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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문턱을 넘어오는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484회 작성일 15-09-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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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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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EFT: 40px; POSITION: relative; TOP: -500px"><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40px; WIDTH: 380px; POSITION: absolute; TOP:-75px; HEIGHT: 421px"><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ffffff, strength=7);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blu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b>


 
</B></FONT></SPAN></FONT></UL></FONT></PRE></FONT></TD></TR></TBODY></TABL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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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회원정보수정으로 들어가셔서 비공개로 되어있는 란을
공개로 돌려놓으십시오 ~그래야 쪽지기능이 활용됩니다

가을이 문턱에 다가와 있습니다
모두 가을전령사가 되어볼까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이군요 소녀같이 여인같이 흐느러질듯한 코스모스의 갸냘픔
어쩌면 사랑도 저렇게 흐드러지는 모습일까
기절하리만큼 아름다운 가을에
홀연히 피어났다가 어느 이슬이 영롱한 가을날에 떨어지는 꽃잎(하양.분홍.보라.노랑.감청.......)
그리고 고추잠자리................................................................
아! 아름다워서 기절할 만큼 고운 가을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워터루 라는 닉이 훨 마음에 듭니다..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더 깊듯이요..

키큰 소녀처럼 키다리 코스모스가 되어 하늘하늘 가을바람에 날리는 꽃잎이
참 예쁘기도 하지요..
조금은 찬바람을 견뎌내며 이쁘게 피어나는 코스모스 꽃입니다

정말 시인님 말씀대로 기절하리만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네요
모처럼 날씨도 넘 맑고  공기조차 상쾌합니다..

이 멋진 가을에 건강 다지시고
고운 시향 많이 빚으시기 바랍니다
깊은 관심과 격려 정말 감사드려요 늘 강건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임다요 큐방장님
가을 코스모스길을 걷고파지네요
큐님 안케도 무쟈게 궁금타요
전 정보수정을 아무리해도 안돼서리
큐님께 여쭤봅니다요
이름에서 에러가 자꾸뜨네요
이름란에도 다연으로 되어있던디 지워지지도
커스도 안뜨고 ㅎ몇번시도하다가 승질나서리 ㅎㅎ
큐님께서 해결해주시어요 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요미 다연님 굿모닝?
잘되는데 웬일일까요?
어차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쳐서 들어가야 수정을 할수 있기 때문에..
저 무쟈게 도와 드리고 싶은데  할수가 없네요..ㅎㅎ

다연님 불편신고에 한번 비밀 글로 해서 시마을님께 문의 해 보셔요..
아마 바꾸어 주실것입니다...오케이?

멋진 가을길 오늘도 걸어보시는 하루 되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활히 쪽지기능을 활용하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보공개를 하지 않으시면 쪽지기능을 이용 하실수 없습니다
정보공개라고 하면 크게 비밀이 노출되는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최초 가입일
최종접속일
그리고...자기 포인트 점수 등입니다..
별거 없으니 꼭 정보공개를 하셔서 쪽지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시마을 메인 홈페이지를 클릭하셔서 로그인을 하시고 보시면
시마을 홈페이지 상단 우측에...회원정보 수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곳을 클릭하시면 다시한번 비밀번호를 써 넣으라고 나올겁니다
창이 뜨면
 
.
.
ㅁ 정보공개 다른분들이 나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정보공개를 바꾸시면 앞으로 0일 이내에는 변경이 안됩니다.

라고 쓴 줄에..
위의 네모칸에 첵크를 하셔서 나의 정보를 볼수 있게
만들으셔야 합니다 어떤의미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다시한번 댓글주세요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절하신 큐방장님 상세한 설명에 감사요
진즉에봤음 전번도 알았을낀데 ㅎㅎ
다시 시도해봐도 똑같으니 할수없지요
불편사항 신고에 신고를 해놨으니 해결해 주시리라
믿으며 답신 기다려요 ㅎ
불금 되세요 큐방장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가을꽃의 선구자 코스모스의 꽃 길을
아름다운 가을 빛 담고 걸어 봅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이미지에 음악이 추억을 자아 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이 도와 주셔서 영상 올리는 멋진 글이 됐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미지에 포토샵으로 글씨 입히시는 것에 완전 익숙해 지셨나 봐요
이미지 사진을 고르실때는..
글씨를 쓸 여백이 있는 사진을 고르셔야 합니다..
사진에 꽃이라던지 풍경이 꽉차 있는 사진으로 글을 넣으시면
써 넣으신 글도 죽고..
사진도 빛을 잃고 그렇습니다..
단순히 움직이지 않는 사진에 글씨만 넣어 음악을 넣으실때는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면  좋을것 같으세요..
영상시 방에 본인이 만드신것을 올리시는 것보다..
다른작가님들이 만드시는 것을 올려주신다면 훨 빛이 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은시인님을 위해
제가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이미지방에 있는 다른 작가님들의 태그주소를 복사하셔서..알맞게
사용하시면 더 좋으실것 같아요
게시물 댓글란...
처음에 보통 태그주소를 만들어 놓으십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걷고 싶은 길과 음악 참 좋습니다.
님의 영상처럼 요즘엔 조금만 나서면 코스모스와 잠자리가 무척 많습니다.
수고하신 님의 영상을 감상하며 넉넉해진 마음입니다.

