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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2,801회 작성일 15-09-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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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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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ㅎ

저녁운동을 다녀와서 컴을 켜니
이리 흥겨운 음악에 실린
큐피트 화살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올라와 있군요.

한가위를 몇일 앞두고 보니
정말 몸과 마음이 바빠져 오는게
조금 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이것이 사람사는 재미가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

전번 답글에 친절하게 써주신 ' 또랑이 질량 불변의 법칙"

정말 수긍이 가는...
좋은 글이 여서 몇번이고 읽어보았답니다.
모임도 일반 모임이 아니고 동창모임이라서
그에 따른 책임감도 큰탓이라
가끔 마음이 다칠때가 있답니다.

이 언니 성격 자체가 받아 들이는것도 서서히하고
그리고 무슨 일이 생겨 마음을 정리하는것도
 이것저것 다 생각해 보고 서서히 하는편이라
마음에서 서운한 앙금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편이랍니다 .ㅋ

그런데 큐피트 화살님의 글을 읽고
요즘은 많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고맙습니다.

큐피트 화살님도
이 좋은 계절을 맞아 아주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진신으로 기원합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
제가 더 늦게 들어왔네요
주말은 가족들이 모여서 정신이 없어서요..
밖에서 외식한번~~~ 그리고 역시 집안일을 해야 하네요..
그래도 이리 복작복작한 휴일이 좋습니다..
평일날은 열심히 운동다니고.
건강에 좋은것 같아....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겠네요..
언니...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좋으셨다니 저도 보람이 있어요
사실은 그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지은 개미라는 책을 1,2,3 권 다 본적이 있어요
그것을 보면..
어쩜 그렇게 인간들하고 똑같은지요..
그 책을 다 읽고나면 절대로 개미 한마리 못죽일것 같아요..
한번 시간이 나시면
언니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요 좀 웃기는 유머인데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개미 세마리를 십년을 훈련을 시킨결과 음악만 나오면
댄스를 했답니다
그래서 그 개미들을 데리고..
중국집에가서 짜장면 한그릇을 시켜먹은 다음..
개미 공연을 보여주려고  중국집 종업원을 불렀대요
그리고 개미 세마리를 상위에 올려놓은 다음...
음악을 틀고...개미가 춤추려는 순간..

이 개미들좀 보세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꾹 꾹 꾹....
몬소리였을까요?

종업원이 갑자기  개미를 손으로 눌러서 죽이는 소리~ 였대요 글쎄...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란 소리가 저절로...ㅎㅎㅎ
웃자고 함 해 봤습니다..

휴일 재밌게 보내셨습니까?
낼부터 시작되는 한주도....즐건 마음으로...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아침에 문을여니 흥겨운
음악에 기분이 좋슴다
벌써 추석 분위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저희집이 백화점앞이라서 이때믄 항상
차가 밀려 명절을 실감도 한다네요
맏며느라서리 추석은 쩜글타요
하기야 오늘도 제사긴하네요
즐휴되세요 큐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음악 성주풀이 정말 흥겹죠?
일러스트 여인들의 댄싱이 추석기분을 냅니다..

다연님 완전..
초 문화권 앞에 사시나 봐요
맏며느리세요?
그러시겠네요
명절이 정말 싫으시겠어요..
온 친지들이 다 모이는것도 좋지만..
그 뒷감당을 해야하는 주부들의 스트레스 도 장난아니죠?
그래도
나 하나의 힘으로..
여러명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 보람으로...
지내면 .
또 스트레스도 덜받으며 지날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명절엔 외국으로 도망가고 싶다요
별 할일이 없는데도요...ㅎㅎㅎ

제사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그것도 복받은거라고 해야 할까요?
엄마 산소에나 가봐야 겠습니다....이번 추석날 되기전에요..

수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들어도..
얼시구 흥겨운 음악..
벌써 추석 한가위..
전통 시장엔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 로 북적 거리고..
실감 나는.. 명절이 오는 소리..
비록 인공 위성으로 달을 거시기 했지만..
추석 보름 달 만큼은..
옛날 떡방아 찧는 예쁜 토끼 들의 모습 을..
그대로 기억  에 간직 하고 싶네요,,
아름다운 보름 달..쟁반 같이 둥근 달 을 요..
풍성한 가을 안전 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수님은 남자분이시라 특별한 명절스트레스는 없으시죠?
여자들 하는일이 힘들더라도..
다시 태어나도 저ㅡ는 남자로 태어나고싶은 생각은 없어요...ㅎ
아무래도..
보호받으며 사는것이 더 행복할듯 싶어요..
수정수님..
정말 좋은 가을날 입니다.
지금은 알밤이 아직 여리게 밤나무에 달려있지만 하루하루 토실토실 여물어 갈것입니다
작년 밤을 사다 먹으니..
벌레가 낀게 몇개 나오네요..
그래도 맛있게 냠냠,,완전 가을기분 납니다
님께서도 즐건 휴일 시간 보내시고 다음주도 내도록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눈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의 분위가 아름다워요 늘 올려준 영상
감사한데요 주님으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세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사랑님..
첨 뵈오네요
덕담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건 추석 맞이하시고..
이 멋진 가을날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
좋은 휴일 보내시구요..
풍요로운 가을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코조엔님~! 안녕하세요?
댓글 밑으로 바로 붙어서..
이곳에 답글을 드립니다..
첨 뵈옵는 님이시네요..
오시면서 고운댓글로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 映像 Image-房長님!!!
    映像과 民謠曲을 들으니~興이 절로 납니다..
    "秋夕`설" 準備하시느라,울 主婦`횐님들의 勞苦가..
    "울任"들!"秋夕名節"에 家族과함께~즐겁게 지내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흥이 절로 나십니까?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신토불이 니까요...

