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채은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7회 작성일 23-02-24 20:04본문
|
편지(便紙) -채 은 옥 1. 말 없이 건네 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 주는 눈물 젖은 편지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3.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 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4. 말 없이 건네 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 주는 눈물 젖은 편지 5.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 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6.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 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
소스보기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채은옥"氏의 音香으로,"이선희"氏의 "便紙"노래를..
本人은 "이선희"氏의 "便紙"노래를,무척이나 좋아하고..
젊은時節에 愛唱曲이었던,"便紙"노래 듣자니 萬感이 交差..
"정매화"作家님의 映像作品에,擔아주신 映像`音響을 즐感해如..
"메밀꽃`산을"甲丈`벗님!映像&音香에,感謝오며..늘상,健康하세要!^*^
(P`S:"郎君"님의 生辰이,어제`이셨군如!두`兩主의,萬壽茂康을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아침에 오셨네요
5시도 안되어서 정성어린 댓글 에 감사를ㅇㅇ요 ~~!!!
네 저또한 남편의 생신날이라서 좀 일찍 일어나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려고 ~~ㅎㅎㅎ
나이먹고 어느덧 80 이 넘었고 나또한 갑장님이랑 한동갑내기요
애궁 챙피한 이야기지만 자식들은 다 외국에 머물고 있다보니
얼굴도 못보고 빈자리가 넘 가슴아프네요
옛 어르신님 들이 하신 말씀 멀리 있는 친척보담 가까운 거리에
친구가 더 좋다고 하신 격언이 실감이 나네요 ~~( 슬퍼요 )
글고 이영상은 영상속에 이 가사가 들어가 있지만 이곳은 불가해서
다시 만드는냐고 고생을요
네 벗님 늘 건강합시다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지..
참으로 오랜만에 듣네요~^^
이 시간..
산을님의 고운 영상이 놓인 자리에..
반가운 안박사님의 발자취 흔적과 더불어...
편안한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을님, 안박사님~^^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올만이네요
귀한 발거름 정말 반가워요
네 리 렬상은 파워디랙터 책에서 응용한 영상이지요
처움에는 영상이 하얀 백지위에 수 놓아져 흘러가는 모습이
넘 신기했지만 이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천사 이영상으론
흡족하지 않아서 요즈음 대세인 PTE AV studio 란 책에
공부를 하고 있어요
앞으론 영상이 좀 생동감이 있어서 보기 좋을 걸로 생각하고 있지만
내가 워낙 노령이다보니 쫏아갈지가 ㅎㅎㅎㅎ
고마워요
앞으로 자주 들어오시어 예쁜영상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