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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이 당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567회 작성일 18-10-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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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black, direction:125,strength: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EMBED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700 src='http://cfile208.uf.daum.net/original/99B94D355BC832360FC600'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20px; POSITION: relative; TOP: -360px"><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40px; WIDTH: 380px; POSITION: absolute; TOP:-95px; HEIGHT: 421px"><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ffffff, strength=7);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blu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b> 이곳에 글 </B></pre></FONT></SPAN></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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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9997E43E5BC82DBC07B0B4' width=7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의 시 쏘스입니다
음원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께 안부를 여쭙습니다
옆집에 건너가기가 어려워 이곳에 올렸습니다
항상 건안하십시오..
이곳에선 풀스크린이 안되어도 ( Qupid ) 다음싸이트로 옮겨 가시면 잘 되실것입니다..
블로그로 옮겨가시는 분은 항상 영상 싸이즈를 가로 525 세로 400으로 두시고
풀스크린을 이용하시면 영상이 잘리지 않고 잘 보이실 것입니다
시마을 개편된 홈피가 더 안정이 되면...무리가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MBED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9997E43E5BC82DBC07B0B4'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음원만 가져 가시려면 이 쏘스를 사용하십시오..
가로 꺽기안에...* 을 삭제하고 쓰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드 화살 작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의 안부도 묻지 못했는데
이렇게 감사한 선물을 주시니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가을이란 단어에 담겨있는
푸른 하늘과 바다 꽃의 향기로움
그 의미가 참 남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평선까지 뚜렇하게 보이는 맑은 세상 아래서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을 감상하니 사람의 마음을
서정적으로 만들어 놓은 작가님 만의 장점이지 싶어요.
많이 감사드리며 건강 잘 돌보시고
가을이란 의미 있는 계절
고운 미소의 시간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그리움이 당신입니다/崔映福

그리움 하나쯤 감추고 산다고
티 내는 것도 아닌데 어쩌다
속마음까지 엿보이고 말았을까요

당신이 나를 보던 그 날 그 눈빛
온통 내 머릿속은 혼란스럽습니다
그렇잖아도 쉽게 흔들이던 마음

애써 태연 한 척 숨기려 해도
당신 앞에 서 한없이 무너지는 가슴인 것을
난들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겠어요

그 때문일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그런 말들이 지금 와서 아름답기보다

이리 가슴 시린 언어들로
내 마음 한 곳을 메우고 있나 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을 찾아주시는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시마을 새로 개편된 홈피가 안정이 되질않아...
글쓰기 란이 보이질 않습니다
위치태그도 글쓰기 위치에 있지않고 풀스크린 기능도 안되네요
불편신고란에 써놓았는데...
전문가와 좀더 상의 확인해 보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곳에선 보이지 않아도..
다음싸이트로 옮겨 가시면 제 위치에 잘 나올것입니다..

위의 영상에는 11장의 영상이 들어있습니다
천천히 플레이 되오니...끝까지 즐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건강히 계시고....아침저녁으로 날씨변화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어요..

이미지방 오시는 벗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img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9928CD355BC83D85062268>



그대를 사랑합니다 / 미상

나의 심장이 멈춰도..
난 그대를 사랑 하고..

나의 눈이 감겨도..
난 그대를 사랑 하고..
나의 입이 닫혀도
난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고..

나의 코가 숨을쉴 수가 없어도..
난그대의 향기를 기억 하고..
나의 귀가 막혀도..
난 그대의 목소리를 기억 하고..

나의 모든것이 멈춰도..
난 뼈에 그대를 새깁니다..
나의 모든것이 지워지면..

그땐 나의 영혼에..
그대를 불어 넣겠습니다.
내 심장의 주인이신 그대를
사랑 합니다..



<*img src=http://cfile221.uf.daum.net/original/999557355BC83D912A1BB9>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반갑습니다..
하늘은 맑고...곱고...온 산야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은 가을입니다
굳이 가을을 타지 않더라도...혼자 사색하기에 좋은 계절....
가을엔 그래서 풍요롭고 가을 은 그래서....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날로 이어가세요 예쁜 나희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영상을 하실만큼 좋아지셨습니까?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구요 아마도 치료를 더 원하신다면
영상은 잠깐 미루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걱정스러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코스모스 영상 너무 멋집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시와함께 어우러진 음원도요
초저녁에 잠깐 들렸다 가면서 한줄 내려놓고 갑니다
웃음있는 시간 만드세요
답글은 ㅎ~ 사양합니다 아시죠?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영상작가님 안녕하세요?
시마을 개편이 되고도 벌써 한참 되었지만 불편사항이 아직도 있는것 같아요..
이제 풀스크린 기능은 되는군요..

이 영상만드느라고 일주일을 소비했어요..
하루에 조금씩...오래 머무르면 안되겠기에요..

치료는 아직 더 해야 합니다...
가을의 전령사 단풍과 코스모스가 압권이지요..
가녀린 그 꽃 의 하늘거림이 마치 소녀의 여린모습같습니다..

