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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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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96	[감동다큐]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1-14
1595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좋은친구와 피해야 할 나쁜친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1-14
1594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1-13
1593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1-13
1592	힘들때 보는 비밀노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1-12
1591	아버지의 낡은 일기장을 보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1-12
1590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1-11
1589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1-11
1588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1-09
1587	작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1-09
1586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07
1585	1초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br>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1-07
1584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 어느 가난한 엄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1-07
1583	부부란 이런거라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1-07
1582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1-06
1581	아내란 남편이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1-06
1580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1-05
1579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 감동적인이야기 -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05
1578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1-04
1577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1-04
1576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1-03
1575	눈물이 나도록 사세요..(죽음을 앞둔 두 아이의 엄마의 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1-03
1574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1-02
1573	새해 소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1-02
1572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1-01
1571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1-01
1570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2-31
1569	송년인사(2017년),새해인사(2018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2-31
156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2-30
1567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2-30
1566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2-29
1565	미치도록 슬픈 엄마와 딸의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2-29
1564	살아온 삶,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2-28
1563	2018(戊戌年)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12-28
1562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2-27
1561	기적이 된 아내의 실수 [감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2-27
1560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2-26
1559	2017년을 보내면서(이해인 시 두편)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2-26
1558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2-25
1557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2-25
1556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2-24
1555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2-24
1554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2-23
1553	나에게 성탄절이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23
1552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2-22
1551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2-22
1550	<추천>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5	12-21
1549	딸에게 말 못한 아버지의 눈물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2-21
1548	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12-20
1547	파파노의 성탄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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