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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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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517회 작성일 21-10-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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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형님
스위시가 작년에 종료 되었다든데
파디와 믹스하니 멋진 영상 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들은 풍월이 ㅎㅎ

초연 색소폰 음원도 잘 어울립니다
끊임없이 노력 하시는 형님 엄치척 !
추천 드립니다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은님 어서 오세요
일떵으로 납시었습니다

네 맞아요 스위시는 작년에 종료 되었구요
지금은 다만 swi 파일 가지고 편법으로 만들고 있답니다
다만 오켐으로 녹화를 해서 올리는것 외는 별 다른게 없어요

항상 격려의 말씀과 고운 인삿말에 힘 얻어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고운 꿈 많이꾸시기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 - 作家님!!!
"체인지'作家님!習慣처럼 새벽녘에,일어나서 "詩마을"에..
"쎅써폰"音響으로 "초연" 聽하며,"체인지"任의 作品을 즐感요..
"은초롱7"任과 같이,끊임없이 勞力하시는 "체인지"任!"엄지척"如..
"체인지"映像作家님!아름다운 音香과,映像에 感謝오며..늘,康寧해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 일 없으셨는지요?
영상 이것 저것 하고보니 마음에 썩 들어오는 영상은 없답니다
그래도 항상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고
좋은 댓글에 힘 얻어 봅니다

완연한 가을의 길목에서 만추의 기운을 느끼면서
이달도 종착역에 와 있네요
건강 하시고 朝 夕으로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ㅡ저도 어쩌다 일찍 잠이깨어
들어왔습니다.
가을들녘의 코스모스와 붉은 단풍이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ㅡ잔잔한 쎅스폰 소리에 취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ㅡ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초록별ys님
오래전에 닉을 숙영으로 가지고 계실때
제주 우도에서 담은 이미지로 스위시 영상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초록별ys님 지좋은 계절에 좋은 추억꺼리 많이 남기 시도록
여행이라도 다녀 오세요
나홀로 여행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달도 이제는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언덕] / 함동진

님이 오라시기에
기쁜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솔숲 오솔길을 지나
칡꽃 자욱한 골짜기
고운 향내 맡으며
맑은 숨소리로 가다듬고
시냇물 두 손 모아 물바가지 가득
마셨습니다

산새들 목욕하며 깃 부비고 노래하는 곳
물봉숭아꽃 피는 곁길로 걷습니다
풀벌레들 합창으로 숲은 웃자라고
그늘로 그늘로 님의 발자국 소리
다가오는 그리움
가슴을 두근케 합니다

숲을 지나 그늘 거둔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을 이고 있는
님 계시는 언덕에 올랐습니다
금잔디 위로 흐르는
님의 체취에 취합니다
온몸 간지르는 몽롱함으로
가쁜 숨 잦아들어
매미소리조차 아스라해집니다

님은 한아름으로
안아주셨습니다
금잔디 위로 눕혀주셨습니다
깊은 행복감으로 녹아들었습니다
붉은 노을을 덮고
황혼이 닳아 자진할 때까지
동침을 하였습니다

오, 싱그러운 순결한 세상
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 언덕에
님의 향기 몸에 배인 이대로
이대로 영원하였으면 하고
그림판 가득 우리사랑을 새겨 넣고
바랐습니다.


D:\My Pictures\2018-05-21 서울大公園 작약 050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언제나 아름다운 이미지 첨부 하셔서 올리시는 시향이
이미지방 전체가 그윽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댓글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제 10달도 마지막날이 하루 남았네요
이달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시구요 항상 건강 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ㅡ안녕하세요
요즘은 갤러리방에는 안오시고
이미지방에만계십니까
건강하시지요?
몇년전에 수필로 등단하고
내년쯤 수필집을 낼까 합니다ㅡ수필집 나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ㅡ건강하십시요ㅡ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수필가님.

반갑습니다.
5월이 지나갈 무렵
군포8경 철쭉동산에 갔다가
숙영님 마을 병목공원 근처까지 지나서
돌아 왔지요.

초록별ys 수필가님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병목공원에 문향이 가득가득 넘쳐나소서!

이제 수필가 반열에 등극히셨으니
소식을 듣는 저에게도
넘치는환영의 박수갈채가 넘쳐 나옵니다 !!!
축하드립니다!

祝詩
[군포8경 철쭉동산. 초록별ys 수필향기 넘치네 ]

자홍빛 수놓은 꽃마루 행복에 찬 고개 넘이
어디서들 오시었는지 벌나비 춤추듯 신이나고
철쭉동산. 초록별ys 수필향기 넘치고 넘치니
모두들 신천신지 꿈속인양 들떠 노니는구려
( 祝詩 [군포8경 철쭉동산 초록별ys 수필향기 넘치네 ] / 함동진)

........................[군포8경 철쭉동산]에 있는 인공폭포-2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사진/함동진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발만 들여 놓고 부진합니다.
이곳에서 뵈오니 반가워서 인사드렸습니다.
덕담 감사하고요~~
늘 건필하소서.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수필"로,登段하셨군如!"咸"님같이,祝賀를..
"초록별ys"任은 多方面으로,欻隆하십니다`如..
"寫眞,Humour等에 加하여,"수필가"로 登段을..
"수필집" 나오면,알려주시고..行事에,參與할것임..
"초록별ys"任!"산을"任과,參席할께요!늘,安寧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가 지나면
모든 행사가 제대로 진행되겠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은방울님
네 구경 갈께요
남은 하루 10월의 마지막날이 내일로 끝이네요
즐거움 가득한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주말 휴일 즐겁게보내시고 힘차게
12월을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김재관 선생님 죄송합니다
답글을 달다보니 선생님의 답글이 빠졌네요
위의 12월이 아니라 11월 로 고쳐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하루 남은 10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어서 오세요
부족한 영상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강 건강 하시고 웃음 가득한 휴일 잘 보내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스위시와 접목한 영상 잘보고 가면서
띵똥 추천 ~ 남기고 갑니다

가을이지만 약간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또 , 다시 뵙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열애 윤시내 노래를 들으며 영상 구경합니다..ㅎ
오랫만에 들으니 괜시리 가을 맛이 더 진해지네예
체인지님 음악은 이 음악 끝나면들을께예~
뭐가 바쁜지 컴 열어 본지가 오래 되었어예
댓글 인사도 폰으로 하다 보니...
환절기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음악이 좋아 소스를 물가에 사진에 넣으려니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소스도 못 알아 묵것네예..ㅋㅋㅋ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포토에세이 방에서 여기까지 오셔서
귀한 발걸음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그래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예요
그나마 폰으로 볼수있어 다행입니다
계절은 자꾸만 바뀌고 세월도 바뀌어 11월도 이제 초순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웃음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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