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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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947회 작성일 18-05-24 00: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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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 장미의 달...
아름다운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오월도 일주일을 남겨 놓고 있네요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장미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모나리자 정님 사진 이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힘들게 담아 오신 귀한 작품인데
사용 할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감사 하다는
말만 하네요
멋진 사진 많이 창작 하세요
거듭 감사 드립니다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장미가 향기 가득 내 마음 흔드네요 우울했던 가슴에
활짝 사랑으로 안아 주네요 우리 작가님 처럼요
아! 행복 하여라 !!!
새벽달이 내 창문에 그리움의 그림으로 손사래 흔듭니다
음악도 맘에 쏙 영상포토도 마음에 쏙 들거든요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 갑니다
함 구경 오십시요 작가님!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포토주신 모나리자정 작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두 작가님!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일등으로 오셔서 고운 글 남기셨네요
모나리자 정님의 사진 작품은
언제 봐도 최고의 작품이지요
항상 감사 하면서 사용 하곤 한답니다
꽃을 보면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지요
사월과 오월의 장미 음원은 나온지
오래된 음원인데 들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항상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해요
댓글 마치고 영상방에 가서 뵙겠습니다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새요 고우신 시인님
정말장미닮으신 시인님 같아요
넘 고운 장미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월장미향기가 가득가득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향기님
안녕 하세요
저는 시인이 아니고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시인님이라고 부르지 마시고
저의 닉을 불러 주세요
감사 합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장미
향기로운 장미
일찍 핀 예쁜 장미는 시들고 있습니다.
꽃이나, 사람이나, 때가되면 가야하니
가는 것도 멋진 모습이네요.
이번에
구본무 LG 회장은 수목장 하더군요.
재력가로서, 멋지게 산소를 꾸밀수 있는데...그런 것도 다 부질없음을 알기에
나무 한그루의 자연으로~~ 감동적인 여운을 남기네요
노래와 장미에 힐링하고 갑니다
장미처럼 고운 하루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 ^^
곡성엔 장미가 다양하게 넘 많아도 저는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서
찍고보면 전부 이상합니다 ㅎ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시인님
어서 오세요
이쁜 장미 사진 올려 놓으셨네요
장미가 만발했군요
예쁘네요
LG 회장은 아직 젊으신데
너무 빨리 떠나셔서 아쉽지요
누구나 영원할수는 없으니까요
세상을 정도를 걸으며 사신 분이라
존경 한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에 생명을 넣으셔서 멋지고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 시키신 5월의 장미 속 한참을 젖어 봅니다..
수고 많으신 고운 작품과 고운 음원에
머물면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늘 도 건강 하시고요
행복 하신 목요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안녕 하세요
요즘 거리에 나서면
요즈 장미가 저마다 자태를 뽐내며
고운 향기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참 행복한 오월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영상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어서 오세요
요즘 자주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월도 끝자락입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장미원서 기다림 / 함동진
오늘도 기다림 속에 향은 사위를 메우고
숨소리 짓물러 장미를 토합니다
지나는 바람결에 나부기는 송이를 보고도
님인가 싶어 크게 뜬 눈 붉은 색 물들어
세상이 붉어 님을 못 뵙는지요
저들 꽃잎과 향이 자진(自盡)하기 전
오시마고 한 그 넝쿨 아래로
꼭 오신다 하셨지요
쌓인 세월이 넘쳤어도 그 안에
님은 안보이고 헛것 붙잡는 실수를 또 범합니다
간 밤 빗소리에 흔들리며 무수히 꽃잎이 질 때
거기 숨소리 있어 돌이켜 보았지만 님은 아니었고
안타까이 꿈이었습니다
장미원 꽃이 필 때 이만 쯤 온다고 하신 언약은 또
계절의 다리 건너로 꽃잎과 함께 날리어 떠나고
뾰죽뾰죽한 가시만 더 억세게 여물어 갑니다.
* 아름다운 장미꽃과 같은 평화는 더디게 오고, 세상은
점점 억센 가시처럼 분쟁과 혼란 속에 빠져듭니다.
D:\2011.06.08 경마공원(장미) 2011.06.08 경마가족공 184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경마 공원에도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잔디위에 앉은 여인은
조용히 장미의 향을 맡고 있을까요?
장미꽃은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가시가 있어 찔리기 쉽지요
고운 글과 이쁜 장미 이미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ankijun님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너무나도 이쁜영상 입니다
장미의 달콤한 향이 이곳까지 마구마구 날아오네요
눈이 호강해요 ᄒᅠ
모나리자 정님의 사진작품은
예전부터 영상을 하셨던 분이시기에
편지지로 활용할수 있도록 왼쪽여백을 항상
글을 쓸수있도록 배려를 해 주시네요
장미의 진한향이 확 퍼져나가는것 같은
화면전환이 참 멋집니다
소화 데레사님
멋진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반갑습니다
바쁘실텐데요
이렇게 허접한 영상을 찾아 주시고
고운 코맨트 주셔서 조금 쑥스럽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의 말씀으로
알고 더 열심히 멋진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모나리자정님의 멋진 사진 작품을 보면
영상을 하고 싶어 진답니다
요즘 고운 작품 올려 주셔서
이미지방 방문 하시는 분들이
좋아 할 거에요
늘 건강 하시고
자주 댓글로 만나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季節의 女王" & "薔美의 季節"~ 5月도,一週餘앞..