큐피트화살님~
어제 비가 조금 내리고 나드니 아침 바람이 좀더 써늘하지요?
맨날 건강을 자부하시는 님이지만,
환절기에는 감기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일년을 기다려야 다시 맞이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하루 또 하루를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주말과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누구십니까?
새홈피 단장되고 나서는 정말 뜸하십니다..
하던대로 하셔야 가을도 무난히 잘 지나가십니다~ㅋ
저 건강을 자부하지 않습니다
조금 조심할 뿐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인 가을....
오곡백과가 잘 익으라고...쏟아지는 햇살이 대단합니다
소나기 작가님...
답답한 마음이 들때...
그냥 크게 숨을 들이 마시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십시오
저도 그리하려 합니다..

사랑도 미움도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그냥 사랑하는 마음만...
배려의 깊음만 함께 하는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생애 살아가면서
후회할일 하지말고 살아갈것
지나간것은 미련없이 잊어버릴것..
그리고 새로운것에
너무 두려워 하지말것...
우리 모두의 숙제 입니다..

이 맑고 깨끗한 가을날 늘 행복으로 물들어가는 시간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코스모스 ~~ 와 ~~ 아름답고 가을이 온것 같아요^^
방장님의 영상은 언제나 즐거워 지네요^^방장님께서 지어주신 닉은 잘 몰라서 우리 선생님께
물어보고 올리려고 했는데 가입을 했는데도 로그인이 안되서 못올렸어요 ㅎㅎㅎ
무식가를 양해하셔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영상 많이 주셔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나무님 에디터상태로 블로그에 올리셔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셨다가
스위시 프로그램에서 불러다 쓰시면 됩니다...ㅎㅎㅎ
무식가이시긴요 잘하시면서요...언제나 감사합니다

수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가 ~  뚝 을 따라..
끝 없이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 들..
뚝길.. 걸어 보셨나요..
그 ~ 향기에 취해 걷다보면..
원두막이 어서오세요 하고 손님을 반기죠..
배낭 에서~ 끄넨 김밥을 씹노라면..
"파노라마" 속에 스쳐 지나가는 옛날들..
그리워 지죠.. 지금은 신 도시 아파트 가 우뚝 우뚝 서 있지만..
그 때는..밀밭 ~ 보리밭 ~ 밭뚜렁 ~ 논 뚜렁 사이로 초가 마을 이 있었죠..
그 곳이 ~ 고향마을 ~ 고향 집이죠....... 그리운,,,,, ?

 "큐피트화살 님 ~ 너무 너무 바쁘셔서 어떻해요... 응원 보냄니다.... ㅉ ㅉ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걷는것을 좋아해서요..
지금도 고향마을 하면 제 집인양 그런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아주 어릴적에 고향을 떠나 지금은 아련하기만 하지만요..
수정수님의 감성속에는 그리운 고향집이 있으시군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천 역으로 달려가야 겠어요~
오늘은 일요일 이라 복잡할것이고...
작년에는 다녀왔던곳이랍니다
진주 좀 지나면 작은 시골역 북천역이 나오지요~
메밀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파는 카페도 있답니다
휴일 행복하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그렇군요..
아무래도 시골역 옆에는 다양한 향토음식을 파는곳이 있겠지요?
그리고 보니 아주 오래전 기차를 타고 오다가 대전역에서 3분간 쉬는동안
급하게 우동을 시켜먹던 생각도 나긴 합니다..
코스모스가 유난히 많이 피어 유명해진 북천역..
언젠가 한번 다녀오시면 예쁜 코스모스 찍으셔서 저에게도..
닉없이 몇점 주실테죠?

포스팅하러 다니시느라 영상시방에 올려놓은 홍련암 못보셨죠?
홍련암 에세이방과..영상시방에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놓은것 영상주소 올렸습니다.
맘에 드시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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