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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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8-07-22 11: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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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방갑습니다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눈도 성치않으신데 해외생활에
힘들지 않으신지요 요즘 워낙 날씨가 더운지라 이미지방도 썰렁합니다
더운 날씨속에 흐르는 음원 보슬비오는 거리와 션한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더위가 약간은 주춤하는 기분입니다
정말 영상처럼 션한 소나기라도 한줄기 내렸으면 좋겠네요
이곳도 날씨는 더웁긴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여름이 더워야 여름이지 추우면 여름이 아니지요
더위도 슬기롭게 이기고 나면 곧 가을이 오지않을까 시포요
암튼 해외에서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세요
멋지게 빚으신 영상속에 한참을 쉬다가면서 흔적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영상작가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밤에 비도 잘 내리고 시원한 날씨속에..
저는 너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폭염을 실감하는듯...
이미지방에 회원님들이 들리시질 않아 많이 허전해 졌네요..
저라도 자주 들렸어야 하는데..
아무래도...컴터를 자주 하기가 힘이 들어서요..
우리나라가 지구 온난화가 되면서 겨울은 더춥고
여름은 더 덥고 봄가을이 짧아진것 같아요.
삼한사온 이란 날씨도 겨울에 없어진지 오래구요..
여름이 덥고 길다면..
그해 겨울도 춥고 길다고 합니다..
부산은 남쪽지방이라 더 덥지 않으신지요..
비가 내리면 조금은 시원해질듯 싶어서 비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체인지작가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즐건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플래시가 2년후면 업로드가 안된다는 공지가 올라온후..
이미지방이나..
영상시방이나..
많이 썰렁해졌습니다..
하지만 2년이란 기간이 있으니 그동안 연구하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고운댓글 감사드리오며 항상 행복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비로 내리는 눈물] / 함동진
보았습니다
비로내리는 눈물이
꽃이 되는 것을
주님을 닮은 님의 심성은
꽃이랍니다.
슬프고 아릴 때
그리움이 괴롬일 때
뿌리며 꽃피워 주시는
님의 보배로운 눈물은
세상을 아름답게 꽃피우고
열매의 선물을 주었습니다.
떨구는 눈물마다
방울방울 빗방울이 되어
아름다운 꽃들로 세상을 채워
허한 마음들을 메워주는
노래로 합창으로 메아리집니다
환희로의 승화하는 천사의 노래입니다.
님의 넘치는 향이
언제나 아름다운 꽃으로
세상을 화사하게 적십니다.
D:\2010.08.31 비오는날의스케치 2010.08.31 078비내리는만석공원 078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올려주신 비로내리는 눈물...
시향이 영상을 보며 음원을 들으며..
감상하는 감동이 최고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그곳도 덥겠지요?
이곳은 장마가 일찍 끝나서 그런지
더워도 너무 너무 덥습니다
에어컨 없으면 살수 없을 정도네요
더운 날씨에 보슬비 오는 거리 음원과 함께
비 영상 아주 시원합니다
잠시 더위를 잊게 해주는 고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폭염이 계속 이어져서인지
이미지방도 썰렁하네요
이 폭염속에 은영숙 시인님께서는
화장실에서 넘어지셔서
오른족 손목이 골절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천사님한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소식이 없어 많이 궁금 합니다
아마 수술을 하시고 입원치료하셨을거 같아요
오른손이라서 타자 치기가 쉽지 않으리라 여겨 지네요
빠른 쾌유를 빌어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이어 가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은시인님 비보를 들으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노인이 되시면 몸의 중심잡기가 참 어렵다고 하던데..
많이 다치시지나 않으셨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특히 골절되면 이더위에..
치료 속도가 쉽지 않으실텐데요..
오른쪽 손을 다치셨으니 모든 행동이 불편하실것 같네요..
빨리쾌유 하시길 빌어 봅니다..
많이 더우셔서 에어컨을 틀으시고 지내신다고 하셨죠?
