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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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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6	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감동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0-11
3395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0-18
3394	3년 전에 이혼한 아내의 지갑을 우연히 주운 전남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1-01
3393	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1-14
3392	부부(夫婦)란 이런 거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1-23
3391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1-30
3390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07
3389	아내를 위한 남편의 십계명/남편을 위한 아내의 십계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2-20
3388	12월이라는 종착역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2-31
3387	어느특별한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1-20
3386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1-31
3385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10
3384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19
3383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8
3382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3-09
3381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3-21
3380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⑥짧고 좋은 글 마지막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4-11
3379	아버지의 애인 / 소쩍새 울던 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22
3378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2) / 남을 돕고 쓴 누명(뽀빠이 이상용)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1
3377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30가지 진실② / 열어 보지 않은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12
3376	아버지, 그 슬픈 이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5-21
3375	행복하다 생각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5-30
3374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6-09
3373	아내의 사랑 /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18
3372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27
3371	아내의 빈자리 [감동적인 이야기]/가슴 찡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7-07
3370	힘들때, 슬플때, 기쁠때,/노부부'이야기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7-16
3369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아버지의 마중' / 두 며느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25
3368	빨간 주머니 노랑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04
3367	산골 부부의 사랑이야기/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8-13
3366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8-22
3365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8-31
3364	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9-09
3363	어느 불효자의 회한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18
3362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9-28
336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09
3360	세월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20
3359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0-30
3358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0
3357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19
3356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28
3355	겨울 문턱에서 오늘은 문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07
335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2-16
335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25
3352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1-04
3351	오늘에사 발견한 세 보석 이야기 [감동다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13
3350	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부모(父母)님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1-22
3349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2-01
3348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3-01
3347	인생의 빈잔에 채워질 아름다운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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