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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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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93	[감동] 할머니의 1500만원 따뜻한 감동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2	06-17
4692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6-17
4691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6-18
4690	좋은 사람되는 요령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06-18
4689	성공은 대박이 아니라 누적입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6-18
4688	영국 타임지에 실린 감동적인 사랑 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6-18
4687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6-18
4686	할머니傳 - 한 지붕 두 아내 - 1부 (MBC스페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	06-19
4685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6-19
4684	[감동실화] 어느 며느리의 눈물겨운 고백수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6-20
4683	충남예산의 임 과부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	06-20
4682	한국을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의 헌신적인 가족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6-21
4681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6-21
4680	어느 부자노인의 유언장 /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	06-22
4679	돈이 많은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22
4678	"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 인생이란 이런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6-24
4677	우리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6-24
4676	너무도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6가지 진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6-25
4675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6-25
4674	존경 받는 어른이 되는 7가지 수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26
4673	본다고 다 보이는 게 아니고 듣는다고 다 들리는 게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6-26
4672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6-27
4671	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6-27
4670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6-28
4669	육십대 노인 99%가 후회 하는 열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6-28
4668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28
4667	천사같은 남편을 둔 휠체어 아내의 따뜻한 감동이야기[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6-29
4666	손때묻은 재봉틀(mising)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6-29
4665	노년에 혼자사는 방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7-01
4664	이 세상 30억의 사람들 보다 축복 받은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2	07-01
4663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7-02
4662	권좌에서 물러날 때를 생각하여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02
4661	노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7-03
4660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7-03
4659	어느 세일즈맨의 첫 번째 판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7-04
4658	졸업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7-04
4657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7-04
4656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7-04
4655	시어머니의 눈물 - 국화빵 감동이야기 [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2	07-05
4654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인연따라 변하고 사라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7-05
4653	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예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2	07-05
4652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	07-05
4651	항상 행복한 부부로 사는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7-06
4650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7-06
4649	부부가 서로 지켜야 할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7-08
4648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7-08
4647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7-09
4646	매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7-09
4645	그날에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7-10
4644	한 아빠가 죽도록 미안해 했던 간호사의 그 한마디 ...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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