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하는 사랑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슴으로 하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4회 작성일 18-07-14 21:14

본문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디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

    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엔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②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이 된다.

    ③ 반갑게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④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이다.

    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진다.

    ⑥ 누구라도 칭찬한다.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⑦ 약속 시간엔 먼저 가서 여유 있게 기다린다.
    오금이 달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⑧ 일부러 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

    ⑨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

    ⑩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당장 내 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

    출처 : 《마음에 희망을 심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첫 사랑

        얼마 전 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재치 있는 유머와
        세심한 배려로 주변 사람들을 늘 즐겁게 했고 따듯한
        감동의 사연을 유난히 많이 남겼다.
        성직자가 되기 전 폴란드에서 '카롤'이라는 이름으로 부리는
        바오로 2세는 운동선수, 배우, 극작가로 활약했다.
        다방면에 뛰어난 재주와 준수한 외모, 활달한 성격을 가진
        그의 주변에는 늘 친구가 많았다.
        열세 살 때, 그는 한 살 어린 할리나와 학교 연극 무대에 섰다.
        둘은 소포클레스 비극 <안티코네>에서
        안티코네와 그녀의 연인 하이몬을 연기했다.
        이 인연으로 두 사람은 크라코프 대학
        폴란드문학과에 나란히 진학하기도 했다.
        함게 연극 무대에 선 뒤부터 할리나는 카롤을 좋아했다.
        그러나 나치가 폴란드를 침략하자 그들의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카롤이 탐욕스런 인간의 이기심을 신의 사랑으로
        극복하고자 사제의 길을 택한 것이다.
        훗날 폴란드 인기 배우가 된 할리나는 바티칸을 찾아갔다.
        그녀는 사랑했던 연인을 수많은 군중과 함께
        멀리서 지켜봐야 했다.
        교황의 모습이 사라지려 하자 마지막으로
        그녀는 함께 자란 고향 '바도비체'를 크게 외쳤다.
        그러나 교황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 듯 무심히
        창문 너머로 사라졌다.
        몹시 실망한 할리나가 힘없이 돌아서는데
        갑자기 리무진 한 대가 다가왔다.
        교황이 아침 식사에 그녀를 초대한 것이다.
        교황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리나,
        나의 안티고네"라고 말하며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의 추억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고 아름답게 빛난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착한 빵집 아저씨

        어느 작은 마을에 빵집이 있었습니다.
        착한 마음을 가진 빵집 주인은 마을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매일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침에 만든 빵을 바구니에 담아 문을 열어두고
        한 덩어리씩 가져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아이들이 몰려와 큰 빵을 먼저 집어가려고 경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 중 한 아이는 언제나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남은 가장 작은 빵을 가져가며 '아저씨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아이는 마지막 빵을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나눠 먹기 위해 빵을 쪼갰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빵 안에 예쁜 금반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는 실수로 주인아저씨가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다시 빵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저씨! 빵 속에 이 반지가 들어 있었어요."
        라며 반지를 돌려드렸습니다.

        그러자 빵집 주인은 입가에 웃음을 띠며
        "그 반지는 이제 내 것이 아니고 네 것이란다.
        제일 작은 빵 속에 넣어두고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일 작은 빵은 네 몫이었으니 이 반지도 네 것이란다."

        영상제작 : 동제






        찾지 말고 되자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좋은 사람을 찾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자

        좋은 조건을 찾지 말고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자

        좋은 사랑을 찾지 말고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말고
        행복해 하자

        털어 봐
        아프지 않는 사람 있나

        꾹 짜봐
        슬프지 않는 사람 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는 사람 있나

