
안(眼)의 곳간을 채우소서!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이미지 감사 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씬한 다리입니다 ㅎㅎ
윗작품 모닥불타는모습도 넘 멋ㅈㅂ니다
그겨울의 찻집도 넘 좋군요 필오라버니노래 도 잘듣고갑니다 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플라톤5가지 행복
첫째 :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 :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 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 :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 연설을 듣고서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 솜씨.
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것들이 아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상태이다.
재산이든, 외모든, 명예든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상태에 있으면
바로 그것 때문에
근심과 불안과 긴장과 불행이 교차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속에
행복이 있다고 플라톤은 생각했다.
"과유불급"
조금은 비워둬야 채울 수 있습니다.
당신의 '비움'을 응원합니다...
쌍계루의겨울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넘 아름답습니다,,,,
눈구경 한송이도 못했는데...실컷 잠겼다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꾸벅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이곳은 오늘이 최고로 추운 날씨라 합니다
따뜻한 나라에 잘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쾌유의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도 할께요
아름답게 편집하신 영상이 겨울을 멋지게 채색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작품 모셔 갑니다 옆에 계신듯이요
딸의 환후 때문에 자나깨나 걱정하고 기도 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번 금욜에는 또 우리집에서 환자를위한 봉성체가 있습니다
주님께 기도 열심히 할께요 우리 작가님의 기도도 함께요
그곳에서도 무리 하시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이 되시도록
먼곳에서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마니마니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추운날씨에 얼마나 몸고생 마음고생이 많으실까요?
내도록 우환속에서
겨울나날을 보내실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 시간을 견디어 내셔야 하시겠지요?
천주님이 사랑하시는 은영숙시인님의
마음속에서 제 기도를 함께 올려주신다는 말씀..
늘 사랑으로 기억합니다
감사드리고요..
너무 피곤하시지 않게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img src=http://cfile219.uf.daum.net/original/99D779485A312B3D22B0C6 width=700 height=500>
위 이미지 쏘스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에서 잠시나마 쉬다갑니다
날씨가 차갑지요 항상 건강 염두에 두시고 아름다운 겨울
잘 보내십시요 조용하게 스미지는 음원과 함께 좋은 오늘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오니 정말 반갑네요..
하루 하루 찬 겨울속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매서운 한파가...온몸에 찬기운을 쏟아붓는데..
따스한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온지요..
추운겨울을 견디고 나면 또다시 꽃이피는 봄이온다는것을
알기에..
우리는 그 희망으로 한파를 견디어 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옮겨온글을....써봅니다
공감대가 크기에...
◎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것들 ◎
◎ 작은 행동에도 커다란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 것
◎ 우리 삶에 정해진 법칙이란 없다는 것
◎ 인사 조차 나눌 틈 없는 작별도 있다는 것
◎ 미지근한 사랑이 오랫동안 따뜻하다는 것
◎ 적응이란 고집을 버리는 과정이라는 것
◎ 시간이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라는 것
◎기적은 꽤나 가까이 있다는 것
◎ 고마움을 되새기면 외롭지 않다는 것
◎ 이별은 또한 홀로 서시라는 것
◎ 줄 것은 항상 넘친다는 것
◎ 슬픔도 힘이 된다는 것
◎ 절망조차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 다른이의 마음에 심은 씨앗은 크게 자란다는 것
◎ 나보다 더 가슴 아픈 사람이 있다는 것
◎ 어떤 영혼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난다는 것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겨울이라 그런지 눈 영상이 마음에 가득합니다
소중히 모셔가 마음에 닿는 글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눈 에 축복을 빌어봅니다
기쁨가득한 마음으로 ...
감사와 함께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안녕하세요?
겨울이라 그런지..
매서운 한파도 그러려니 합니다...ㅎ
전 따뜻한 나라로 왔습니다..
그래도 고국의 풍경을 실시간 티브이로 시청하며 지냅니다..
겨울은 저의 눈건강에 치명적인 조건이라서요..
마음에 꼭 닿는 좋은글 올리시고..
좋은곳에 사용하신다면 저도 많이 기쁠것 같습니다
다음블로그나 카페에 올리실뗀 가로 700 세로 500
싸이즈를 조정하십시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외국엘 자주 나가시니
여독은 이제 다 풀렸는지요?
따뜻한 나라라니 눈 건강에도 좋을것 같고
활동하기에도 적정 기온이라
건강 유지 하기에 적절 하겠어요
그러니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귀국 하시길 기원 합니다
멋진 영상과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즐감 합니다
추운 겨울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지요
좋은 글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플라톤5가지 행복 "
참 감명 깊게 감상했습니다
사람은 차고 넘치는거 보다는
조금 모자람이 좋다고 하지요
요즘 년말이라 송년회 모임이 자주 있네요
오늘도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11월부터 해도 되는데요
꼭 12월에만 실시하니 바쁜거 같아요
이밤 편히 쉬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말 이맘때면..
모임으로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젠..
카톡으로..
온라인으로 그것을 대신합니다..
약간씩 술은 마실줄 알았었는데..
안과의사선생님으로부터 평생 술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한번 고장나니..
제한되는것도 정말 많군요..
대신 운동으로 하며..
적당한 활동으로 건강을 지키려 합니다..
소화데레사님..
언제나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항상 작가님의 곁에 천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고...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름속으로 들어왔지만..
실시간 티브이로...
고국의 하늘을 지켜보고 있기에..
함께 한파에 동참하는듯 합니다..
계속 겨울영상으로 만들어 올려야 겠어요..
꽃피는 영상도 가끔씩 좋을것 같긴 하지만요..
계절에 맞아야
우리님들 정서에 융합될수 있겠지요?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 함께 동봉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