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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향기꽃의 속삭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2,749회 작성일 15-09-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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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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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마음에 영상만 올려놓고 나갑니다
아래 제 게시물에 댓글 달아주신 벗님들...내일 편한 시간에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감사합니다
며칠간 시간이 안나....임지방에 소홀했습니다
언제나...고운댓글 감사드려요
비가 또 내리려나 봐요  오늘새벽은 유난히 가을을 느끼게 하는 바람이 차갑습니다..
저별이님이 올려주시는 고운영상이 이미지방을 빛나게 합니다
열정으로 참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셨지요^^보라색 꽃이 어떻게 물에 그렇게 선명하게 빛이죠^^
아주 아름답네요^^ 이젠 날씨도 꽤 아침 저녘 선선해 질까봐요^^
아름다운 보라 향기에 쉬어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님 안녕하시죠? 나무님 닉을 예쁘게 만들어 놨는데
게시물 올리시면 그 밑에 댓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영상 최 하단 최우측에 놓으시면 편안합니다 닉은요,,,,ㅎㅎㅎ

정말 이제 긴옷을 입어야 겠어요 아침으론요..
해 뜨는것도 이젠...
늦어졌습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수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나..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작품 속 예쁜 보라꽃
쓸쓸 하고.. 외로워 보여요..

찐한 향기 비에 젖어..
씻겨 내릴까 안타까워요.

창밖엔 비만 내리고...
차 한잔에 마음 달래며...

편한 밤 되세요...모두 ~ 모두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수님... 오늘아침도 잔뜩 흐려요.
기침이 약간 있어서 약을 먹었더니 어젠 초저녁부터 완전히 떨어졌어요 잠속으로요..
비가 내리려나 봐요...보라꽃 이름은 두메잔대 입니다...
야생화 사진작가님이 촬영한 꽃이라 완전 예술작품입니다...^^
해마다 누가 돌보아 주지 않아도 해마다 그자리에서 그대로 피어나는
어여쁜 야생화들...
깊은 산중에만 들어가야 볼수있는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하고 아름다운 영상에 한참을 머물게 되네요.
보라빛의 매력에 빠져 드네요!!
나가볼 시간이라서 짧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시간나면 다시 들를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아침일찍 일하러 나가시면서 들리셨네요..
음원은 좀... 쓸쓸하죠?
날씨가 많이 변덕이 심하니.. 옷입는것도 신경쓰세요..
좋은하루 되시고요...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작품에 취해 멍하니 보고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여인을 보니 눈동자가 커져서
인공눈물을 넣어야 겠어요

하루도 건안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반갑습니다..
아휴....
갑자기 나타난 여인을 보고 놀라셨어요?
눈매가 고운여인인데...
보는이에 따라서 각도가 틀린가 봅니다..
언제나 건안하세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 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날씨에...감기조심하시구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하얀밍키님 첨 뵙네요..
오랜만에 정말 예쁜 닉 가지신분을 만나봅네요..
예쁘게 사용하십시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물을 머금은 신비스런 보라빛꽃이
참 어여쁘네요 큐방장님
어눌한 제가 보기엔 초롱꽃 도라지꽃같기도 하구요 ㅎㅎ
꽃도사님들 아시마 무식하다고 하겠다요 ㅎㅎ
얼마전 시골에 갔는데 못봤던 들곷들 넘 이쁘던디
못담아와서리 알찐하다네요
가을이가 왔다해도 낮엔 마니 덥더라구요
큐방장님 오늘도 화이팅이야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깊은산중에 피어나는 두메잔대라는 꽃인데 꼭 도라지꽃 비슷하기도 하고
초롱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두메 가 붙으면 다 신비로운 꽃 모양을 하고 있나봐요..
양귀비는 붉은색 흰색 그리 생겼는데
두메양귀비는 백두산 천지 옆에 많이 피어있는 꽃인데
색이 노란색이에요..
언젠가 한번 영상으로 올렸던 적이 있는데..
앞으로 다듬어서 다시한번 두메양귀비 올려 보여드릴께요..
기대 하시고
이미지방에 자주 들려주실꺼지요?
맞아요..
오늘 비가 무지 내린다던데 비 오고 나면 가을로 성큼 다가설것 같아요..
다연님 오늘 토욜이죠?
가족들과 함께 많은 행복 누리시고 많은 사랑 함께 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하게 쉬면서 감상합니다.^^
저기 아름다운 여인은 젊은 시절의 큐피트방장님이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연주곡이 이 가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분위기있고, 감상적인 연주곡이네요!!(코러스도 예술임)
주말에 가을이미지들에 어울리는 사진들을 좀 담아 봐야겠네요.
근데 아직은 단풍이 들지 않아서요.
가을 단풍이 들면 많이 올려 놓을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오늘 비가 내린대요 아주 많이요..
어디 멀리 가는것은 자제해야 겠어요..
지난주는 운동다니느라 무지 바빴습니다
다음주도 시원해진 관계로 스케줄이 제법 쌓여질것 같아요..
소중한 당신님...
사진도 정말 잘 찍으세요
남다른 감각이 있으신것 같아요..
어느곳에서건 늘 최고가 되시고..승리하는 삶... 이어가시길요.
젊었을 시절 사진 함 올려볼까요? ㅎㅎ