"모나리자`鄭"님의,薔美映像을 ~ 곱게,擔아오셨네如..
許接한 映像,이라니요! "테레사"任의 作品은,늘 高貴함이..
"테레사"任! &"모나리자鄭"님! 感謝드리오며..늘,安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오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미세먼지는 있지만 하늘은 파랗고
쾌청한 날씨라 나들이 하기에 좋겠습니다
그동안은 주말마다 비가 내렸었는데요
늘 좋은 말씀으로 기분 좋게 하시는
안 박사님 감사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이쁜 장미 영상의 그만 풍~덩...빠져 버려
오늘은 절데 그냥 못 가겠는데요ㅎ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흐뭇해지는 장미와
어울리는 단짝 노래가 꼼짝마! 합니다
올핸 유난히 봄이 빨리 지나간거 같아요
감상하고 있자니
솔솔 장미향도 전해지는거 같은 착각이...
저두 정님의 장미로
예전에 영상 맹그렀던 생각도 납니다
그때가 언젠지 가물가물 하네요ㅎ
정님 작품은 영상하는 사람으론 늘 욕심이 났습니다
두분의 수고로움으로 즐겁게 감상합니다
저 처럼 영상 손 놓지 않으시고
간간히 꾸준히 하시니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와도 데레사님이 이곳에 계시니 좋네요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에 문뜩 그리워
찾아와도 데레사님 계시면 참 반갑고 좋을꺼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데레사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갑습니다
요즘엔 많이 바쁘신가요?
포겔방에서도 통 뵐수가 없어서
많이 궁금 했었습니다
그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사진 담는거 좋아 하셨는데요
사진 활동 다시 시작 하시고
예전처럼 가끔씩이라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현 유충열 시인님 풍차님은 전혀 들어 오지
않아서 많이 궁금 합니다
옛날 사람들의 소식이 늘 궁금 하답니다
모나리자 정님도 자주는 못 오셔도
가끔씩 고운 사진 올려 주시고 계셔서
감사히 가져다 사용한답니다
비 맞는 장미 이미지 사진 이쁘기도 합니다
가정의 달 장미의 계절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로라도 가끔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고운 댓글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기를 기원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천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갑습니다
많은분들께서 다녀가셨네요
언제나 늦게와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제 장미도 시들때가 되었나봅니다 고운자태 향기로운 향 내음
이제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번짐 마스크 영상과함께 4월과 5월의 노래도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수고하신 영상에 쉬다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님께서도 천사의 나팔님 아시지요?
오랫만에 만나니 반가워서
장문의 댓글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래요
오월의 마지막 주말이고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오월이 가면 유월 부터는 더위가
시작될거 같은데요
더위를 어찌 참아야 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사월과 오월의 장미는 참 오래된 노래인데요
듣기 괜찮지요?
오월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오월이 가기전에 고운 장미좀 더 보려 들어왔답니다 ㅎ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고운 장미 보려고
다시 찾아 오셨네요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어쩌면 저리도 어여쁠까요?
오월의 장미...
과연 오월의 꽃의 여왕인것 같습니다 장미는...
진한 향이 장미꽃에서 퍼져나오는것 같아요..
모나리자정님은
포스팅하시면서 닉도 안쓰시고
왼쪽에 여백을 많이 두셔서...
영상으로 활용하기에 완전 짱입니다..
늘...
저도 가져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고마움이죠..
소화데레사 작가님이 오시면..
항상 마음이 푸근하고...가득 차는듯한 만족감이...
영상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제...느낌이에요..
이 좋은계절 오월도 며칠 안남았네요..
가정의 달이기도 하면서...
일년중..가장 날씨가 좋은 오월....
어여쁜 장미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또 뵈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어서 오세요
장미는 사시사철 보아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특히나 오월의 장미는 다른 어느 때보다
색상이 고와서 이쁘기만 합니다
꽃중의 꽃은 장미 맞아요
한송이의 빨간장미 너무 예뻐요
안기준님도 말씀 하셨지만
모나리자정님의 사진은 사용하기에
편하게 왼쪽여백을 적당히 둬서
참 좋습니다
항상 감사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성당에서는 오늘
성모의 밤 행사를 했어요
행사 마치고 교우들과 다과회가 열렸고
담소 나누다 왔어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인님 고맙습니다
넘 아름다와요
고이모셔갑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