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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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70회 작성일 18-01-15 21: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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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대왕암에서 담아온 포겔방에 허수님 의 이미지입니다
수고스럽게 담아오신 허수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밤이 자꾸 익어갑니다 고운 밤 되시고 이쁜 꿈 많이꾸세요~~
☆별하나님의 댓글
☆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아름답고 깔끔한 편지지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쉬어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 작가님 늦은시간에 다녀가셨군요
이렇게 댓글이나 답글을 놓아주는 시마을이있어 참 좋습니다
이제는 저도 이렇게 하기로 하였답니다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하고요 늦은 밤 고운꿈 많이꾸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나탈리웃더님의 댓글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밤배가 참 이쁘게 떠 있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탈리웃더님 고운걸음 해주셨네요
이미지가 예쁘서 만들어본 영상이지만
부족한게 많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다녀가시니 고맙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비오는 날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둘 다섯 이두진의 노래와 함께
분위기 있는 멋진 영상
노래 들으며 감상에 젖어 봅니다
명곡이지요
밤배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곳엔 아침부터 내리는 겨울비가
왼종일 내립니다
아마 내일까지 온다지요?
나이가 적게먹을을때 한참 이노래를
좋아하곤했는데 밤배, 긴머리소녀 애창곡일만큼
따라부르곤 했었답니다
이미지가 예쁘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비 오는화요일 오후 즐거움으로 가득차시고
웃음만발하는 시간 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화] / 함동진
창파 밀려드는 백사해변
님 보내드리며 손 흔들던 언덕
하세월 가녀린 몸 그대로그대로
모진 해풍 견디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님 향한 사랑의 향기 머금고
맵시 지키는 고된 시련의 세월
겁탈하려는 늑대들 주위 맴돌고
정조를 탈내려 건달들 들끓어
위협 견디기 털가시옷 휘감아
망망대해에 눈물뿌리기 더 얼마나 하오리까
수평선 끝 한 점
님타신 배일까?
님 오시는 고동 소릴까?
환시 ? 환청의 몽유병 앓이
꽃잎 떨구는 슬픈 언덕으로
그리운 님이여, 사랑의 품이여 어서 오셔요
여기 모래의 언덕 나 발 디딘 곳
님 위하여 마련한 잔치마당 닳아 사라지기 전에
그리운 님이여 기쁨을 몰고 어서 오셔요
D:\2014.05.13 소래 2014.05.13 소래 184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한줄의 시가 아름답고
소래포구 또한 멋있게 보입니다
잊지않으시고 다녀가시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들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닿아 모셔가
고은글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어서오세요
저랑은 처음인가요?
들려주신것만 하여도 감사한데
보잘것없는 영상 가져가신다니 고마울 따름이죠
감사한 마음 여기보태봅니다
남은 오후시간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참예쁜 편지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답글이 너무늦어 죄송합니다
다녀가신줄도 모르고 걍 있었네요
사실은 좀 바쁘기도 했었구요
암튼 감사하다는 인사 늦게나마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정히 서서 한곳을 바라보는 연인들의
모습이 넘 예쁩니다
밤배 노래도 제가 넘 많이 좋아하는 음원입니다..
함께 따라부르고 있어요
지금...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저도 오늘 아침 그리하였습니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오늘 휴일을 비롯하여 내일부터 펼쳐질 한주가
체인지님께 다시오지 않을 크게 축복이
넘치는 주간 되시길 바라오며..
고운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정말 댓글이 넘 늦었네요
며칠에 함 들어오느라구요..죄송한마음 함께 동봉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너무늦었지요?
죄송합니다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자주
들어오지않다보니 그렇습니다
지금도 잠깐 나가야 합니다 나중에 다시 오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