추석엔 온가족이 안박사님댁에도 모이시겠지요?
남자분들에겐 추석명절이 가족들 모두 모여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됨으로
좋으시겠지만
주부들에겐 명절증후군으로 남는 사람들이 아직 많이 있다네요..
여지껏 지켜온 전통....명절이라 감수 해야 겠지만요..
저도 오겠다는 친지들 쫒아버리고 싶은맘 가득하지만..
그래도 음식준비 하려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사람이 모여들때가 좋은것이겠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지지는 않지만
제목이 눈에 들어와 열어보았습니다
역시 우리 가락이 최고여~!
하는 생각에 한 참 듣고 있답니다
평소에도 가족이 다 모이는 휴일이 거시기 했는데
추석이나 설 명절은 엄청 거시기 하죠~!  ㅎ
그래서 후다닥 얼른 지나가 버렸어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방장님...어머나 이곳까지 또 왕림해 주시고 고운댓글 남겨 주셨군요
넘 감사해서 어쩐다죠?
저도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돈들어가 ...힘들어가....시간 넘 안갑니다
밥해먹고 돌아서면 또 밥하고...
그냥 자유로이 지내는게 최고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래도 제가 좋으니 사람들이 몰려드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방장님께서도
대강대강....설렁설렁 명절 잘 지내시구여...
며칠 안남은 시간도 가시는 족족...멋진 포스팅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성한 추석 명절 잘 지내시구요 아름다운 우리 한복이 곱게만 느껴집니다
송편을 먹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저는 송편속에 참깨가 들어있는 것을 좋아하지요
특히 멀리 출타 할때에는 안전 운행을 하셔야 합니다 두루두루 평안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좋은 추석 보내십시요 편히 쉬다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유난히 한복을 좋아하시죠?
저는 추석날 멀리 가지 않는답니다..
목민심서님도 혹 장남 아니신가요?
참깨가 들어있는 송편을 좋아하시는 군요..
이번 추석에도 여인네들 틈에 끼셔서 추석 고운 송편만들기 함께 해 보세요..
아마 보람있으실 것입니다
목민심서님 염려덕분에 매일이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솔바람을 타고 온갖 과일들과 참께 고소한 내음이
코끝을 간질이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여
큐피트 방장님, 온가족이 둘러앉아 즐겁고 화기애애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늘 친절한 미소로 이미지방을
화사한 꽃밭으로 꾸미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십니다
늘 처음처럼 시마을 사랑과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겨운 음악에 덩실덩실 어깨춤이 납니다
아울러 이미지방 모든 가족 분들에게도 즐겁고
멋진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회장님 오셨네요
오늘은 운동나갔다 왔는데 완전 한여름날 처럼 따가운 날씨였어요..
아휴...무늬만 가을인가 봅니다

오셔서 이렇게  좋은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니
감사해서 어쩐다지요?
제 뒤에 든든한 구원군이 있는것 같아 언제나 힘이 솟습니다
회장님...
아무런 댓가없이 오히려 노력과 금전을 들여 수고 하시는 분은 회장님이셔요
시마을에 대한 사랑이 한없음을 알고 있기에..
그 뒷바침이 되고져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제 자그마한 수고가..
시마을을 승승장구 발전시키는데 초석이 될수 있다면
그외 더 바랄일이 무에 있겠습니까...

