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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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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531회 작성일 15-08-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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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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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 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그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하늘에 별을 헤이며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짊어지고
길 떠나는
책임을 통감하는 사람..

지나간 추억
벗 삼으며 내일의 일을 열어 갈
내 영혼의 그림자를
같이 쫓아가는 동반자가 되어 줄 사람..
문학을 사랑하며
편지를 써 줄 사람으로
예술을 이해 해 줄 수 있는 사람..

가을을 닮아가는 사람
바닷가 파도와 갈매기 소리
그 화음을 들을 수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이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피어있는 아름다운 가을을 선물하셨습니다.
참 좋습니다.

큐피트화살님~
어찌 한숨이 길어지셨는지?
걍~~ 노래 가사쥬?? 하하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어느새 그 무더웠던 팔월을 보내고 가을달 9월을 맞습니다.
새달에는 하늘도 더 맑고 높겠습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가을하늘입니다. 그쵸? ^^
큐피트화살님~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는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공치러 다니실때 늘 조심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요즘 님보다 제가 훨 게으릅니다
게시물 올려놓고 답글 드릴 마음의 여유가 나질 않습니다
내다본 가을의 하늘 마냥 높기만 합니다
그리고 보니..
무덥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 버리고 한낮에 수은주가 올라고 푹푹 찌는더위는 없습니다
사탕을 드리려니
댓글에 사탕이 배송이 안되네요...ㅎㅎ
님께 드릴 사탕 제가 다 먹은걸로 아십시오~ㅋㅋ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탕 달라고 해야하는가본데... 하하하하

참 오랜만에 님의 고운 영상에 선착으로 댓글을 넣었나 봅니다. ^^

님~~~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태그 여인입니다 다소곳 하죠?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즐거운 가을날 맞이하시고..
지내시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지랑님...
그전에 제 후배중에 냉이라는 이름을 가진 후배가 있었어요
이름자체가 특이해서 언니이름은 달래 냐고 물었더니 그렇대요..

우리 연지랑님은 언니나 동생이 이 시마을에 함께 계시다면
곤지랑이 라고 지으실것 같아요 닉네임..

예쁜 닉에 미소로 머무릅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벌써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고운 자태로 방긋이 웃고 있었어요 ~. 
이제 곧 결실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겠지요
이 아침에 큐피트화살님의 고운 영상에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코스모스 꽃 피어있는거 많이도 발견하게 됩니다
한여름부터 피어나는 코스모스는 마치 계절을 잊어 버린듯..
어느새 훌쩍 커버린 코스모스꽃...올해도 사진기에 담습니다
어여쁜 아가씨처럼 한들한들 흔들리는 모습 넘 예쁘죠?
승승장구 발전하시는 봄의꿈님도...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위의 영상 가저다가
영상방에 졸 시 하나 옛날에 썼던 것을 올려 봤습니다
이 나이에 열공 하느라 몸도 부실한데 안까님을 쓰느라
이미지방에 늘상 결석을 합니다 너그러히 양해 해 주시옵소서
우리 작가님은 이해 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코스모스 영상에 음악도 자알 어울리는 좋은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요즘 공부하시느라고 바쁘십니다..
영상을 캡쳐해서 글씨를 넣으시는것 보다는
이미 되어있는 영상쏘스가 아래 댓글에 바로 있으니
복사해 놓으셔서..
그곳에 글 이란 글자 대신  시인님의 시를 넣으시면 됩니다..
새로운것에 탐구도 좋긴 하지만요...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의~Cosmos映像을 만나니..
    "가을"이,온듯해如!Cosmos한들`한들,피어있는길..
    華奢한 Cosmos`女人은~곱고 아름다운,울"큐피트"任..
    "큐"房長님! Cosmos`꽃길을,漫喫하시며..늘,安寧`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우리앞에 한발자욱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속일수도 없는것이고....
낮에는 물론 찌는듯한 더위가...아직은 땀방울을 흘러내리게 하고 있긴 하지만요..
요즘은 운동나가면서 어느새 키다리로 훌쩍 커버린 코스모스꽃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안박사님...
아침엔 여전히 이른 산책을 즐기고 계시지요?
나이가 먹어갈수록 아침잠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웬일인지 저는
저녁잠이 없어지고 아침엔 늘어지게 자고 싶네요..
할수없이 운동나가는 날이면 새벽에 눈을 비비며 억지로 일어나서,,가게되죠
역시 운동은 약간의 강제성을 필요로 하나 봐요
안박사님 늘 좋은날 되시구여
시마을에 이리 들리셔서 늘상 가까운 인연으로 살아요...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조오기 이쁜 츠자가 큐님인강요
저길을 큐님이 올리신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이 되어
함께 걷고픕니다요 음악은 좀 쓸쓸해지는데요
9월의 첫날 벌씨로 가을이라네요
가을이면 또 얼마나 가슴앓이를 해야할지~
세월이 가는것도 그져 안타깝고 웬지 싸해져오는 아침입니다
큐님~~어여쁜 영상에 머물다 가네요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큐방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귀요미 다연님 오셨당..
살짝살짝 들려서 다녀갔지만 여유롭게 댓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요..
다연님..
벌써 구월...
어떡하면 좋아요?
하루하루 바빠서 가슴앓이 할 시간도 없어요..
세월이 이리 빨리 지나가는게 무심하기도 하지만..
그냥 하루하루..삶에 충실한게 가장좋다는 생각으로..
바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저런 코스모스길을 보면
바쁜걸음 쉬어서...꽃밭속을 걸어보고도 싶네요..
다연님...
올가을에도 건강하시고..
주위사람들에게 이쁨 많이 받으시고 늘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항상요..

