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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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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6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2-27
1745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06
1744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3-12
1743	평생을 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3-19
1742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4-02
1741	황혼을 지혜롭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4-09
1740	이런 며느리도있네요..? 따뜻한 감동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4-17
1739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4-24
1738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본받아야할 인디안 도덕경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5-04
1737	어느갑부의 편지 "나의 편지를 읽게 될 고마운 당신에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5-15
1736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5-22
1735	엄마는 계모였다 슬픈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5-29
1734	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6-13
1733	돈이 많은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22
1732	권좌에서 물러날 때를 생각하여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02
1731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12
1730	하류인생 vs 상류사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7-23
1729	당신만 모를 뿐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8-01
1728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의 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8-10
1727	부질없는 인생.. 슬픈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8-19
172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8-26
1725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9-02
1724	모순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9-07
1723	가 정이 행 복해지는 열 단 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9-14
1722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19
1721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9-25
1720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게 하는 아침습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0-02
1719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0-09
1718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15
1717	늙어가는 모습은 똑 같더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0-22
1716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1-09
1715	행복은 아름답다. 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새벽처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19
1714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가을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27
1713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7가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2-05
1712	계절이 지날 때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2-11
1711	당신에게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2-18
1710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2-26
1709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18가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06
1708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1-16
170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1-28
1706	아내를 감동 시키는 "남편의 십계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2-06
1705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좋은 날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2-15
1704	[감동실화]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25
1703	남편들 꼭 보세요, 아내에게 이 말을 못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3-05
1702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 짧고 좋은 글 첫번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17
1701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3-27
1700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4-07
1699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17
1698	<pr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4-27
1697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 / 남편을 위한 아내의 십계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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