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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 Every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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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3-08-28 09:28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RisIvS-Ygvk?autoplay=1&playlist=RisIvS-Ygvk&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예쁜글 쓰세요 . . . . </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6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비가 내리는 8월의 마지막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 더위는 물러가고
      가을 채비를 하는거 같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처서가 지나고 나서 조금 시원해졌는지요?

      직접촬영하신 영상이 매끄럽고 화질도 선명합니다..

      계속 노트북이 말썽을 부려..
      한동안..
      남의 사무실에 들러 영상을 올리고..
      댓글도 모처럼 드려 봅니다..

      파워디렉터로 내컴에서 작업은 가능한데..
      업로드 라던지 이런것은
      외장하드를 연결시켜..
      다른곳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움이 있네요..

      다음번엔 세것을 장만해야 하겠습니다..

      산들산들 바람에 흔들리는 꽃구경을 하며..
      귀에 익은 음원에도 젖어 봅니다..

      가을이 좀더 기다려야 올것 같지요?
      저는 완연히 가을에 접어들은다음 귀국길에 오를것 같습니다

      지나는 나날마다
      행복으로 이어가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오며
      늘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처서도 지나고 비가 개이니
      선선해져서 가을이 성큼 다가 온거 같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내려가 얇은 이불이 필요 하군요
      이번 여름은 정말 찬란 했었습니다
      모두들 땀도 많이 흘리고 고생들
      하셨지요!

      노트북이 말썽을 부리는군요
      좀 오래 사용 하셨나 봅니다
      다른 컴에서 작업을 하기란 여간 불편하지 않을텐데요
      그럼에도 그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이곳 시마을엔 다소의 열정이 있어야 하지요

      내일이 지나면 9월이 시작 됩니다
      추석도 들어 있고 조금은 분주 하겠습니다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시원한 9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구요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의 붉은 꽃이 곱게 느껴지는 만큼, 음원도 감미롭게 다가오는군요.
      수련도 보이고 배롱나무의 모습도 보기 좋게 잘 담으셔 영상을 꾸미셨습니다.
      비가 오니 기온이 많이 선선해진 것 같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이 비가 그치면, 바로 눈앞에 9월일 것 같군요.

      여름을 보내고 다가오는 가을의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좀 더 풍요롭고, 넉넉하며 여유로운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도 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요즘에는 아름다운 새들 촬영에
      열중 하시지요
      수많은 새들은 하나 같이 고운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이 영상의 배룡꽃과 그외 이미지 사진은
      관곡지 연꽃단지에서 담아 온 것입니다
      좋은 사진기로 찍었으면 칼라가 선명할텐데
      휴대폰 사진이라 좀 그렇지요

      내일이면 그렇게 뜨거웠던 팔월도 가네요
      구월에는 추석도 들어 있고 해서
      조금은 바빠질거 같습니다
      구월에도 멋진 사진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짐`리브스(?)"의 "Love You Every Second"音香 즐`聽하오며..
      擔아주신 곱고`아름다운 "베롱나무`꽃"과,"관곡지`蓮꽃"을 즐`感여..
      무더웠던 8月의 終日이며,來日이면 "가을"의 初入인 9月이 옵니다`如..
      "소화`테레사"映像作家님!甘味로운 音響`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이 노래의 아티스트는 Charlie Landsborough(찰리 랜드버러)입니다
      감미로운 음성이 마치 짐리브스와 비슷하지요
      그래서 착각을 하셨지요

      구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심한 더위는 물러 갔지만
      한 낮에는 아직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年輪이 쌓여가니 記憶力도 흐려지고,萬事가 가물`가물해如..
      "찰리 랜드버러"의 甘味로운 Pop音香을,再聽으로 즐`感聽하오며..
      "테레사"映像作家님!擔아주신 音響`映像에,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더위가 물러나니 숨통이 트이는거 같지요
      벼가 익어야 하니 한 낮에는
      아직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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