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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63회 작성일 18-04-04 22:43

본문

한국 민속촌에서...
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갤러리에도 많이 풀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건너가셔서 휘~휘~눈으로라도 걸어보십시요 ^^
매일이 선물같은 참 아름다운 이 계절,
모두들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민속촌에 다녀 오셨군요
민속촌 전경들은 언제 보아도
정겹기만 합니다
어릴 때 자라던 고향이 그리워 지려고 합니다
미세먼지 없던 고향 산천이
그립습니다

노랑색 분홍색등의 예쁜천들은
왜 저렇게 걸어 놓았을까요?
정돈되어 늘어 놓은 장독들도 보기좋구요
길게 늘어져 있는 수양버들도 너무 보기 좋아요
정겨운 민속촌 풍경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노래가 흥얼거려지기도 했지요.ㅎ
사진은 맑은 날에 더 잘 나오겠지만 좀 흐린 날이 걸어다니기엔 더 좋더라구요
여름날엔 다니기도 힘들거든요...

장독대들은 곳곳 무진장 많아서 보기좋은 모습 열심히 즐겼구요
주말이 아닌 평일이라 한가하니....좋았어요.
모처럼 동네 벗어나 바람 잘 쐬어주고 왔지요.^^

널어놓은 예쁜 천들은 말리는 중이거나 선전하는 모습일거에요
천연염색 체험해보는 곳이거든요~

오늘은 하늘빛이 맑고 고와서 집앞의 한강유원지로 뛰어가서
푸른 하늘 아래의 연분홍 꽃잎들 좀 즐겼지요.
역시 맑은 하늘 함께 하니 꽃잎들의 수술까지 섬세하게 잘 담기네요.
벚꽃 애기사과꽃 즐기고 왔지요
참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항아리․1
-나는 어떤 모습일까?] / 함동진

물 채우면
아름다운 하늘
들여다보이는
항아리.

채곡채곡
나이 채운 뒤의 나는
어떤 인물로
들여다보이는
사람이 될까?


D:\My Pictures\2017-11-14 11월시낭송회-松芝園-강병숙시인별장 141 사진/함동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소재 松芝園(회원 강병숙시인이 대표로 운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런히 놓여진 항아리들을 보면 늘 기분이 좋습니다
동시를 읽다가 '항아리속의 하늘을 본적이 있었던가?'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유년의 시절에 본것 같기도 하네요 ㅎ
지금의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려나...한번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민속촌 봄풍광이
넘 아름다워요~
예쁘게도 담아 오셧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몽땅 하셧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근한 곳,따스한 곳,멋진 곳
두루두루 찬찬히 잘 둘러보며 즐기고 왔지요
살짝 흐리긴 했어도 걸어다니기엔 좋았던 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봄 풍경을 잘담으셨네요
아름다운 이미지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멋진이미지 몇장 뫼셔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운 저녘 함께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이 선물같은,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 어디나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많이 웃으시는 좋은 날들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꽃이 얼어 버릴 것 같이 추워서 감기 걸렸습니다 병원 나들이에 지첬습니다
감기로 죽을 맛이네요
수고 하시고 소중하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허락도 없이요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낼은 눈까지 온다하니 예쁘게 핀 꽃 들이 고드름 얼 것 같습니다
개나리 벚꽃 조팝 꽃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인데 겨울이 가기 싫어서 멈칫거리네요 ㅎㅎ

우리 푸르니 아우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세월을 병원생활로 사시니 지치지 않을수가 없지요..
내 몸 아픈 중에도 따님의 수발까지 함께 하셔야 하니 눈물로 보내시는 세월이시겠지요..
시인님 떠올리면 늘 가슴이 아파요.
그저 기도 한줄밖에는 보태드릴게 없네요..

겨울처럼 추워졌어요
바람까지 넘 차니 벚꽃들은 절반 이상 떨어져 버렸어요..
목련은 늘 열흘도 못 넘기죠..
그래도 이런저런 꽃들이 모두 연일 피어나니 슬퍼할 겨를도 없음이 또 감사하기도.^^

감기 어여 쾌유되시길 바라구요..힘! 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무진장 많이 담았지만
다 비슷비슷해 보일까봐 더이상 못 풀었습니다.ㅎ
머물러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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