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656회 작성일 17-12-03 11:04

본문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우리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우릴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와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여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행복 스위치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 밖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행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 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출처 : 작가미상

    영상제작 : 동제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고 상처 주는 말들로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우린 서로를 피하고 자존심을 지키며 냉정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지난 한해용서보다는 상처를 택했고 이해보다는 미움을 택했으며
        사랑보다는 무관심을 택했던 나날들은 아니였는지 만약에 그랬다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이 순간 한해의 소원을 빌고 한해의 결심을
        적기 위해 꺼내 편 하얀 종이 위에 한 줄의 공간을 비워두는 건 어떨까요?

        올해엔 상처가 아닌 용서를, 미움이 아닌 이해를, 무관심이 아닌
        사랑을 택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적을 수 있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작은 용기를 허락해 달라고 적을 수 있게

        새해가 봄이 아닌 겨울에서부터 시작하는 건 어쩌면,
        차가운 겨울 속에서 따뜻한 봄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움이 꽁꽁 얼어 있는 마음 속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란 어쩌면, 차가운 가슴속에서 따뜻한 봄과 같이
        훈훈한 마음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인건 아닐까요?

        꽁꽁 얼은 대지 아래 생명력을 가진 씨앗처럼 가슴이 따뜻해지는
        작은말 한마디처럼 그리고, 그 작은 말 한마디를 건 낼 수 있는
        그보다 더 작은 용기와 함께 말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요. 서로 아껴주십시요.
        서로 보듬어 주십시요. 서로 용기를 주십시요. 서로 믿음을 주십시요.
        우리 서로서로가 희망과 꿈을 나눠 갖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구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행운을 부르는 7가지 성공습관

        성공적인 삶은 사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공통적인 습관이 있다.
        그것은 여성과 남성이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공통적인 습관들이 불행을 피하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그런 사람들은 만날 때부터 기분이 좋다.
        그리고 활기차 보여서 상대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달이 된다.

        그런 사람들 옆에는 사람들이 자꾸 모이게 되고
        그것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 줄 정보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그런 행운을 부르는 7가지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가능한 한 많이 웃는다.

        웃음은 자신뿐 아니라 상대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상대가 이야기할 때도 가능한 많이 웃어 주어야하지만 어색한 자리나
        분위기를 위해서 항상 유머를 준비해야 한다.
        외국의 CEO들은 유머에 대한 과외도 받는다고 한다.

        두 번 째, 어깨를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다.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사람을 사람들은 좋아한다.
        어깨를 축 늘어뜨린 사람을 보게 된다면
        뭔가 반드시 도와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느낀다.

        나중에 좋은 사이가 되어 도움을 주고받을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반드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자.

        세 번째, 혹시 박수를 칠 일이 있다면 가장 크게 치도록 하자.

        박수는 치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피커는 자신에게 호응을 잘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보이게 되어있다.

        어디서든 내가 강의를 듣는 입장이라면
        스피커 눈에 자주 띄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언젠가 당신의 박수를 받은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 가능하면 밝은 색 옷을 입자.

        자신을 긍정적으로 밝게 표현하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이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다.
        밝은 색 옷을 입은 나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 옷을 더 많이
        보게 되는 상대는 더욱 기분이 밝아지고 좋아진다.

        예전에 강의하는 선배가 청중 중에 빨간 모자를 썼던 부인을 오래오래
        기억하는 것을 보았다.
        남성의 경우 넥타이나 머플러 같은 것을 이용해
        밝게 코디 하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 지나치게 똑똑한 척 하지 말자.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고 잘나고 싶어한다.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들 보게 되면 경계하게 되고
        불편하게 되어서 그 자리를 빨리 뜨고 싶어하고
        다시는 보고 싶어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은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
        당신도 주인공이 아니다.
        바로 우리가 주인공임을 잊지 말자.

        여섯 번째, 자신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불행하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생각 자체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더구나 남의 탓으로 불행의 원인을 돌렸을 때 순간적으로는
        마음이 편안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이 오래 이어지지는 않는다.

        모든 불행은 나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생각을 더듬어 올라가다 보면
        내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곱 번째, 반고미사(반가워,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를 생활화하자.

