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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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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41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05
5340	친구야''신발끈이 풀어지면 누군가가 너를 그리워하는 거라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0-05
5339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0-05
5338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06
5337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0-06
5336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0-06
5335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07
5334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0-07
5333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0-08
5332	가난한 날의 행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08
5331	세상에는 행복만 있는 인생도 없고 불행만 계속되는 인생도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0-08
5330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0-08
5329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0-09
5328	가장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0-09
5327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09
5326	뿌린 대로 거두리라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10
5325	어느 로또 1등 당첨자의 수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10
5324	세상에는 오직 한가지만 돈으로 살수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10
5323	사람이 찾아오는 삶은 따뜻합니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0-11
5322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11
5321	스스로를 반쪽이라 부르는 반쪽이 부부의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0-11
5320	이용상 불편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11
5319	삶을 이기는 기술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0-12
5318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12
5317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되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0-12
5316	바람꽃 연가 / < 바람꽃 연가> 2016 / 구숙희 댓글+ 1개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0-12
5315	중년이 아름다운 이 가을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0-13
5314	마음에 복이 있어야 복이 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0-13
5313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0-13
5312	까불지 마라 인생 공식대로 사는거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14
5311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0-15
5310	살아있는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15
5309	떠나있던 모든 이들이 제 자리를 찾아 돌아가는 가을이 되었으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0-15
5308	꽃진 자리에도 그리움이 없으랴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6
5307	나 자신이 즐거운 삶을 사는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0-16
5306	험담이 주는 상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0-16
5305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0-16
5304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0-17
5303	길을 가로막는 큰 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0-17
5302	아내에게 (세상의 무심한 남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17
5301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0-17
5300	인생을 살아가는 길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0-18
5299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18
5298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0-18
5297	밤이 없으면 밝은 대낮이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18
5296	수취인 없는 택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18
5295	가을 한 잔 주세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0-18
5294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0-18
5293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0-18
5292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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