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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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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7회 작성일 23-02-24 20:04

본문

      .
      편지(便紙)
      -채 은 옥
      1. 말 없이 건네 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 주는 눈물 젖은 편지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3.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 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4. 말 없이 건네 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 주는 눈물 젖은 편지

      5.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6.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 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90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TBfnSqhR_To?autoplay=1&amp;loop=1&amp;playlist=TBfnSqhR_To&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편지(便紙) -채 은 옥 1. 말 없이 건네 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 주는 눈물 젖은 편지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3.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 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4. 말 없이 건네 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 주는 눈물 젖은 편지 5.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6.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 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채은옥"氏의 音香으로,"이선희"氏의 "便紙"노래를..
 本人은 "이선희"氏의 "便紙"노래를,무척이나 좋아하고..
 젊은時節에 愛唱曲이었던,"便紙"노래 듣자니 萬感이 交差..
"정매화"作家님의 映像作品에,擔아주신 映像`音響을 즐感해如..
"메밀꽃`산을"甲丈`벗님!映像&音香에,感謝오며..늘상,健康하세要!^*^
 (P`S:"郎君"님의 生辰이,어제`이셨군如!두`兩主의,萬壽茂康을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아침에 오셨네요
 5시도 안되어서 정성어린 댓글 에  감사를ㅇㅇ요 ~~!!!
 네  저또한  남편의 생신날이라서  좀 일찍 일어나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려고 ~~ㅎㅎㅎ

 나이먹고  어느덧  80 이 넘었고  나또한 갑장님이랑    한동갑내기요
 애궁  챙피한 이야기지만  자식들은 다  외국에  머물고 있다보니

 얼굴도 못보고  빈자리가  넘  가슴아프네요
 옛 어르신님 들이 하신  말씀  멀리 있는  친척보담  가까운 거리에
 친구가  더  좋다고 하신 격언이  실감이 나네요 ~~( 슬퍼요 )

글고 이영상은  영상속에 이 가사가 들어가  있지만  이곳은  불가해서
 다시 만드는냐고    고생을요
 네  벗님  늘 건강합시다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지..
참으로 오랜만에 듣네요~^^

이 시간..
산을님의 고운 영상이 놓인 자리에..
반가운 안박사님의 발자취 흔적과 더불어...
편안한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을님, 안박사님~^^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올만이네요
 귀한 발거름  정말  반가워요
 네  리 렬상은 파워디랙터  책에서 응용한  영상이지요
처움에는  영상이  하얀  백지위에  수  놓아져  흘러가는 모습이
 넘  신기했지만  이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천사  이영상으론
 흡족하지 않아서  요즈음  대세인 PTE AV  studio  란  책에 
 공부를 하고 있어요
앞으론  영상이 좀  생동감이  있어서  보기 좋을 걸로 생각하고 있지만
 내가  워낙  노령이다보니  쫏아갈지가    ㅎㅎㅎㅎ
고마워요
 앞으로 자주 들어오시어 예쁜영상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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