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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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708회 작성일 18-05-01 17: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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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이름이 있어 제 사진 작품이 나올때까지 들여다 보았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작품이군요
소화데레사님 멋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도 잘 쓰시고 외모도 고우시고
사진도 멋지게 담으시네요
아름다운 모습들을 영상으로 만들수 있게
사진 예쁘게 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반곡지 저곳에 일년에 한번은 들리는 곳입니다.
주산지 풍경과 반곡지 신록풍경이 싱그럽습니다
여행을 떠나요...흥겨운 노래처럼
정말, 집걱정 없이
고양이 걱정없이 일주일간 여행 떠나고 싶은 오월입니다.
제 꿈이 이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상속의 여인 이미지가 은은하게 더 멋져보입니다. 선명한 것 보단....
감사합니다
오월의 신록처럼 건강하세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곡지 풍경은 사계절 다 나름대로
너무 아름답지요
그래도 봄과 여름풍경이 최고로 멋있어요
시마을 봄 출사로 담아온 사진들이
환상이지요
진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영상속 이쁜여인을 조금 흐리게 처리를 했는데
멋져 보인다고 하시니
잘 했다 싶습니다
시인님도 건강 하세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나는 음원과 함께 펼쳐지는 영상이
환상적입니다...
수고 많이 하신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안녕 하세요
사진 작품이 아름다워서
영상도 곱게 보이나 봅니다
사진 작가님들이 멋지게
담아오신 덕분이지요
계절의 여왕 오월에도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머물러 주시고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그리움 통나무집 하나 짓고] / 함동진.
나비 나부끼는 소리에도
꽃 피는 속삭임에도
아가의 보조개 파이는 소리에도
놀라 자취 감추는
사랑을 위하여
깊은 산 속 통나무집 하나 짓고
그리로 간다.
사랑의 그림틀 벽에 걸고
사랑이 녹아든 와인을 식탁에 올리고
너의 향 배인 도라지꽃 송이송이 화반에 꽂아놓고
나의 영혼으로 불꽃을 태우는 오색촛농은
내 마음으로 빚은 데코레션 케익 위에 네 이름 수놓는다
밤하늘 초롱초롱 별빛조차 엿보지 않도록
커튼 드리우고
너와 나 하나되는 금침 깔고
원앙의 밀월 우주를 돌고 돌아
아침이 오고 거듭 새날이 와도
깊은 산골 통나무집에 두고두고 머물도록
사랑의 이름 문패를 달아준다
방황하거나 떠돌이 하거나
사모하거나 애태움으로 헤메이는
지난날들은 야생화 화원에
밑거름으로 뿌리고
날마다 웃으며
사랑이 그리운 날에는
통나무집으로 간다
너의 영원히 머무를 동산 안에
천년만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새긴 사랑의 비碑 하나 세워두고.
D:\2010.05.15 033 오이도 똥섬.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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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사월이 가고 오월을 맞이 했습니다
일년 열두달 중에서 오월이
가장 아름다운 달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이도 똥섬 이미지 예쁘네요
참 재미있는 이름의 섬입니다
고운 글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시지요?
아래는 간략하지만 [똥섬]에 대한 기행문입니다.
[똥섬] 기행문 중에서 / 함동진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으며 오이도에서 시흥시 방향으로 오이도와 옥구공원 사이에 있는 섬인데 제방을 따라 끝부분인 것처럼 보이는 곳에 바다쪽으로 조금 튀어 나오게 보이는 것이 작은 섬 똥섬이다.
덕섬유원지라고도 하는 똥섬은 마치 모양이 사람의 대변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작은 섬인데 개인소유의 섬이다.
멀리서 보면 군부대 시설 초소같이 보이나 개인이 소중히 가꾸는 동산이다.
덕섬 입구에는 공원처럼 가꾸어진 곳에 잔디와 테이블들이 있으며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마침 철쭉꽃들이 화려하게 만개하여 풍치를 더하였다. 거기에는 음식점들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똥섬 봉오리가 있다.
거기에 똥섬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고, 계단 곁에 는 인바다(INDABA)라는 카페가 있다. 그옆 카페 오른쪽에는 갯벌로 안내하는 갯벌체험입구 표지가 있다.
