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677회 작성일 20-12-12 12:04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embed src="https://blog.kakaocdn.net/dn/DJs1c/btqPDJoSVNi/r7subFgbRVym5CE5BEeQ60/tfil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00" height="500"/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60.cafe.daum.net/original/8/cafe/2008/02/13/19/18/47b2c3f17809a&.wma" type="application/octet-stream" x-x-allowscriptaccess="never"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추천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입니다
      이미지방님들 별고없이 지내시는지요
      오늘 코로나 감염자수가 950 명으로 나왔네요
      의사들이 예언한 이야기가 현상황을 암시한게 아닌가 싶어요
      무섭습니다
      집안 빼고는 밖이 온통 지뢰 밭같이 느껴진답니다

      특별히 건강 조심 하시면서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배경에 밤하늘의등대님 사진 두장이 들어 있습니다
      멋진 사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매주 출사 다니시지요
      건강 챙기면서 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계 (人生四季)] / 함동진

      사람의 삶 자체가 자연이다

      사계가 뚜렷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은
      자연의 특혜를 입은 것이다

      열대지방
      사막지대
      한대지방에 산다는 것은 단순하며
      열악한 환경으로 문화와
      문명이 뒤떨어진 삶의 연속이 된다

      사계가 뚜렷한 지역에 산다는 것은
      지혜를 무궁히 짜낼 수 있는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겨울은
      도전과 도약의 꿈을 품고 (태아기. 유년기)

      봄은
      희망과 소망으로 출발하며 (소년기)

      여름은
      열정과 정열로 달리고 (청년기)

      가을은
      성숙과 성취의 금자탑을 이룬다 (중년기.노년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각오와 변혁을 꾀하며
      해가 바뀌면서
      무르익는 성숙도를 느끼며 사는
      우리는 다행(多幸)한 민족이며 주인공들이다


      시화 : 착한사슴 2007. 12. 14. 22:00에서 옮겨옴.
      http://://blog.daum.net/585512/13290873
      위의 함동진의 시와 함께 수록된 시화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오늘 이곳에는 함박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세상이 온통 새하얗게 변했네요
      멋진 세상으로 변했어요

      코로나 3차 감염이 심각 합니다
      의료체계 붕괴라고 큰 걱정을 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휴일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쪽지 확인 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하루 응원합니다
      마스크를 멋고 활짝웃으며
      대화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안녕 하세요

      코로나 환자 발생이 천명대입니다
      오늘은 1030명 통계가 나왔습니다
      심각하고 무섭습니다
      마스크는 봄이 와야 벗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미끄럽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쪽지 잘 보았습니다
      시간에 허락하면 다시 할 생각입니다

      사계절 마스크 스위시 영상 멋있어 보여요
      우리나라는 아직 까지는 사계절이 뚜렸하여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꽃과 나무 멋지고 아름다운 비경이 철따라 바뀌어 좋습니다

      영상은 뭐니 뭐니해도 스위시가 최곱니다 원본으로 만들어 업로드 시키면
      한편의 영화같지요
      만드는 재미도 솔 솔 하구요 하지만 힘 들때도 있지요 밤을 새워가며
      했던것 되풀이 해서 만들고 만들어 올리면

      보시는분 단 몇초 만드는 사람은 몇시간에서 날밤 지새우며 만들곤 하지요
      12월달 말쯤에 없어진다하니 서운하고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암튼 작가님 항상 아름다운 모습 변치 않으시고 그대로만 계세요
      멋진 음원과 영상속에 포근함 느끼며 오후시간 힐링 되었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지금 이곳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은량의 눈이 내린거 같아요
      아침에 잠깐 나가 눈 내리는 사진 몇장 담아 왔답니다
      오랫만에 보는 멋진 설경에
      감동 합니다

      코로나 발생이 너무 심각 하네요
      어제는 1030명이 발생 했네요
      의사들이 의료체계 붕괴라고
      걱정을 많이 하고 하고 있네요
      3단계로 격상해야 할것 같아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4계절이 유난히도
      멋지거든요
      우리 작가님께 묻지도 않고 언능영상방으로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맘에 않드실 지 모릅니다
      작가님 덕택으로 좋은 오늘이었습니다
      고운 미소 주고 받았지요 ㅎㅎ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여러모로 수고 많이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조금 늦었지요
      마으크로 소프트 엣지로 바꾸고 나니
      스위시 영상이 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실갱이를 하다가 다 해결이 되어서
      오늘 아침에야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 1월부터는 스위시영상은 아마
      지원이 끊겨 보이지가 않을것 같아요

      시인님 사시는 그곳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이곳에는 최근들어 가장 많은 량의 눈이 내린거 같아요
      지금도 조금씩 내리고 있답니다
      눈이 한창 내리는 시간에 밖에 나가
      사진 몇장도 담아 왔답니다
      다니기엔 미끄러워도 너무 멋진 세상이네요

      코로나도 심각하고 길도 미끄럽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테레사"房長`作家님의,"봄`여름`가을`겨울"映像~즐`感하며..
      甘味로운 低音歌手의,"One more Time"音響도~즐`聽합니다`如..
      "테레사"作家님의 말씀처럼,집`밖의 온`世上이 "地雷밭" 인것같습니다..
      4季節이 아름다운,"봄`여름`가을`겨울"Swish映像~甘味론音香에,感謝며..
      "함동진"詩人님!,"은영숙"詩人님!,"소화"任!&"울任"들!"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사시는 그곳에도 눈이 내렸지요?
      이곳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온통 세상이 동화속 설경같아
      너무 멋진 풍경이랍니다

