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차 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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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41회 작성일 18-12-17 19: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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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빛조약돌♡님의 댓글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들 잘지냈셨죠 참으로 오렌만에
인사드립니다.
한2년 여만에 인사드리네요
건설현장에서서 늘 바쁘게 사는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홈페이지도 바뀌고 했네요
2018년도 저물어가고 있네요.
잘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춥고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됩니다.
서로서로 온기도 나누고 미소도 나누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nahee님의 댓글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년간 어디 갔다 오셨나요....
애기 낳은건 아닐테고..........호호호호
해외 공사 수주 하셨나욤......?
시마을 회원님들께........나희는 시마을에
은빛 조약돌님 추천으로 가입했답니다
은빛조약돌♡님의 댓글의 댓글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나희님 그쵸 너무 오렌만이네요
그져 바쁘게 살다보니 틈도 안나고 해서요
나희님도 건강 잘챙기시고 의상사업 날로번창하시길 바람니다
애기도 많이 컷것네요 재롱도 한참부리고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향 내리는 밤] / 함동진
모과향이 내리는 밤
쏟아지는 별빛으로 불씨 삼아
가을 엽서로 날아온
낙엽을 태우며
사랑을 구수하게 훈제한다.
언제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린 것이 아니지만
우리의 사랑은 더욱 고소하게 익고
세월이 흘렀어도 눈빛만은
변함없는 청춘으로
서로를 원한다.
모닥불 따끈함에
기울이는 찻잔 속으로 녹아있는
맞잡은 손은 세월을 찬미하고
어느 조건도
떼어내지 못한 우리의 사랑
하늘의 모니터에
다 뵈인다.
모닥불 꺼진
깊은 밤
우리 사랑은
언제나 허니문(蜜月 )이다.
D:\2011.11.19 곡성문학기행 곡성(288) 합강투어텔 캠프파이어(모닥불) 2011.11.19 사진/함동진
은빛조약돌♡님의 댓글의 댓글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늘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조약돌님
참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 하시느라
이곳을 잠시 잊고 살았네요
가끔 오세요
고운 차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탄절 잘 보내세요
은빛조약돌♡님의 댓글의 댓글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너무 오렌만에 인사드려요
건강하식고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님 반갑습니다
왜 글케 안오셨어요?
암튼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은빛조약돌♡님의 댓글의 댓글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반갑습니다
늘 바삐살다보니 늦어네요 암턴 일주일에 한번은 올게요
체인지님도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