수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
코스모스가 한들 거리는 가을..?
메모리 된 특수 부대..
군대 시절이 생각 나내요..

막사 주위를 뺑돌아 화단을 만들고..
씨를 뿌렸죠..어느새 코스모스 는 만발 하고..

성난 조교님의 집합과 동시에 선착순 10바퀴..
돌고돌아 1내무반 60명 전우 들 모두가..

코스모스 화단을 머리 에 두고 숨을 헐덕이며..
그야말로 큰 대자로 모두가 퍼져 버렸죠..

파란 하늘에 노는새 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벗어 던진 런링 쎠츠 에 알록 달록..

"코스모스" 를 새겨입고 즐겁게 웃던 생각이 나네요..
전우 들아 다들 어디서 무얼 하니..
보고 싶다 ~~~~♡~~~

큐피트화살님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작품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다 전우야..
어디서 군생활을 하셨어요? 수정수님?
군부대 이야기가 나오니..정말 반갑고..정겹네요...
이번 포격도발 사건때도 전역을 앞둔 우리병사들이 전역을 미뤘다는 소릴듣고
얼마나...대견 하던지..
우리나라의 미래가 이 젊은이들땜에 승승장구 발전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이세상엔
막되먹은 사람들보다는 의로운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 흐뭇합니다,

시마을에 다녀가시는 수많은 사람들중에
성향이 다른 여러분들이 게시겠지만...
댓글로 게시물로,,,또는 쪽지로,,,태클을 거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오죽 할일이 없으면 그러실까 싶어 안타깝기도 하고...
암튼..
언제나 격려의 글로 댓글을 주시는 수정수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보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9월이 시작되면서 바쁜 일이 생겨서 몇일 못 왔네요!!
가을 코스모스가 곱게 핀 가을길을 보니까, 이미 제 마음은 가을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도 시간나면 저런 코스모스가 핀 가을길 코스모스 풍경을 담아봐야겠네요.
와~~ 참 곱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가을의 분위기를 영상안에 아름답게 담아내셨네요.^^
좋은글도 함께 잘 읽어 보고 갑니다.

편지 한장 보내고 싶은 사람~~
차 한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내가 그를 사랑한 것도 아닌데
미칠 듯 그리워질 때가 있다
바람의 손으로 가지런히 풀어놓은, 뭉게구름도 아니다
양떼구름도 새털구름도 아니다
아무 모양도 만들지 못하고 이리저리 찢어지는
구름을 보노라면
내가 그를 그리워한 것도 아닌데
그가 내 속에 들어온다
뭉게뭉게 피어나 양떼처럼 모여
새털처럼 가지런히 접히진 않더라도
유리창에 우연히 편집된 가을 하늘처럼
한 남자의 전부가 가슴에 뭉클 박힐 때가 있다
무작정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가을에는, 오늘처럼 곱고 투명한 가을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표정으로 문턱을 넘어와
엉금엉금, 그가 내 곁에 앉는다
그럴 때면 그만 허락하고 싶다
사랑이 아니라도, 그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다.

 좋은 글에 대한 답으로 최영미 시인의 시 [가을에는]이라는 시를 남깁니다.
 시 중에  나오는 [내가 그를 그리워한 것도 아닌데
그가 내 속에 들어온다] 이 부분은 제가 다음에 사진으로 담아서
올리렵니다. 뭔데 그러나 하시겠는데요. ㅋㅋ
아름다운 9월 맞이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기대할께요...ㅎㅎ
가을에는...시...참 좋네요
역시 시는
가을에 쓰여진 시가 사람의 감성을 더 깊게 울리며 새겨지는것 같아요..
소중한님..
이가을...
누구보다도 행복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좋아했던 그대가 꽃이여서 코스모스 닮았었네
가을을 사랑했던 그녀가 외롭게 걸어서 그곳에서 발을 멈추고 높아진 하늘을 처다 보았을때 코스모스는 가을속에 녹아서 한들 거렸네
가을을 사랑한 그대가 중년의 꿈을 가을 속에 담아 분홍색 잎파리를 똑 따서 만들었을때 가을은 천천히 그녀가 걸어갔던 길을 따라서
꽃 양산을 드리우고 꽃 신발을 신고서 하루 종일 흐르는 시냇물에 젖다가 해는 저물고 밤은 다가 오고 있었네
설상가상 같은 팩트의 가을은 코스모스 향기속으로 꼭꼭 숨어 들었었네 그렇게 그 소녀는 가을처럼 그렇게 지금처럼 그렇게
가을 이었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목민심서님 감성의 끝자락을 자극하셔서
울림이 있게 만드시는 글...
참 좋습니다.
언제나 솔직담백한 목민심서님..
이 시대의 진정한 시인님이십니다
올가을엔..
더 짙은 감성의 고운 시향 많이빚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중작품에 올리고 답글을 올리다 보니 늦어졌습니다..
오늘도 하루가 그냥 지났어요
한분한분 나중에 찾아뵙고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내일 오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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