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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아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47회 작성일 18-05-31 18:21

본문

      예쁘게 쓰세요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31.uf.daum.net/media/999817485B0E83C6311E3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800px; height: 5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p></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b>예쁘게 쓰세요</b> , , , , , , , </font></ul></ul></span></pre></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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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마지막 날을보냅니다
아쉬운점도 있지만 싱그러운 녹색의 계절 맞이합니다
남은 5윌의 늦은오후 이미지 몇장 올려봅니다
이미지는 출처는 타 카페에서 모셔온 것입니다
상단 오른족의 풀스크린하여 보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수있습니다
이미지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즐거운 저녘되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강언덕 봄맞이 / 함동진


봄꿈 속 미류나무 강언덕을 나란히 차지하고
물그림자 춤추는 그늘 밑 물고기들 고물고물
은빛외투 번쩍이는 버들개지 저리도 예쁠까나



D:\2010.05.26 푸른하늘 147 2010.05.26 푸른하늘 5월 092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동시와 함게 올리신 글 감사히 봅니다
일찌암치 다녀가시면서 고운 시 주셨네요
6월의 첫날저녁도 어득 어둑 저물어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꽃밭에 장미공주님이 앉았네요
이젠 장미가 시들시들하고
오월이 떠나도
유월속에 마음을 담그고 시원한 바람을 마셔야 겠습니다
음악이 좋군요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선율의 깊이가 전해옵니다.
체인지님, 멋진 유월 한달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예향박소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5월은 어느새 지나가고 실록의 계절 6월입니다
장미는 시들어도 이제는 능수화도 피고 접시꽃이랑 산나리
여름꽃이 많이필때이지요

늘어진 수양버들의 하늘거리는 모습도 아름답겠지요
싱그런 6월속에 행복 충만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과 꽃이 어우러진 멋진 장면들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6월에도 건강 하시고요
멋진 작품 자주 자주 올려 주세요...
좋은 작품에 젖어 보는 시간 입니다..
음원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6월에 뵙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아직도 미흡한 영상에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예쁜 꽃 마스크 영상 멋지네요
화질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역시 유튜브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화질을 만날수 없거든요
저는 유튜브를 배우지 않아서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스위시 영상 화질이 좋으니까요
멋진 작품과 고운 음원 들으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유월에 또 뵙도록 해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오세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이제 실록의 계절 6월의 첫날 저녁입니다

이렇게 다녀가시니 반가운 마음 그지없네요
이미지는 타 카페에서 뫼셔왔구요
다행이 풀스크린해도 이미지가 깨지지도않고
색상이 선면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유튜브 게정에 올렸다 다시 스위시 쪽으로 불러들이면
화질이 깨끗하질 않더군요 대신 파워디렉트나 아님 쇼프로는
괜찮은편이더군요
그래도 스위시가 짱이지요

암튼 고운맘 여기 내려놓으시고 들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6월의 고운향기속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체인지 작가님의 영상물 을 고이 모셔다 글 을
잘 쓰고있어 감사를 전합니다
벌써 6월을 맞았네요
보람찬 달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잘계시죠?
아직도 모자람 많은영상 가져가신다니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6월의 향기로움속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화려한 영상들 눈이 호강합니다!
풀 스크린으로 보니까 영상미가 더 뛰어나게 느껴지네요~
위에 제 글에 질문하신 포스팅!
제가 따로 해서 올리지는 않고, 그냉 찍은 사진들 올렸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게 유월 보내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에고 반가워라 윗동네 아름다운
장미 이미지에 만나고
요기서 또 뵙네요 암튼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드리구요
행복 만따되는 내일만드세요 감사합니다~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 색다르게 펄쳐지는 영상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흔히 꽃은 여인과 비교되는데..
아름다운 꽃과함께 등장하는 여인의 미소가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체인지님 수고하신 영상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즐겁고 건강한 시간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두어번 인사 드리니 왠지 자주 만나는 느낌인데요ㅎ

꽃과 여인처럼 조화로운 조합도 없을꺼 같아요
여인도 꽃도 참 곱습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마스크라 더욱 좋은데요

앵두가 참 탐스럽게 잘 익었네요
몇일전 외암리 갔을때 앵두나무 있었는데
하나 따 먹을까 하다 걍 왔는데 살짝 아쉽네요ㅎ

이쁜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시작된 한주 즐겁고 기분 좋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
천사 작가님 방가워요
오실려니 자주오십니다 옛날 생각하여 영상하나
선 보일때도 되지않았나요 좋은솜씨 썩히면 어쪄시려구요

천사님은 출사를 자주가시니 혹 앵두 나무나 다른것들도 많이 보셨겠지요
나는 어릴때 우리집 울타리 밑 장독대옆에 앵두나무가 한그루 있었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붉은 앵두를 입안에 가득넣어 먹고나면 온통 입안에 씨만 가득했지요
어릴적 추억이구요 ~~
임튼 놓아주신 고운 글 감사드리구요
휴일의 저녁시간 즐거움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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