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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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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46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24
3545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02
3544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11
3543	12월이라는 종착역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20
3542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29
3541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06
3540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1-14
3539	사람과 사람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br>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1-23
3538	마음에 깨달음을 주는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01
3537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2-09
3536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7
3535	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선행은 아름답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25
3534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3-05
3533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3-14
3532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3-22
3531	삶이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3-30
3530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4-07
3529	조선을 섬긴 푸른 눈의 어머니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4-15
352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4-24
3527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15가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5-02
3526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11
3525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br>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19
3524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5-27
3523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6-04
3522	착한 후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6-12
3521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6-20
3520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6-28
351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7-06
3518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7-14
3517	위대한 성공은 작은 데서 시작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7-22
3516	좋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30
3515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08
3514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8-16
3513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8-24
3512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8-31
3511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9-08
3510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9-16
3509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9-25
3508	책 한 권이 가져다준 기적 같은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0-03
3507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11
3506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0-19
3505	멋진 삶을 사는 지침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0-27
350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1-04
3503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필요할 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12
3502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1-20
3501	어느 무식한 부부의 사랑이야기 [감동]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1-28
3500	캐롤 고요한밤 거룩한밤 탄생배경 [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2-06
3499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2-15
3498	나에게 성탄절이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23
3497	송년인사(2017년),새해인사(2018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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