        미안해 라는 말을 하면 상대가 나를 쉽게 보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최근에 깨닫게 되었다.
        반고미사를 듣고 싫다고 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서두에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은 에너지가 높은 사람에게 몰리게 되어있고
        그 사람들이 나를 성공하게 도울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인맥이 많은 사람이 크게 성공하게 된다.
        행운을 부르는 7가지 성공습관으로 성공의 지름길을 찾아보자.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117BFF174CDEE2A40A3AA0"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우리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우릴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와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여도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0751E394E378303068732 wmode="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14E5D46545B0E5818AD6C"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행복 스위치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 밖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행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703B50D4AFF6DBF01220F"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 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출처 : 작가미상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99B02C335A0BE0A534C598"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고 상처 주는 말들로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우린 서로를 피하고 자존심을 지키며 냉정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지난 한해용서보다는 상처를 택했고 이해보다는 미움을 택했으며 사랑보다는 무관심을 택했던 나날들은 아니였는지 만약에 그랬다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이 순간 한해의 소원을 빌고 한해의 결심을 적기 위해 꺼내 편 하얀 종이 위에 한 줄의 공간을 비워두는 건 어떨까요? 올해엔 상처가 아닌 용서를, 미움이 아닌 이해를, 무관심이 아닌 사랑을 택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적을 수 있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작은 용기를 허락해 달라고 적을 수 있게 새해가 봄이 아닌 겨울에서부터 시작하는 건 어쩌면, 차가운 겨울 속에서 따뜻한 봄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움이 꽁꽁 얼어 있는 마음 속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란 어쩌면, 차가운 가슴속에서 따뜻한 봄과 같이 훈훈한 마음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인건 아닐까요? 꽁꽁 얼은 대지 아래 생명력을 가진 씨앗처럼 가슴이 따뜻해지는 작은말 한마디처럼 그리고, 그 작은 말 한마디를 건 낼 수 있는 그보다 더 작은 용기와 함께 말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요. 서로 아껴주십시요. 서로 보듬어 주십시요. 서로 용기를 주십시요. 서로 믿음을 주십시요. 우리 서로서로가 희망과 꿈을 나눠 갖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구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99C44C335A0A8CC533D5AC"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행운을 부르는 7가지 성공습관 성공적인 삶은 사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공통적인 습관이 있다. 그것은 여성과 남성이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공통적인 습관들이 불행을 피하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그런 사람들은 만날 때부터 기분이 좋다. 그리고 활기차 보여서 상대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달이 된다. 그런 사람들 옆에는 사람들이 자꾸 모이게 되고 그것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 줄 정보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그런 행운을 부르는 7가지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가능한 한 많이 웃는다. 웃음은 자신뿐 아니라 상대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상대가 이야기할 때도 가능한 많이 웃어 주어야하지만 어색한 자리나 분위기를 위해서 항상 유머를 준비해야 한다. 외국의 CEO들은 유머에 대한 과외도 받는다고 한다. 두 번 째, 어깨를 쭉 펴고 당당하게 걷는다.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사람을 사람들은 좋아한다. 어깨를 축 늘어뜨린 사람을 보게 된다면 뭔가 반드시 도와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느낀다. 나중에 좋은 사이가 되어 도움을 주고받을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반드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자. 세 번째, 혹시 박수를 칠 일이 있다면 가장 크게 치도록 하자. 박수는 치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피커는 자신에게 호응을 잘 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보이게 되어있다. 어디서든 내가 강의를 듣는 입장이라면 스피커 눈에 자주 띄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언젠가 당신의 박수를 받은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 가능하면 밝은 색 옷을 입자. 자신을 긍정적으로 밝게 표현하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이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다. 밝은 색 옷을 입은 나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 옷을 더 많이 보게 되는 상대는 더욱 기분이 밝아지고 좋아진다. 예전에 강의하는 선배가 청중 중에 빨간 모자를 썼던 부인을 오래오래 기억하는 것을 보았다. 남성의 경우 넥타이나 머플러 같은 것을 이용해 밝게 코디 하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 지나치게 똑똑한 척 하지 말자.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고 잘나고 싶어한다.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들 보게 되면 경계하게 되고 불편하게 되어서 그 자리를 빨리 뜨고 싶어하고 다시는 보고 싶어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은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 당신도 주인공이 아니다. 바로 우리가 주인공임을 잊지 말자. 여섯 번째, 자신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불행하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생각 자체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더구나 남의 탓으로 불행의 원인을 돌렸을 때 순간적으로는 마음이 편안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이 오래 이어지지는 않는다. 모든 불행은 나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생각을 더듬어 올라가다 보면 내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곱 번째, 반고미사(반가워,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를 생활화하자. 미안해 라는 말을 하면 상대가 나를 쉽게 보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최근에 깨닫게 되었다. 반고미사를 듣고 싫다고 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서두에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은 에너지가 높은 사람에게 몰리게 되어있고 그 사람들이 나를 성공하게 도울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인맥이 많은 사람이 크게 성공하게 된다. 행운을 부르는 7가지 성공습관으로 성공의 지름길을 찾아보자.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2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 08-06
    112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1 0 09-19
    112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2 0 09-25
    112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9 0 11-11
    1124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2 0 09-16
    112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3 0 08-22
    112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8 0 08-23
    11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6 0 10-09
    112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9 0 10-07
    1123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5 0 10-31
    112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4 0 11-05
    112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6 0 11-02
    112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8 0 07-27
    112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3 0 11-0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7 0 12-03
    11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9 0 11-25
    1122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5 0 07-28
    1122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9 0 11-22
    112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8 0 11-26
    112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0 0 05-19
    11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2 0 05-18
    112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7 0 05-21
    112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4 5 07-27
    112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4 3 07-31
    112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1 0 09-06
    112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0 5 09-11
    11218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7 0 12-24
    11217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8 1 07-30
    1121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9 0 07-22
    11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3 3 07-28
    112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5 2 07-29
    1121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 0 10-18
    112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 0 10-19
    11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8 0 09-25
    112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7 0 11-14
    11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7 0 12-26
    112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6 0 02-08
    112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3 0 11-02
    112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3 0 11-24
    112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3 0 10-31
    1120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1 0 12-02
    112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0 01-15
    112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8 0 09-30
    1120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8 0 11-27
    1120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8 0 05-20
    111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3 0 12-02
    11198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4 0 11-22
    1119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8 07-08
    111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0 11-25
    1119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3 0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