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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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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6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2-19
1545	결혼 20년차 부부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2-19
154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18
1543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2-18
1542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감동스토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2-17
1541	성탄 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2-17
1540	노을빛으로 저물어 가는 이 한 해에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2-16
1539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16
1538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슬픈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15
1537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2-15
1536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사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2-14
153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2-14
1534	자기에게 주어진 길, 자기가 만드는 길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2-13
1533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2-13
1532	"내일 죽을 것 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워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2-11
1531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2-11
1530	목표를 가져라. 그것이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2-10
1529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10
1528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2-09
1527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2-09
1526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2-08
1525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2-08
1524	사랑해서 외로웠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2-07
1523	기대치 않았던 사랑,그건 기적이었다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2-07
1522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2-06
1521	캐롤 고요한밤 거룩한밤 탄생배경 [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2-06
1520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2-05
1519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2-05
1518	젊어서는 능력이 늙어서는 재물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2-04
1517	당신에게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2-04
1516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힘들 때 촛불을 켜고 기도하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2-03
1515	좋은 남편과 아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2-03
1514	외로움 달래는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2-02
1513	어느 지혜로운 효부(며느리)의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2-02
1512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보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2-01
1511	12월을 맞으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2-01
1510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1-30
1509	가난한 어머니의기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1-30
1508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29
1507	세상엔 이런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1-29
150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1-28
1505	어느 무식한 부부의 사랑이야기 [감동]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28
1504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1-27
1503	"진짜 사랑을 알고 싶은 분이 있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27
1502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1-26
1501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1-26
1500	<추천>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5	11-25
1499	찐빵장수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1-25
1498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1-24
1497	아기분윳값 하라는 시아버지 유언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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