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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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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96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	12-13
3795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01-10
3794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2-10
3793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	02-19
3792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1	07-08
3791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1	08-24
3790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1	09-08
3789	<추천>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6	1	04-12
3788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마라.그러면 모두가 그것을 찌를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8-10
3787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12-29
3786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	01-05
3785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1-14
3784	추운 한 겨울 속에, 봄이 꿈틀거리고 있음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	01-21
3783	남은인생 멋지게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1-28
3782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2-04
3781	살아오면서 터득하게 되는 진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2-23
3780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3-08
3779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랑 [눈물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3-28
3778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4-04
3777	며느리가 시어머니 되는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9-23
3776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10-18
3775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0-24
3774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11-14
3773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	11-30
3772	젊어서와 늙어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12-07
3771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 예수님! 성탄절 영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14
3770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1-11
3769	어머니의 무거운 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3-01
3768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3-29
3767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1	07-09
3766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1	07-25
3765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1	08-25
3764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1	09-25
3763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12-30
3762	나를 송두리째 바꾸는 10가지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1-07
3761	사랑받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1-22
3760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	01-28
3759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	02-12
3758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3-09
3757	인생...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3-22
3756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3-28
3755	어느 노(老)신부님의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5-25
3754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	06-08
3753	나이 들면서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는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07-18
3752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9-05
3751	그대가 나의 소중한 인연(因緣)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1-02
3750	어느 남편의 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02-11
3749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1	07-10
3748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1	07-26
3747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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