똥섬 정상에는 누구나 자유스럽게 오르지만, 군 벙커교통로와 초소들이 있다. 또 거기에는 섬주인의 묘소와 그에 얽힌 이야기가 오석으로 된 윤기나는 묘지석에 새겨져 있다.
D:\2010.05.15 020 오이도 똥섬. 사진/함동진
사진의 저쪽으로 둥그렇게 보이는 동산이 똠섬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테레사"作家님도,"詩말`봄祝祭"에~함께하지,못하셨군如..
本人도 身體가 傷하여,가지`못하고~"저별은"任의,行事後記에서..
"首都圈,忠淸圈,嶺南圈"회원님들,27名이 參席했다는~行事結果報告를..
會員님들의 作品을,멎지게~映像化하시고,"조용필"의 "旅行을 떠나요"曲도..
"테레사"作家님! 新綠의季節,5月입니다! "여름"의 길목에서,늘 建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아 편찮으셔서 봄 소풍 같이 하지 못하셨군요
네 저도 참석 못했답니다
정겨운 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 보이네요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면서
행복에 젖어 봅니다
새로운 충전을 위해서 여행이 최고입니다
저도 며칠전 안면도 여행 다녀 왔어요
언제나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려요
오월에도 행복 하세요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저도 여행떠나고 싶어요 ,,ㅜㅜ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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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님
반갑습니다
닉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백꽃 향기가 진동하는듯 하네요
주말에 여행 다녀 오시지요
망설이지 마시구요
감사 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싱그런봄날 소풍 너무 행복했던 날
새록입니다
흐미 인물사진에 전 아니올시다욤 ㅎㅎ
노래랑 영상 넘 잘어울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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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봄 소풍 즐거우셨지요?
사시는 곳이 대구라고 하셨던가요?
그곳에서 정말 큰 맘 먹고 오셨네요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 뵈니
저도 덩달아 마음이 훈훈 하네요
시마을 참 좋은 곳이지요!
다연님
사진 괜찮은데요
부잣집 맏며느리 같으세요
그리고 귀여운 모습이구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오월에도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갑습니다
벌써 5월의 이틀째 하구도 저녘 시간입니다
이제 하루가 아니고 시간 가는것조차 아쉽습니다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날이 얼마 남지않아서인가요?
넉두리구요 그동안 이미지방에 못들어온것은 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왔구요 여행은 아니랍니다~~ㅎㅎ
차라리 여행이라도 떠났음 좋겠네요
포겔방 작가님들의 멋진 포스팅으로 만드신 영상 아주 멋집니다
가수 조용필씨의 여행을 떠나요 음원역쒸 짱이구요
애써 만드신 영상에 푹 쉬다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계절의 여왕 5월 아름다운 추억꺼리 많이만드시고
행복한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좀 바쁘셨군요
세월이 너무 빠르지요
봄을 만끽하지도 않았는데
4월이 가고 오월이 왔어요
일년의 삼분의 일이 가버렸네요
시인님들과 포겔방 사진 작가님들
사진을 너무 잘 담으시지요!
이곳 포겔방과 포토에세이 방에서
고운 사진들을 가져다 사용할수 있어서
작가님들께 늘 감사 드리곤 합니다
오월에도 건강함께 하시고
가끔 만나 뵙도록해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미지방에 환한
등불을 켜시는 소화데레사님
정성과 수고로 멋진 영상을 꾸미셨습니다
이번 포토방 가족 분들과 대청댐과 근처 몇 군데 출사여행을 다녀왔지요
모두들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셨지요
아름다운 로하스 길에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하늘엔 행복의 무지개가 떳고요
그래서 모든 분들이 이번 출사를 천국여행이라고 명명했답니다
큐피트방장님과 함께 시마을을 사랑하시고 이미지방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시는 소화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소화님 멋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서근 고문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곳 이미지방까지 오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시마을 출사여행중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서 보여 주셔서
동참하지는 못했지만 그 사진들을 보면서
마음속에 행복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멋진 사진들을 모아서
영상을 빚어 보았습니다
님들의 정겨운 모습!
오래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이곳 시마을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
마음 써 주시고 봉사 해 주시니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행복속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운영위원님들께 늘 감사 하고 있답니다
저 역시 조금이나마 제 영상을 감상 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으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들은 역시나 멋지십니다
詩보다 더 아름다운 댓글에
감동했습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입니다
오월에도 건강 함께 하시고
행복넘치는 나날 되시구요
시마을도 계속 사랑해 주세요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미지방 불을 환하게 밝혀 주시네요
경쾌한 노래와 더불어..
