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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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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485회 작성일 15-09-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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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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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휴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하루만 지나면..시월입니다
바야흐로 가을로 완전히 접어드나 봅니다
오늘도 한낮엔 더웠지만요...
어느새 그랬나 싶게 찬바람이 불어올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하는 벗님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사탕요? ㅎㅎㅎ
드립니다 드려요 아주 맛있는 알사탕으로요..
금연을 하셨나요?  완전 궁금합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참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님의 영상처럼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물 안개 자욱한 이미지도 무척 좋습니다.

시말 들렀다, 행여나 하고 이미지방 들리니 님이가 있습니다. 하하하
시월에는 더욱 좋은일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모 하러 다니신다고 하든데...
늘 조심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히~!
칭찬엔 고래도 춤을 춥니다
얼쑤~~~~!!!

내일 비가 내린다네요
가뭄이 넘 심해요
농민들 시름이 대단하겠습니다..
제가 밟고 다니는 잔디밭도 스프링쿨러로 물을 뿌려서 그렇지
한번만 소홀하면 흙먼지 푸석하게 올라옵니다...^^

일단 사탕대신 닉을 먼저처럼...sonagi 로....  선물입니다..ㅋ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올만입니다요
 추석명절  잘  보내셨지요?
 요즈음은  어찌  소나기  발자취  자주  없네요
늘건강하시고요 
맨밑에  사랑해요

단어 저도 어떤  사람에게 썼다가  이미지방이 들썩들썩했다네요
나같으면  그냥  존경한다는말로 알아 들었을퇸데요

그래서  저도  소나기님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싶어도
 마음뿐이랍니다
 우리는  다 공존하고 즐기는  이미지방에서  항상  웃고  오해없었으면  하는바랩입니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올만입니다
제가  지금 화장실에 다녀와서  댓글에 문제가 있어보여  삭제할려고 
들어  왔더니만 벌써  정정하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라요
미안합니다요

큐피트 화살님  그동안  편안하셨지요
제가  실력이  없어  이미지는못올렸어도  늘  울방장님의  작품보고듣고합니다요


제가  지금 엄청  오해를요
글쎄 제가 이댓글을  풍차주인님에게 달아드리고요
방장님이 삭제 하셨는줄알고 얼굴이 빨개 졌었다니까요
애공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말  이래서 입니다요

글고  저위  저의  댓글  정정할려고 했으나 가만히 읽어보면  그냥 놔두어도 무방할것 같아요 .그쵸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궁....산을님 청춘이시지 뭐 벌써 늙으셨다는 말씀 운운하세요...ㅎㅎ
위에 풍차주인님 닉을 잘못 쓰셨어요 풍차주인님 댓글에요..
함 수정 하셔요...

댓글을 정정할수 있는 기능은 없답니다 운영자권한으로요..
항상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소나기님은 누구에게나 사랑한다는 말씀을 계속 해 오신분이라
트레이드 마크로 남아있어요
알아듣는 사람도...그냥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 인사정도로만 알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부부가 컴퓨터를 같이 쓰고 보면서...계신분들에게는
사랑한다는말....오해가 될수도 있지요?
저는 아무 문제가 되질않고....그냥 인사정도로 항상 생각합니다...ㅎ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저별이님...
님의 아름다운 가을 영상작품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행복하게 지내셨어요?
이젠 좀 편안하시죠? 일상생활로 돌아와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방장님  외출하고  지금 막들어왔어요
궁금해서 큐피트화살님  댓글 읽어보았어요
네  풍차 주인님  닉을  잘못썼네요
제가  눈이  좀안좋아요
다~~~세월에 탓이겠지요
용서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눈이 안좋으시다 그러셨죠?
용서하고 말것 없지요...누구던지 조금씩 실수를 하는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ㅎㅎ

너무 겸손하셔서 탈입니다...
아직...
한참이신 연세이신데...마음으로까지 늙었다 그리 말씀하시지 마시어요
언제나 활동적이신 산을님이 참 좋아요...

수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창밖엔 주룩 주룩 비가 내립니다..
님이 싫어논.. 힘찬 노래 소리에..
잠이 번쩍 깨이내요..ㅎㅎ
TV에서 물이 부족 해서 절수 를 해야된데요..
일렁이는 물 영상 을 보니 마음이 흡족해 지내요..
시월 첫날 입니다.. 가을 꽃 향내와 더불어..
풍성 하고.. 두둑한 즐거운 가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충청지방에선 물때문에 난리라네요..
웬가뭄이 그리 심한지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 수정수님은 남자분이시라..
별로 명절증후군 못느끼셨지요?

저는 식구들 먹을것만 준비했는데도 입가가 부르텄어요..
설겆이는 애들이 다 했는데도 말이죠..
아휴..해먹어야 된다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참 피곤합니다.
친척들모두 하고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추석잘보내셨지요 물론~~~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오네요 여긴~~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가요
참 벌씨로 시월이가 왔다네요
시월도 내내 행복만땅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다연님도 추석 잘 보내셨쎄여?
아무리 해도 다연님도 음식 준비 하느라 힘드셨겠죠?
오늘은 운동다녀왔는데
새벽에 넘 추워서 털옷비슷한것을 입었다가 갈아입었네요..
낮에는 그래도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요...^^

다연님...
추석지난 다음 바로 내일이 또 토욜이에요...
날짜가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님께서도 시월이 벌써 온거 싫으시죠?

아직까진 가을의 초입에 들어서 있지만
곧 만추의 가을이 우리눈앞에 펼쳐질것 같습니다
항상 즐건일 함께 하시고..
하시는일 순조로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귀욤이 다연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서글프도록 찾아드는 안동녁의 음원이 이 서러운 가을을 또 각인 시키는데요
어쩌면 좋다란 말입니까 다음 가을엔 서러울 필요가 없다 그래 내가 왜 가을을 서럽게 생각해야 하는가?
누누히 다짐 했으면서도 이듬해 가을이 오자마자 틀림없이 서러워지는 마음은 요...........
더우기 작가님의 고운 작품과 안동역의 음원에 쓰러지며 서러워 합니다
아무튼 아름다운 가을에도 창작품 건승으로 이루는 큰 쾌거 가  있으시기를 빈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성깊으신 목민심서 작가님...
그러네요
역시 가을타는 남자세요..

요즘은 여자남자 할것없이 같은강도의 가을을 탄다고 하던데요..
님께서 좋아하시는 음원과 함께 익어가는 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향필하시구요..
언제나 성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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