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마음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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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회 작성일 23-12-06 02:47본문
고은글 쓰세요 . . . . . . |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작가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습니다..
지난가을을 그리는 음원과 낙엽..
다 겪어보고 지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미지방이나 시마을에..
컴퓨터가 되지않는 나라에 오랫동안 있었던 까닭에.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영상많이 발전하셔서 보기에 좋습니다 ..
쏘스도 적절이 넣으시고 영상싸이즈도 맞추시느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갔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 많이 돌보시고요.
하시고자하는일마다 좋은결실 맺으시는
마지막달 되시길 바랍니다
정신좀 차리면 이미지방에 차분히 들어올께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큐피트화살 우리의 운영자님
가을이 갔고 차가운 겨울의 시작입니다
컴이 존재되지 않은 열악한 환경의 나라에서
이렇도록 보내 오신 이미지 방의 염려를 읽으면서
왜 가슴은 왜? 뭉클해 오지요?
운영자님의 노심초사 하셨는 행복에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추리를 해 보아서 우크라이나와 같은 나라에
아니면 아프리카의 문명이 우리와 다른 이국에서
살고 계는것 같아서 걱정은 앞섭니다 그러나
든든 합니;다 걱정을 덜어 주는 한편에의 든든함
갈채와 박수를 함께 동봉합니다
많은 칭찬의 말슴을 감사 드립니다 전에도 그랬듯이
지금의 극찬은 여전 하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고국에 오시는 날까지 항상 건강 함께 가족과 함께
이루시구요 자랑스러운 손주 바이올린 연주에
감동과 감탄도 같이 동봉하면서
이렇게 방문 주심을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고국에는 차가운 겨울의 시작입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