출사 떠나셨던 작가님들의 사진으로 멋진 영상작업을 하셔서..
그날의 생생한 사진들이 직접본듯 생생합니다..
포토갤러리방 작가님들의 모습과 김선근 회장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으셨네요..
다는 모르지만..
그동안 뵈어왔던 모습들로 해서
포갤방님들의 사진중 어느분이신지 대강 짐작을 하겠습니다..
다들 시마을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니
저의 기분도 완전 짱입니다..
언제나 작가님껜 감사한 마음 가득하구요..
영상작업이 쉽지만은 않고 시간도 만만치 않게 걸리는데..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밤중인줄도 모르고 흥얼거려 보게 되네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고운꿈길 거니시고...또 뵈어요
오셔서 댓글로 힘을 주신 김선근 회장님..
많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님이 계시는 시마을이 천국입니다~~~ㅋ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어서 오세요
사진들을 너무 멋지게 잘 담으셔서
빚어 본 영상인데
좋은 말씀 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사진 작가님들은 물론이구요
시인님들도 사진을 아주 잠 담으시네요
완전 프로작가님들이세요
이곳 시마을에 오래 머물다 보니
사진을 보면 대충 이름을 알수가 있어요
출사길에 27명이 참석했다고 하네요
한분 한분 모두가 다 정겨운 모습들이지요
영상작업도 쉽진 않지만요
사진 담는 작업은 정말 힘든 작업일거 같아요
대중가요 하면 조용필이지요
내년이면 70 이라는데
노래하는 열정은 20-30 대 같지요
정말 훌륭한 가수임에 손색이 없어요
오월에도 늘 건강 하시고
또 뵙도록해요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은 밤중인줄도 모르고 흥얼흥얼~
저는 저녁 준비하러 가야 하는데 못 가고 있어요.ㅎ
좋아하는 노래라 발가락이 까딱까딱~마음도 흔들흔들~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물처럼 솟아납니다
정말 동심으로 돌아가서 좋은 님들과 함께 풍경풍경 즐겼던 시간들,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아름다운 영상작품들 보며 다시금 웃음이 납니다
수고로이 제작하신 작품 보며 잘 쉬어갑니다
행복한 5월 되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안녕 하세요
봄 출사길 즐거우셨지요?
사진으로 행복해 보이는 모습 보면서
보는 저도 행복했답니다
모두 모두 정겨운 모습들이네요
해정님의 따님 미모의 여인도
시마을 가족같이 느껴지네요
행사 때마다 참석을 하니 보기 좋네요
오월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제는 병원 나들이로 시술대에 누워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주치의 께서 성당 신자 님이라 항상 제 시술은 온잣
성의를 다 하셔서 시술 해 주십니다
안정해야 하는데 낼은 또 환자 봉성체로 신부님 수녀님 과
신자 들이 우리집에 오십니다
주님께서 죄 많은 딸을 보러 오시는 날이라 기쁘고 마음이 바쁩니다
낼 성체를 영할때 우리 작가님 과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기도 올리겠습니다
가정의달 성모의 달인 5월의 즐거운 영상을 잘 모셔 가겠습니다
갤방의 출사를 보니 부럽기 한이 없습니다
더부러 행복 했습니다
아름다운 숲과 호수가 그림같습니다 음원도 감미롭구요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꼴지로 들어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 성모의달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제가 자주 댓글을 못 드려서 죄송해요
어제 척추 시술을 하셨군요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신경을 써 주시니
감사한 일이네요
의사 선생님이 가톨릭 신자이신가봐요
좋으신 분입니다
그래 지금은 괜찮으세요?
통증이 있으실텐데요
잘 참으시네요
바쁘고 힘드시면 봉성체 한주 쉬셔도 되는데요
무리하시지 마셨으면 하는데요...
약속을 하셔서 그냥 하시는군요
저와 큐님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신다니
고맙고 감사 합니다
시인님께서 이렇게 자주 기도 해 주시니
제가 하는일이 순조롭게
질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오월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 드세요
또 뵙도록 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