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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pring Day In My Twenties(스무살의 어느 봄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9회 작성일 24-03-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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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연주: 옥담
음악 제목: 김수철의 내일




소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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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도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무살의 어느 봄날^^ 작품
늠흐~아름다워용~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프로는 적당히 라는말을
제일 싫어한데요.~
작가님!!화이팅요!!
추천 드립니다~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그리 말씀을 예쁘게 하시는 지요
체인지님과 도희 님을 다시 마주하니
옛 일이 한 장의 추억이 되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자성의 사간을 갖습니다

지금 흐르는 곡 역시 저의 감성을 담아 연주한 곡이며
이제는 슬픈 발라드 장르가 좋아지는 것은 연륜 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어느 밤무대 어스름한 조명 아래 오르간이나 일렉 기타나 드럼을 연주해야 하는데
세상 한 가운데 나뒹굴며 살아가는 것 같은
소외감 내지는 혼자라는 외로움이 엄습해 올 때는
벽을 마주하고 두 다리 쭈욱 뻗고 흐느낀답니다

외로움이 있기에 때로는 부족한 시도 쓴답니다
댓글도 달아주시고 베프신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평안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빚으신 프로쇼 영상에
잠시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남은 오후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십시요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발한 활동하심에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영상에 댓글도 달아주심도 감사하고요
건강은 좋으신지요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느 순간에 한마디 말씀도 없이 훌쩍 떠나셔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멀리 와버렸네요
항상 예전에 좋은 추억만 간직하겠숩나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험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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