모든것을 이해해 주시고 감싸주시니..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작가님께서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셔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이상하게 시마을에 매일 안오게 됩니다
곳곳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후두득 떨어지고
바람은 점점 추워지고
곧 겨을이 올듯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소정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마을 개편되고 나서 많이 낯설으셔서 그러신가 봅니다..
아마 좀더 좋은 집으로 이사 하다보니..
갖추어진 가구가 부족한듯..
약간은 불편 사항이 있는듯..

특히 이미지 방에 글씨태그가 제자리에 먹히질 않아..
많이 불편하긴 하네요...
좋은느낌으로 느긋하게 기다리다 보면
정이 들까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 하세요
코스모스 축제가 여기 저기서 열리고
온 천지에 단풍은 곱게 물들어 가고 있고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네요
조석으로는 제법 쌀쌀 합니다

잘 계시지요?
아직 태그가 잘 먹히질 않고
칼라색상도 나타나질 않구 있어요
관계자분들이 하루속히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곱게 만드신 코스모스 영상 멋집니다
모델 아가씨가 너무 예쁩니다
한참동안 머무르다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중반에 접어 들었나요?
사계절이 뚜렷하게 있는 우리나라라...
살기엔 좋은 계절이 봄가을이네요..
추운것 보다는 더운것이 낳다는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올여름 더위 같아서는 그런말이 쏙 들어가겠어요..

코스모스 꽃말은 흰색은 순결
빨간색, 분홍색은 순정,진심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어요
키다리 소녀처럼 가녀린 꽃대가 비바람에 흔들리면..
정말 애련 하지요..

이제 풀스크린 기능은 해결됐네요..
글씨태그만 먹힌다면 불만이 없을것 같습니다..
먼저와 같은 환경을 갖추자면..
아직도 시간이 필요할까요?
고운글로 격려해 주신 작가님 이 고맙습니다..

조석차...기온이 널뛰는데..
감기에 조심하시구요..
독감예방백신 꼭 갖추어 맞으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다 사랑일수 없는 것이 당신과 너의 마음속에서 진솔한 사랑이었을때 그때에 그리움이다 라고 할수 있지요
내가 그리움을 배척해 버리면 그 그리움은 진정한 그리움이 아닌 것입니다 무작정 그리움을 그렇게 매도해 버리시면
정돈해갈 진정한 그리움이 없잖습니까? 그리움은 가장 법치적이고 가장 준법적이고 가장 정의적이고 투명스럽고.....
가르처서 사회를 이끌고 특히나 지도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연하게 투연 되어야 되는 것..그리움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그리움의 정리를 논할때에 조심스럽게 말을 해야 되며 접근을 해야 합니다 그리움은 참 좋은 것이지요...
그리움 이라 하는 단어는 너무나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잠시 쉬다가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시인님 안녕하세요?
문득 문득...생각지도 않았는데..
마음속에서 샘물이 솟아오르듯 왈칵 솟구쳐 오르는 그리움이
진정한 그리움일런지요..

최영복시인님의 시를 영상시화로 옮기며..
그리움이 전이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마음이 가는것..
그래서 보고싶은것 그것이 그리움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실때는 자식들에게 정을 떼고 가신답니다
긴병을 앓아누워 재산을 다 없애 자식들이 살아가기에 힘들게 만든다던지..
치매로 헛소리를 하신다던지....어떤형태로던 자식에게 힘들게 만들다 가시면..
자식들이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 덜한다던데...

저희 어머니께서는...짧은 병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한테 너무 잘해 주셨고...해주신것만 많아서
그 은혜를 1/10 도 갚지를 못했는데..
그냥 제곁을 홀연히 떠나버리셨네요..

지금도 어머니를 떠올리면..
세수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너무나 보고싶고...그리워...그리워서...
눈물이 멎을줄을 모르고 흘러..흘러....
마음의 강에 고입니다...

데카르트시인님...
항상건안하시고...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은 우리들입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입니다..
마음속의 평화로 행복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수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 하십시오...^_^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네] / 함동진

님은
꽃 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릅니다

은은한 향
불어오는 곳으로 시선 향하면
꽃 속의 아름다운 자태
손짓합니다.

꿀로 머리감고
꽃가루로 분화장
꽃 빛 물든 화려한 의상
고운 님
꽃 위에 앉아 미소 짓습니다.

비단결 바람 하늘하늘
꽃 위서 새근새근 조으는 님
나의 가슴에 영원히
맺혀둘
하늘서 내려온 꽃네입니다..


D:\My Pictures\2018-10-15 일월코스모스 017 사진/함동진

햇빛고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빛고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잠씨 다녀갑니다~~
음원이 너무좋아 하는일이 바빠도 멈추고
쉬었다갑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오후
시간입니다~~
이곳은 좀 어리둥절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_^~~~

예쁜꽃님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꽃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영상 고운글 올려주셔서 잘보고 영상 담아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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