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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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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15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2-26
4914	한해의 끝에 서면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2-25
4913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2-25
4912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2-25
4911	크리스마-스의 기도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2-25
4910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24
4909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2-24
4908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2-24
4907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2-24
4906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2-23
4905	<추천>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6	12-23
4904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2-23
4903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2-23
4902	나에게 성탄절이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23
4901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12-22
4900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2-22
4899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2-22
4898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오늘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2-22
4897	또 한해를 보내며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2-21
4896	<추천>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5	12-21
4895	딸에게 말 못한 아버지의 눈물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2-21
4894	이름 없는 풀꽃이고 싶어요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2-21
4893	나의 모습을 찾아서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2-20
4892	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12-20
4891	파파노의 성탄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2-20
4890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2-19
4889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2-19
4888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2-19
4887	결혼 20년차 부부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2-19
4886	<추천>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2-18
4885	12월의 마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2-18
4884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2-18
4883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18
4882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2-18
488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2-17
4880	노후처세 명심보감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12-17
4879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감동스토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2-17
4878	성탄 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2-17
4877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2-17
4876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2-16
487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2-16
4874	노을빛으로 저물어 가는 이 한 해에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2-16
4873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2-16
4872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2-15
4871	언제나 반가운 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2-15
4870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슬픈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15
4869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2-15
4868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2-14
4867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2-14
4866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사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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