      코로나가 너무 심각하게 확산하고 있지요
      어제 1030명 이라네요

      그제 거장 김기덕 영화감독이 코로나 합병증으로 별세 했다고 하네요(라트비아에서)
      아직 젊은 나이 60세라고 합니다
      칸느 베르린 베니스 영화제에서 3관왕의 영광을 거머진 거장이구요
      2011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아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지요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 하시고 확산되는 코로나
      특별히 조심 하시면서 좋은 휴일 보내세요

      참 큐피트 방장님께서는 다음주에 오신다고 합니다
      저에게 방장이란 말씀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방에는 큐피트 방장님이 계십니다
      감사 합니다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는 오늘 인천에 생태공원을 다녀 왔습니다
      촬영도 하고 Saxophone 공연도 있었답니다

      첫눈 예보를 듣고 갔는데 눈은 조금 내렸지만
      그래도 촬영과 공연 모두 보람 있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영상과 음악 즐감 하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
      오늘은 아침부터 현장에서 녹화 하느라고
      수고 많았지요?

      제가 사는 이곳 일산에도 아침 일찍부터
      함박눈이 내렸어요
      저도 나가서 사진 몇장 담았습니다

      코로나발생수가 너무 심각하네요
      의사들이 의료붕괴 직전이라고
      큰 걱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입니다
      제발 좀 안정단계로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음 한주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테레사"作家님은,本人과같이 "水都圈"인~"일산"에,居住하시고..
      방가운 첫눈(初雪)이,펄`펄내려 쌓였습니다!"일산"에도,많은 눈(雪)이..
      "소화`테레사"作家님은,"Image`房"의 守護天使`입니다!房長님과도,같은..
      "큐피트"房長님도,歸國을 하시네요!"테레사"任!&"울`任"들!늘,安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제 댓글에 섭섭하지 않으셨지요?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호천사라는 말씀이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네 큐피트 방장님께서 곧 오실겁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꺽이지 않고 있어요
      백신 접종전 까지는 조심 또 조심 해야 되겠어요
      추위도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 홈페이지에 그동안 가장 많이 애용하던
      플래시 파일도 올해가 지나가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영상시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꾸미는데 한두 개의
      플래시 파일은 기본이었는데,
      변화하는 세상을 웹에서 현실감 있게 느껴봅니다.....

      숙달되고 익숙했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동영상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에 버거워 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고,
      플래시 영상을 만들던 분들을 추후 시 마을에서 또 뵙게 될는지도 ........

      이리저리 다사다난한 한 해입니다....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마저 잘 정리하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건강이죠.^^.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기온도 내려가 많이 추워졌고
      코로나 발생이 천명대로 늘어나니
      주위가 어수선해서 불안해집니다
      백신이 나오기전까지는 이런 불안한
      상태로 살아야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말씀하셨듯이 Flash 가 이달 말이면 종료 된다고 하니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
      지금 저 영상도 초보 때 배운영상인데요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밤을 새우며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블로그나 카페에도 Flash 파일들이 많은데
      다 휴지통에 버려야 하는 상황이네요

      등대님 덕분에 동영상을 배워 어설프게나마
      표현 할수 있게 됨을 늘 감사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금년 한해도 달랑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 하시고
      멋진 사진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댓글이 넘 늦었습니다..
      상사화도 보이고..
      노루귀 꽃도 보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귀한 풍경을 담아 영상을 빚으셨네요..
      항상 작가님의 영상은 격이 남다릅니다..

      한해첫날을 알리는 보신각종소리를 티브이에서 직접 들은것 같은데
      벌써...
      12월이 되었어요..
      질병관리본부에서 언급한대로
      코로나환자도 천명을 넘나들고 있네요..
      외국처럼..
      우리나라도 빨리 코로나 예방백신을 맞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작용등을 생각해서...
      접종이 늦어지는건지..
      티브이 소식을 들으면..
      아직도 백신계약이 안된듯 하고...

      K방역은 일등인데...
      백신 수입은 늦장을 부리는것 같은 느낌이지만..
      다 잘되리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내년부턴 스위시 영상은 잘 보이지 않게 되겠죠?
      이젠 유튜브를 배워 인사 드려야 할듯 싶어요..

      작가님..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작가님 영상에 머물다 보면 편안합니다..
      노력과 정성을 들인만큼...
      마음속에 쏘옥 들어오는 영상을 구사하시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작가님이 계셔서
      언제나 마음든든하고 행복하답니다..

      제가 언제나 부족해서 죄송하지요..
      항상 아끼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하나님의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어서 오세요
      밑에 있는 저의 댓글은 생략해도 되는데요
      긴 장문의 댓글 놓으셨네요
      댓글은 밀리면 시간이 많이소요되기도 하지요

      스위시 마지막 작품을 올려 보았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스위시 배울 때 참 열심히 배웠는데요
      그 때만 해도 젊어서 열정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동영상만으로 제작해야 하니 ...
      밤하늘의등대님 말씀처럼 스위시에 익숙했던 분들이
      동영상으로 전환해서 제작 하려면 조금은 낯설겠지만
      차차 하다 보면 금방 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나 저나 코로나가 너무 심각하게 확산 되지요?
      사망자수도 너무 많이 나오구요
      백신접종 시기가 빨리 오기를 기대 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내내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Total 2,759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8 1 07-13
      275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5-02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6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