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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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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96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11-25
3595	찡그린 하루는 길고 웃는 하루는 짧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11-25
3594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1-24
3593	행복 처방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11-24
3592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1-23
3591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1-23
3590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1-21
3589	어느 산골 부부의 사랑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1-21
3588	사람의 됨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11-20
3587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11-20
3586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1-19
3585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11-19
3584	우리에게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11-18
3583	이혼식을 제안한 결혼 주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11-18
3582	지혜롭게 늙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1-17
3581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1-17
3580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1-16
3579	슬픈 누나 이야기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11-16
3578	시골에 사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주는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1-14
3577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1-14
3576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1-13
3575	어느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11-13
3574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1-12
3573	엄마라는 직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1-12
3572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11-11
3571	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1-11
3570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1-10
3569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1-10
3568	사랑은 아픔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09
3567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1-09
3566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11-07
3565	이별의 가을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07
3564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1-06
3563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1-06
3562	모자람으로 보면 다부족해 보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1-04
3561	아내가 잊어버렸던 비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1-04
3560	우물과 마음의 깊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11-03
3559	행복의 비밀 한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1-03
3558	행복을 만드는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1-02
3557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내가 죽겠다는 며느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11-02
3556	♡ 이, 가을이 가기전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10-31
3555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10-31
3554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10-30
3553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10-30
3552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0-29
3551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0-29
3550	전해주고 싶은 일곱가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0-28
3549	부부(夫婦)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0-28
3548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0-27
3547	11월의 노래,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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