하지만 낮에 낮잠으로 라도 잠시 수면을 하실때는
반드시 에어컨을 꺼 놓으셔야 합니다..
차가운 거실에 얼굴을 대고 누워 주무시다가
안면 신경이 마비되어 얼굴이 비뚤어 지신분들 많이 뵈었습니다..
덥다고 찬음식 많이 드시지 마시고
상온수 를 드 시면서...건강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염려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컴터를 멀리하라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가끔씩
이리 들리고 있습니다
녹색 초원속을 매일 걸으며..
운동하며...시원한 일기속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면서요..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도 여름을 잘 보내시고 건강 잘 다스리셔요..
정말 이미지 방이 겨울한파 온것처럼 써늘하네요..
울님들 다녀가시면서..
댓글들도 아끼시구요...ㅎㅎㅎ
천사님과 소화데레사님이 지켜주셔서..
전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과 무더위열대야에 잠못이루는밤에 시원한빗줄기를보니
시각적으로나마 시원함을느끼며 잠을청해보려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더위에 잠을 못이루시는군요..
저는..
누우면 삼십초 이내로 잠이들고..
잠이들면 깨질 않습니다
이것도 병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불면증이 뭔지 모르고 삽니다..
요즘은 낮잠까지 잘 자구요...ㅎㅎㅎ
너무 오래자면 안좋다고 하던데...
그래도 밤엔 거의 열두시 다 돼서 자니까요...
요즘같은 여름철엔 지치시기 쉬우니...일 끝나시면 푹 쉬시어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무척 더운 날씨입니다.
날이 덥다고, 작은 딸이 한달간 볼 수 있도록
인터넷서 다운 받아준 영화를,
요즘 낮이고, 밤이고 영화만 봅니다
영화 보느라, 글쓰는 것도 잊고 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덥지만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시인님...
너무 컴터 많이 보시면 눈 버리십니다..
인공눈물도 처방 받으셔서 넣으시고..
건조증 방지 하시고..
밖에 나가실땐 눈에 직격탄으로 자외선이 통과한다고 하오니
썬그라스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황반변성이 많이 오는데..
심해지면 실명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눈을 다쳐 수술을 네번씩이나 하면서..
눈 박사가 되었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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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가셨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요즘 이곳은 더워도 넘 더우니
컴 앞에 앉는것도 쉽지가 않아 댓글 답글도
한참만에 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리 더울때 시원한 곳으로 잘 떠나신듯 해요
좋은 기후에서 마음도 눈도 힐링의 시간 보내며
마니 회복되시고 좋아지실꺼 같습니당
충전 만땅하고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비영상 감상하니 시원해지는듯해 좋네요
올해는 왠지 장마도 넘 짧게 지나간듯 합니다
비라도 흠뻑 내려주면
이 더위가 좀 가시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연일 폭염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임지방은 요즘 때아닌 한파라도 온거처럼
왠지 좀 썰렁하네요 방장님이 멀리 계셔서 그런지?
아님 넘 더워 컴이고 뭐고 귀차니즘이 발동을 하신건지?...
요즘엔 댓글 하나가 정말 귀한거 같아요
수고하신 덕분의
잠시 더위 잊고 션하게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당
남은 일정 더욱 즐겁게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안녕하세요?
일찌감치 다녀가셨는데...제가 넘 늦었네요..
아직 눈에 비문현상이 있어서..
조금 컴터를 멀리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죄송스럽구요..
머무는 이곳은 맑은공기에 푸른 초원에..
정말 지내기가 참 좋습니다..
백년만에 맞는다는 더위도 이번엔 경험하지 못했구요..
건강을 위해서..
매년 여름과 겨울은 해외로 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봄 여름 가을...세계절로 ...살아가려구요..
특히 겨울에 집에 있으면 활동이 용이하지 않은데..
따뜻한 나라에 와있으니..
운동하기도 좋고 활동하기도 좋고..
심신이 편하네요..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가서 다시 뵙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함께 동봉합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와 성원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