        건드려 봐
        눈물나지 않는 사람 있나

        물어봐
        사연 없는 사람 있나

        살펴봐
        고민 없는 사람 있나

        가까이 다가와 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 있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나오는 음악 :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373CB3357930E22072F4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디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400 width=60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74D6744521834CA365492>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 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엔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②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이 된다. ③ 반갑게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④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이다. 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진다. ⑥ 누구라도 칭찬한다.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⑦ 약속 시간엔 먼저 가서 여유 있게 기다린다. 오금이 달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⑧ 일부러 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 ⑨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 ⑩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당장 내 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 출처 : 《마음에 희망을 심다》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643DA3F53BF1A242BC384 menu="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첫 사랑 얼마 전 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재치 있는 유머와 세심한 배려로 주변 사람들을 늘 즐겁게 했고 따듯한 감동의 사연을 유난히 많이 남겼다. 성직자가 되기 전 폴란드에서 '카롤'이라는 이름으로 부리는 바오로 2세는 운동선수, 배우, 극작가로 활약했다. 다방면에 뛰어난 재주와 준수한 외모, 활달한 성격을 가진 그의 주변에는 늘 친구가 많았다. 열세 살 때, 그는 한 살 어린 할리나와 학교 연극 무대에 섰다. 둘은 소포클레스 비극 <안티코네>에서 안티코네와 그녀의 연인 하이몬을 연기했다. 이 인연으로 두 사람은 크라코프 대학 폴란드문학과에 나란히 진학하기도 했다. 함게 연극 무대에 선 뒤부터 할리나는 카롤을 좋아했다. 그러나 나치가 폴란드를 침략하자 그들의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카롤이 탐욕스런 인간의 이기심을 신의 사랑으로 극복하고자 사제의 길을 택한 것이다. 훗날 폴란드 인기 배우가 된 할리나는 바티칸을 찾아갔다. 그녀는 사랑했던 연인을 수많은 군중과 함께 멀리서 지켜봐야 했다. 교황의 모습이 사라지려 하자 마지막으로 그녀는 함께 자란 고향 '바도비체'를 크게 외쳤다. 그러나 교황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 듯 무심히 창문 너머로 사라졌다. 몹시 실망한 할리나가 힘없이 돌아서는데 갑자기 리무진 한 대가 다가왔다. 교황이 아침 식사에 그녀를 초대한 것이다. 교황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리나, 나의 안티고네"라고 말하며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의 추억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고 아름답게 빛난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74A9E194A68FEFD52EE7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착한 빵집 아저씨 어느 작은 마을에 빵집이 있었습니다. 착한 마음을 가진 빵집 주인은 마을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매일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침에 만든 빵을 바구니에 담아 문을 열어두고 한 덩어리씩 가져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아이들이 몰려와 큰 빵을 먼저 집어가려고 경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 중 한 아이는 언제나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남은 가장 작은 빵을 가져가며 '아저씨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아이는 마지막 빵을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나눠 먹기 위해 빵을 쪼갰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빵 안에 예쁜 금반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는 실수로 주인아저씨가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다시 빵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저씨! 빵 속에 이 반지가 들어 있었어요." 라며 반지를 돌려드렸습니다. 그러자 빵집 주인은 입가에 웃음을 띠며 "그 반지는 이제 내 것이 아니고 네 것이란다. 제일 작은 빵 속에 넣어두고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일 작은 빵은 네 몫이었으니 이 반지도 네 것이란다." 영상제작 : 동제 </font></pre></ul></ul></td></tr></table>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2.uf.daum.net/media/227C2C4D521B69B3370322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찾지 말고 되자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좋은 사람을 찾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자 좋은 조건을 찾지 말고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자 좋은 사랑을 찾지 말고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말고 행복해 하자 털어 봐 아프지 않는 사람 있나 꾹 짜봐 슬프지 않는 사람 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는 사람 있나 건드려 봐 눈물나지 않는 사람 있나 물어봐 사연 없는 사람 있나 살펴봐 고민 없는 사람 있나 가까이 다가와 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 있나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 color=blue> 영상제작 : 풍차주인 나오는 음악 :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font></pre></ul></ul></td></tr></table> <EMBED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8&id=22541&strmember=u90120&filenm=You+Light+Up+My+Life.mp3 width=289 height=64 type=application/octet-stream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loop="-1" volume="0" enablecontext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242건 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0-31
    108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31
    108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0-30
    10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10-30
    108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10-30
    108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30
    108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29
    108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28
    10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8
    108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0-28
    108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10-28
    108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0-27
    108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0-27
    1082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10-27
    108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26
    108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0-26
    108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0-25
    108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0-25
    108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10-24
    108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24
    108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10-23
    108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0-23
    108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23
    108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2
    108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21
    108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0-21
    108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0-21
    108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21
    108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0-20
    108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0-20
    108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10-20
    108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0-20
    108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19
    108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19
    108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18
    108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0-18
    108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10-17
    10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17
    108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0-17
    108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10-17
    108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0-16
    108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16
    108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10-16
    107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16
    107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0-15
    107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14
    107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14
    107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0-13
    107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10-13
    107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