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내려앉는듯 ~!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달빛이 내려앉는듯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40회 작성일 24-02-05 17:17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글이 연결됩니다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color="cc00ff"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6AN75lDSrME?autoplay=1&amp;playlist=6AN75lDSrME&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black"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글이 연결됩니다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는 슬픈일보다 기쁜일이 더 많습니다..
시마을 전체가..
이미지방이 많이 썰렁하군요..
다 ...제가 잘 돌보지 못한탓입니다..

한동안 눈이 또 말썽을 부려 컴앞에 앉지못했습니다..
작가님들도 많이 힘드신듯 하네요..

가끔씩이라도 오셔서 불을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벗님들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입춘도 지나가고 점차..
따뜻해지고...낮의 길이도 길어지겠지요..
저는 여전히 따뜻한 남쪽나라에 와서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삼월말경이나..
돌아갈까 해요..

항상 벗님들의 가정안에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하오며
아침 저녁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머나먼 남쪽나라에 계시는 군요
지금 계시는 곳이 내륙쪽 이신가요
아니면 에머랄드빛이 출렁이는
바닷가 인가요

여기는 꽃이 피어나는
입춘..의 봄이 올 때인데요
항상 건강과 함께 이시온지
몹씨
궁굼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늘에 태양이 찬란하게 비추일때면
따사로운 태양의 고마움을 모르다가도
비가 억수로 내릴때면은 그리워지는것

따스한 태양의 햇살이
몹씨도 그리워 지는것 역시 그리움 일까요

꽃이피는 삼월에 뵈시게 될터인데요
지금부터 마음이 설레이는것
글쎄요 그리움 이겠지요? 하하

소식 주셔서 진정 감사 드립니다
강령하시고 하시는 일 무사히 이루시고
건강 건강하시기를 늘상 기도 하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너 무 나도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직도 타국에 계시군요

건강이 회복 되 실 때 까지는 치료에 힘쓰셔야 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 하신 아름다운 작품
영상 방 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배려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가내 다 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 큼 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화살 방장님!
따뜻한 남쪽 나라에 계시다구요
이곳은 요즘 들어 그렇게 춥지는 않지만
낮의 길이가 차츰 길어 지는 걸 보면 아마도 봄은
우리곁에 벌써 자리잡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남 양산 통도사엔 진즉 부터 홍 매화랑 납매화가 피였다하니
아마도 봄의 채비를 하는가 보네요
암튼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안환이 빨리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화살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허허벌판의 논에서 시간을 보내보니, 아직은 날씨가 춥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남쪽의 마음 바쁜 야생화나 매화꽃은 어느새 봄소식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눈 건강이 다시 안 좋아지셨다니, 걱정이 앞서는군요!
구정연휴의 시간, 외국에 있어도 사랑하는 가족과 소통하면서 설을 보내시리라
생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는 설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꼴찌로 와서 댓글 쓰네요
잘 지내시지요
이곳은 입춘도 지나고 해서인지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그간 따뜻했었는데요 다음 주 부터는
꽃샘 추위가 찾아 온다고 하네요

남쪽 지방에서는 벌써 매화꽃이
봄소식을 전해 오고 있네요
수도권에도 한달후에는 봄꽃들이
피어 나겠지요

고운 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소중한 눈 치료 잘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5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3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2-06
열람중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