소중한 님께서도...
주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 만땅하며 지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을 좋아하면 아픔이 많다고 그랬었지요~
비밀스럽고 우아한 색이라서 그랬을까요~!?
옛날보다 식구들이 줄어 든것 같아서 이사온 집을 못 찿는가 싶기도 하고
전 보다 덜 만만한가 싶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비가 내리는 풍경속에 보라색 꽃 넘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표현 할수 없는것이 비 내리는 모습이지요~!
고작 빗방울 달린 모습 담는것이 다 이니까~!
이미지 배우고 싶은데 건강상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 욕심을 버리고 산답니다...ㅎ
가을이 점점 가까워져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늘 좋은 날 되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니라고 하시지만 님께선 정말 효녀이신것 같습니다..
새 홈피 되고나서 낯선지...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지 않습니다..
오셔도 아무말없이 그냥 펌만 해가셔서...
인터넷 웹 서핑을 하다보면 시마을 이미지방에 있는 게시물들이
온갖데를 다 쏘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시마을에도 보니까
닉이 쓰여진 영상작가님의 닉을 지우고..
그냥 영상만 살려서 테이블로 이용해...
좋은글방에 쓰는 영상도 보았습니다..

우리 시마을자체에서는 그런게 아니고,,,
다른곳으로 가서..
거시서 쏘스분해를 하여 영상을 재 조립한것 같습니다..
어디서 가져온것인지 근원지를 찾아보고도 싶지만..
그렇게 해서 무엇 하겠습니까?
종종 이미지 쏘스를 가져다 이곳에 글을 쓰세요 하니까
그것자체를 분해하여 자기것으로 만들어도 좋은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참 대단합니다..

분명히 유명한 시인데..
그것을 단어만 바꾸어 짜 맞추어서 자기의 시로 둔갑시키는 분도 계시고요..
참,,,
이런저런것 다 생각하다 보면 머리가 실 노릇이니 어찌할까요? ㅎㅎㅎ
물가에 아이님...
지금하시는 일이 최상입니다..
님께선 글쓰시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언제나 공감되는 내용..
깊이 인지합니다..
어려운 걸음 하여 주시고 고운댓글 놓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두메꽃이라고요 두메산골에 피남요
두메 양귀비도 보여주신다니 기대되네요
넘 인위적이 아닌 야생화가 좋더라구요ㅎ
큐님 새로 시작하는 월욜이네요
이한주도 행복만땅하시어요~~
일케 또 찾아와 인사드리고 가는 다연
이뿌쥬 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두메산골에 핀다해서 두메잔대 두메 양귀비라고 하는가 봐요..
언제나 울 귀요미 다연님오시면
제 마음 기분이 업됩니다..
고운멘트 감사드려요...해피해피....사랑합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넘넘 오랜 만입니다
더워 더워 찜통더위은 지루햇던 날이 지나고
가을 들판 오곡으로 황금 으로 물드리고
가을에 결실은 농부들에 노고와 기쁨으로
들판은 탈곡기소리 요란합니다

방장님 한달이상 시마을에 들리지 못한동안 넘 변화가 잇어
무식한 저로선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이듭니다
영상에 글쓰기 부터 영상 소수보기가 없고
모든것 그전 시마을과 달라저 황당하고 잇읍니다
어찌해야할지 자세한 설명 쪽지로 보네주십시요
죄송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 더위 굉장했지요? 접시꽃님..
그래도 여전히 전원생활에...심신이 건강하신 생활 하고 계신가 봐요..
이제.. 추석이 다가오니  한낮에 곡식 익히기 위해 비추이는 햇살이 고맙기도 하구요..
이미지 방 게시물 밑에 첫번째 댓글이 쏘스보기 입니다..
글이라고 한곳에...
님이 쓰시고 싶으신 글을 쓰셔서 복사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댓글란에 태그적용은 안됩니다.
먼저 홈페이지가 악성코드로 가득찼던 것은
댓글에 태그가 되어 악성코드 심어진 스위시 가져다 댓글로 사용하였기 땜에..
거기 묻어온 악성코드가 많아서 그랬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문에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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