김선근회장님 가내에도 행복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많은 감사...드려도 드려도.....작으마 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우리 한가위는 아름답고 기쁨넘치는  명절이네요
흥겨운 가락과 장단이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춤추는 우리 여인네의 고운 한복이
무척 아름답네요
바쁘신중에도 이미지방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방장님 ~~
큐피트화살님과 가족 모두가
기쁨 가득하고 행복넘치는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 작가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자주 오셔서 고운댓글로 이미지 방을 빛내 주셨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영상작업을 한다는것은 참 힘든일이지요?
가끔씩 가다 올리시는 영상이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늘 승승장구 하시고 실생활에서도
승리하는 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씨구~~절씨구~~ㅎㅎ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걸요..
큐피트님..방가와요.
참 올만에 나들이 왔네요.
제가 요즘 무척 바쁘답니다...잘 모르시져?
어제부턴 딸내미 셤감독으로 갔었구요..
이번 주에 사일이나 가야 한답니다.
쌤들이 저를 무척이나 좋아하시긴 하나 봐요..ㅋㅋ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이 다가오니깐 울 큐피트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올려진 영상도 보고싶었구요.
역시나~멋드러진 영상...쵝오~ㅎㅎ
자꾸만 가끔씩 오게 되어 살짜기 눈인사로만 드리고 가니깐
마니도 죄송하답니다..미안~~~~~큐피트 언니..^^*
흥겹고 알찬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랄게요.
늘 건강하시구요..
또 올게요..
모올래...살곰살곰~~제가 다녀간 흔적도 모르실 껄요..ㅋㅋ
추석~복마니마니 받으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 映像 Image-作家님!!!
  "앗! 깜짝이야! "내둥이"女史님~방가`如!
    家族`親志와 함께,즐거운 "秋夕名節" 지내셔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깜딱이야..
안박사님 쨘하고 출현하셨네요
역쉬 내둥이님 왕팬이세요...
안박사님도 행복만땅한 추석 보내시구여...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귀염둥이 내둥이님 출현하시다...
아무리 바쁘셔도 임지방에 가끔씩은 오셔야지요..
너무 한다요..
오늘 넘 멀리까지 운동다녀서 이제 도착했어요..
넘 피곤해서 간단히 글쓰고 내일 오후 이어서 쓸께요..
아래에 오신 고운님들도 내일 만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셤감독 나가시궁..
완전 모범 엄마십니다..
어디에서든 방가워 하시겠지요..
워낙 내둥이님 잘 하시잖아요..
추석 끝나고는 영상에도 좀 들어와 주세요..
그냥 다녀가시지만 말구...
젊게 사시는 비결이시랍니다..
컴퓨터 활동하는것이요..
내둥이님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외면만 하시궁.....

살곰살곰 다녀가셔도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껄요?
내둥이님..
즐건 추석 보내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만땅하세요..
맛있는 음식 준비도 많이 하시공....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얼씨구 좋아라! 고유의 우리 명절에
오곡 백화가 무르익어 풍성한 한가위 밝은 달아 예쁜 한복 차려입고
조상님께 차례올리고 혈육들 오손도손 모여 앉아 즐겨 보세......
멋지고 흥겨운 영상 이미지에 어깨가 들썩들썩 합니다
음원도 좋구요 이미지도 굿 입니다 갈채를 보냅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감기하고 칭구하고 계셔요?
저도 감기하고 친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약 안먹고 버티려구요..
약먹으니까 속이 안좋아지는것 같아서 말이죠
추석때도 음식 조심조심해서 드셔야 겠어요
늘...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은영숙시인님..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활동 하시길 빕니다
역시 우리 가락이 좋죠?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흥겨운 곡입니다

저 음원에서 처럼 은시인님 늘 마음속에 명랑쾌활한 일들이 함께 하셨음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영상시 방에서 활동을 하시니..
이미지방에 들어오시기 쉽지 않으시죠..
행복한 연휴 보내시구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년의 향기님 향기로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완전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덕담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멋진 영상 이미지방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 화살님~
명절 잘 쇠셨나유?
소나길 위해 송편 세개는 남겨 두셨구요? 하하하

님아~~
명절 전에도 로그인해 정보수정하니 안되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인가 하고 모두 체크하고 수정해도, 이름을 한글로 여백없이 넣으라고 합니다.
암튼, 정보 수정이 불가하나 봅니다.
소나기가 아니 된다면 그 누구도 정보 수정이 안 된다고 봅니다.
홈 을 관리 하시는 분께 문의 하시어, 수정이 가능토록 하셔야 겠습니다.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하하하하
참 오랜만에 시말을 왔나 봅니다.
감기가 먼 소나기도 아침엔 목이 칼칼한 느낌이 듭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 겠습니다.
이젠 이름도 아름다운 계절 시월을 맞습니다.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아~~ 그리고,
공치다 공 주우면 소나길 향해 하나 던지시면, 소나기가 집싸게 받겠습니다. 하하하
그러나,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땡삐 많데,, 그것도 수입 목제로 들어온 벌들..
늘 평안하기 바랍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작가님..
저는 해보니까 무지 잘되던데..
아마 님께선 심보가 고약해서 안되시나 봅니다...ㅋㅋㅋ
감기예방하시려면..
무조건 주무실때 목에다 면 손수건 두르시고 주무시면 됩니다
목보호를 하면 절대로 감기가 들어오질 않습니다
저도 깜빡 잊고 그냥 잠자는 바람에
감기가 들었더랬었는데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을 안먹고 버티면...면역성이 떨어져서 후유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올해도 독감예방백신 꼭 맞으시고
폐렴예방백신 꼭 맞으십시오..

65세이상이면 병원에서도 공짜라던데
안되셨을 터이니
저처럼 13만원 주시고 맞으십시오 폐렴예방백신...꼭이요..

말벌 땡벌 요즘 많긴 합니다..
안쏘이도록 해야지요
지난주에는 일주일에 네번 공치러 가느라고 몸이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공치다 잊어버리면 그 주위에 가면
원 + 원 합니다...
잊어버리면 오히려 하나를 더 줍게 되지요
꼭 잊어버리는 장소에서 잊어버리는 법이니 말입니다~ㅎㅎㅎ
공하나에도 새공은 최소 3천원정도 하니...아깝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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